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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중국에 넘길 수 없다"…'입장차'만 확인 2026-01-15 06:39:57
북극의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미국과 덴마크, 그린란드 고위급 회담이 14일(현지시간) 워싱턴 DC의 백악관에서 열렸다. JD 밴스 미 부통령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라르스 뢰케 라스무센 덴마크 외무장관과 비비안 모츠펠트 그린란드 외무장관이 참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최근...
[트럼프1년] 미중 관계 중대 변곡점…패권경쟁 속 극적 타협도 모색 2026-01-14 07:01:13
형태의 딜을 통해 타협을 이룰지, 아니면 양측 입장차를 끝내 극복하지 못한 채 다시 첨예한 갈등을 빚으며 충돌할지 관심사다. ◇ 미국 우선주의 강화 vs 다자주의 수호자 미국과 중국은 2010년대 이후 글로벌 전략 경쟁을 본격화했고, 트럼프 1기와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중국을 미국을 위협할 수 있는 전략적 도전...
서금원장 "서민금융 수요자 중심으로…군 장병 금융교육 늘려야" 2026-01-13 17:07:12
미묘한 입장차를 보였다. 청산형 채무조정이란 사회취약계층이 원금 최대 90%를 감면받은 뒤 조정된 채무의 절반 이상을 3년 이상 상환 시 잔여 채무를 없애주는 제도다. 정부는 지원대상 금액을 채무 원금 1천500만원 이하에서 5천만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성실 상환자와의 역차별 논란이 제기됐다. 김...
[사설] 노란봉투법 시행 전부터 산업 현장은 총파업 위기 2026-01-09 17:18:33
한 것이다. 고비를 넘겼지만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으면 유예된 파업을 14일 결행할 방침이어서 여전히 휴화산이다. 한 달 전 현대차 비정규직지회가 “진짜 사장 현대차가 나서라”고 요구한 뒤 ‘원청 끌어들이기’가 유행 중이다. 이번 협상도 노조가 원청(현대글로비스 등) 책임자의 교섭 참여를 압박하자 부담을 느낀...
[美 마두로 축출] 어정쩡 반응 논란된 마크롱 "국제법 수호" 2026-01-05 23:23:23
것"이라고 경고했다. 안보리 상임이사국이면서 우크라이나를 침범한 러시아나 마두로 축출을 명분으로 베네수엘라를 공격한 미국이나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한 국무회의 참석자는 이번 사태에 대한 엘리제궁과 외무부의 입장차를 불협화음으로 보는 일각의 시선에 마크롱 대통령이 놀랐다고 전했다. san@yna.co.kr (끝)...
[취재수첩] 잇따른 암초에 진도 안 나가는 새도약기금 2026-01-04 17:54:55
입장차가 크다”고 전했다. 정부는 궁여지책으로 새도약기금에 먼저 가입한 회사의 채권이나 별도 상환 능력 심사가 필요 없는 사회 취약계층의 채무부터 소각에 들어가고 있다. 하지만 정책 연착륙을 위한 사전 조율보다 제도 발표에만 치중했다는 비판은 피할 수 없다. 정부의 조급함이 오히려 벼랑 끝에 몰린 서민들에게...
젤렌스키, 종전협상에 "한가지 문제"…영토타협 난제 재확인 2025-12-30 15:53:31
그대로 전투 중단을 원한다. 양국의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자 미국은 우크라이나가 일부 통제하는 도네츠크에 비무장지대와 자유경제구역 조성을 제안하기도 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군 철수가 먼저며 미국의 제안도 일단 60일간 휴전해 국민투표로 결정해야 할 사안이라고 주장하며, 러시아는 현 상황에서 휴전은...
트럼프·젤렌스키 회담 하루 만에…'푸틴 관저 공격설' 찬물 2025-12-30 09:30:52
진전을 모색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영토 문제를 두고서는 근본적인 입장차가 해소되지 않은 상황이다. 또 미국은 15년간의 안전보장을 제안했으나 우크라이나는 최대 50년간을 원하고 있다. kiki@yna.co.kr [https://youtu.be/2V-7DAfnKfs]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트럼프, 4주년 앞둔 우크라전 終戰불씨 살리나…진전·한계 병존 2025-12-29 09:49:02
마지노선이라고 보고 있어 양측간의 입장차는 여전한 듯 보인다. 미국은 양측의 입장이 평행선을 달리자 도네츠크에 비무장지대와 자유경제구역 조성을 제안한 상태다. 그러나 러시아는 이날도 우크라이나에 돈바스 지역을 완전히 포기하라며 압박을 이어갔다. 유리 우샤코프 크렘린궁 외교정책 보좌관은 적대 행위를...
러 "젤렌스키, 건설적 대화 준비안돼"…일찌감치 거부 준비 2025-12-28 11:39:22
간 입장차가 그대로 반영돼 있어 러시아 당국자들의 발언 이전부터 러시아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었다. 안보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전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러시아로서는 종전에 서두를 필요가 없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협상 자체는 형식적으로 이어가며 전술적으로 시간 끌기를 선택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