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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서울요양원 임종실 "삶의 마지막까지 가족과 함께합니다" 2025-12-29 15:55:42
특히 임종기 돌봄이 개인과 가족 부담에 머무르지 않고 사회적 책임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제도 정비와 정책적 개입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향후 임종기 돌봄의 개념과 역할 서비스 범위를 명확히 설정하고, 의료와 돌봄 체계 간 연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과제도 함께 제시됐다. 전문가들은...
[김정태 칼럼] 노인이 행복하지 않은 나라 2025-12-25 17:35:16
임종기엔 자기 의사와 달리 대부분이 연명의료를 받는다는 게 통계로 입증됐다. 연명의료를 줄여 절감한 비용을 태부족인 호스피스 병상 확충, 간병비 지원 등에 쓰자는 게 보고서의 골자다. 이번에도 ‘본업에나 충실하라’는 비판을 받기는 했지만, 생명과 관련한 예민한 문제까지 끄집어내 공론화하려는 시도는 나름...
"연명의료비 2070년 17조…환자 고통은 심폐소생술의 4배" 2025-12-11 14:00:06
임종기 판정의 어려움 등을 꼽았다. 연명의료를 중단한 생애말기 환자가 이용할 수 있는 호스피스 시설 등 돌봄 인프라도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는 개별 연명의료 시술에 관한 의사 결정이나 의료결정 대리인 지정 여부 등 세부 선호를 반영할 수 있도록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서식을 개인화할 필요가...
"고통없이 죽고 싶다"…82% '조력 존엄사' 찬성 2025-02-23 13:03:39
존엄사에 대한 인식과도 이어졌다. 말기·임종기 환자들의 통증 완화 등을 위한 호스피스·완화의료를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전체의 81.1%였다. 또 응답자의 91.9%는 말기 환자가 됐을 때 연명의료결정제도에 따라 연명의료를 중단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회복 가능성이 없는 삶은 의미가 없는 것...
제 1회 의기협 '의학기자상'에 권선미·김잔디·이슬비 기자 2024-12-09 15:39:49
김잔디 기자와 헬스조선 이슬비 기자에게 돌아갔다. 김잔디 기자는 '임종기 연명의료 중단 서약 및 이행' 연속 보도와 '전공의 공백에 6대 암 수술 감소…간암 23%·위암 22% 줄어' 기사가, 이슬비 기자는 '타투는 불법, 타투이스트 양산은 합법…모순 속 피해는 소비자에게', ''의료용...
'존엄하게 죽을 권리' 한걸음…정부, 해외 사례 검토 나선다 2024-10-23 10:12:05
작성한 사전연명의료의향서나 임종기 환자의 연명의료계획서를 토대로 심폐소생술, 혈액 투석, 항암제 투여, 인공호흡기 착용 등의 연명의료를 시행하지 않거나 중단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인원은 2018년 10만 명을 시작으로 해마다 꾸준히 증가해 작년에만 57만...
"의미 없어"…서약 250만명 넘겨 2024-09-18 07:00:51
수 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하면 임종기에 심폐소생술, 혈액 투석, 항암제 투여, 인공호흡기 착용 등 치료 효과 없이 임종 과정만 연장하는 연명의료를 시행하지 않거나 중단할 수 있다. 연명의료결정제도는 이른바 '존엄사법'으로 불리는 연명의료결정법에 따라 2018년 2월 시행됐고, 지난해 10월...
"집에서 임종하고 싶지만"…대부분 병원서 사망 2024-06-25 20:38:20
높은 임종기 돌봄을 위한 사회적 합의 도출이 필요한 시기"라고 제언했다. 2022년 기준 국민의 74.8%는 의료기관에서 사망했다. 가정에서 죽음을 맞이한 국민은 16.1%에 불과했다. 김 교수는 "현재 가정간호와 가정호스피스 제도는 말기 환자가 이용할 수 있는 유일한 재택의료 서비스이지만, 가정 내 돌봄 부담으로 전체...
"임종 앞둔 암 환자 항생제 사용 근거 없어…완화의료 상담 효과" 2022-12-14 16:17:43
근거는 없다. 국내 의료진은 80% 이상의 임종기 암 환자가 항생제를 투여받고 있으며, 완화의료 상담을 통해 투여를 54% 가량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완화의료 상담은 중증 질환을 가진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투병하는 과정에서 높은 삶의 질을 유지하게 돕는 서비스다.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
'의사조력 존엄사' 수용할 준비됐나…"호스피스 확대" 귀 기울여야 [논설실 이슈태클] 2022-07-31 17:26:15
하지만 현행법은 임종기 환자에게만 인공호흡기를 떼거나 심폐소생술을 거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가망 없기는 마찬가지인 말기 환자나 식물 상태 환자 등에겐 이런 선택권이 주어지지 않는다. 말기 환자도 자신의 결정으로 삶을 마감할 수 있게 하자는 연명의료결정법 개정안이 지난 6월 15일 국회에 발의된 배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