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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에세이] 플랫폼과 은퇴자의 아름다운 동행 2025-12-10 18:27:48
몰리고, 대기업 임원 및 금융권 출신 은퇴자들도 주저 없이 운전대를 잡는다. 높은 진입장벽을 넘어 어렵게 제2의 인생을 시작한 분들에게 택시 운전은 남은 삶을 지탱하는 소중한 동력이자 지키고 싶은 보루다. 최근 기사님한테 “요즘 며느리들이 가장 선호하는 시아버지는 택시 기사”라는 우스갯소리를 들었다. 매일...
이찬진 "정책은 금융위·감독은 금감원…특사경 권한 모순, 개선 필요" [일문일답] 2025-12-01 15:59:18
중으로 진행될 예정이고, 제재심에서 위원님들이 충분히 논의해서 결론을 내릴 부분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삼성증권 거점점포 관련 제재심이 발행어음 인가와 연계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인가를 먼저 내주고 사업개시는 유예하는 방식도 가능한가. "특정 회사를 거론하는 게 적절하진 않지만, 제재심은 충분한 논의...
[한경에세이] '김부장'의 슬기로운 은퇴 생활 2025-11-19 17:58:44
지혜를 1.3평 택시 안에서 기사님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얻곤 한다. 기사님 중 상당수가 한때 ‘김부장’이었다. 다양한 현장에서 수십 년을 보낸 이들은 마치 후배를 대하듯 은퇴 후 삶에 대한 조언을 자연스럽게 건넨다. 그 조언을 곱씹다가 은퇴 후 행복의 비결을 얻을 때가 많다. 어느 날 밤 10시가 넘도록 야근한 뒤...
삼성 준감위원장 "이재용 회장 등기이사 복귀, 책임경영 차원에서 공감대" 2025-10-21 15:59:20
임원이 되는 것은 상법상 주주총회를 거쳐야 하고 정기 총회든 임시 총회든 시기상 문제가 있어 회사에서 경영 판단의 측면에서 진행할 사안"이라고 했다. 컨트롤타워 재건 관련해 경영진단실이 과거 미래전략실과 같은 역할이란 시각에 대해선 "경영진단실이 미래전략실만큼 많은 구성원으로 이뤄져 있지 못하다"며 "아마...
[단독] '레미제라블' PD "백종원 대표가 갑질? 스태프 200명 선물까지 챙겨" 2025-04-25 13:15:06
기사님들까지 숫자를 다 세 선물을 보낸다"며 "고가는 아니더라도 그렇게 전부를 챙기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 그런 사람은 처음 봤다"고 했다. 또한 백종원 대표가 방송 프로그램을 이용하려 한다는 비판에도 "방송가에서는 그 사람이 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 콘셉트에 맞으니 쓰는 거고, 백종원 대표는 재밌으니까 하는...
김윤정 대표 "진심경영 구호에 그쳐선 안 돼…손님 마음 읽는 역지사지 필요" 2025-04-02 18:23:12
2월 계열사 주요 임원들에게 김윤정 고기리막국수 대표가 쓴 라는 책을 읽어볼 것을 권했다. 지난 1일 기자와 만난 김 대표는 “찾아주신 손님께 기쁨을 드리고 그 기쁨이 우리에게 행복으로 돌아오는 과정이 ‘업의 본질’이라는 걸 깨달았을 뿐”이라며 “고기리막국수는 손님께 ‘초(超)집중’한다”고 말했다. ▷어떻게...
40대 오너 3세 총출동한 제지업계…혁신 경쟁 막 올랐다 2025-01-10 06:46:53
한 대표는 그동안 회원사 임원 자격으로 참석해왔지만, 대표로 바뀐 뒤 신년인사회 참여는 처음이었다. 제지업계 1위 한솔제지가 대표를 4년 만에 교체하면서 쇄신의 신호탄을 쏜 데다 오너일가가 직접 최고경영자로 나선 만큼 이날 더 관심을 받았다. 한 대표는 "취임한 지 두 달이 지났는데 여기 계신 많은 대표님들이...
[단독] "삼성, 뼈 깎는 각성할 시점…국민기업 명예 되찾아야" 2024-12-20 15:02:04
판사님들께서 여러 가지 사정을 고려해 현명한 판단을 하실 거라고 믿고, 판결 결과를 섣불리 예측하는 것은 제 능력 밖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2심도 무죄가 나온다면 경영 공백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 같다. 등기이사 복귀에 대한 생각은 =세계적 기업의 최고 경영자가 이렇게 많은 재판에 참석하는 점이...
KB금융, 연례 주주간담회 개최…"밸류업 의지 재확인" 2024-11-14 12:33:41
완성은 실행력에 달려 있다”고 강조하며, “KB금융은 새로운 밸류업 패러다임에 맞춰 질적 성장을 추구하는 경영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에 발표한 주주환원 정책을 충실히 이행해 주주님들의 신뢰를 쌓아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권선주 이사회 의장도 “주주 중심의 경영 원칙을 준수하고, 주주님들의...
한국 대기업엔 왜 이렇게 회장이 많을까[안재광의 대기만성's] 2024-11-12 09:56:06
회장이 됐습니다. 2024년 신세계그룹 정기 임원인사에서 회장 승진을 했죠. 그래서 신세계는 회장이 총 세 분이 됐습니다. 정유경 회장의 어머니 이명희 총괄회장, 오빠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그리고 정유경 (주)신세계 회장입니다. 신세계만 회장님이 많은 건 아니죠. 현대백화점 그룹도 이번 정기 임원인사에서 정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