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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1열’ 배우 장영남, 영화 ‘늑대소년’ 통해 희열 느껴 2021-01-02 17:04:00
배우 장영남이 영화 ‘늑대소년’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3일(일) 방송되는 JTBC ‘방구석1열’은 2021 신년을 맞이해 영화로 마음을 훔치는 ‘심(心)스틸러’ 특집으로 진행되며, 영화 ‘82년생 김지영’과 ‘늑대소년’을 다룬다. 이에 ‘82년생 김지영’에서 관객들을 눈물 쏟게 한 배우 김미경과...
"코로나19 가고 영화는 돌아올 것이다"…4대 배급사 영화 라인업 2021-01-01 07:27:01
이용주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공유, 박보검, 조우진, 장영남, 박병은 등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해운대', '국제시장' 등으로 전국민의 사랑을 받은 윤제균 감독이 오리지널 뮤지컬 '영웅'을 영화화했다. '영웅'은 1909년 10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법정의...
백진희 전속계약, 새 둥지 앤드마크서 김다미·장영남과 한솥밥 2020-12-03 01:50:32
찾습니다’로 데뷔했다. 단아하고 맑은 이미지로 드라마, 영화,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것은 물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선향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한편, 앤드마크는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로 현재 김다미, 김채은, 김혜준, 박진주, 연오, 장영남, 최준영 등이 소속돼 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서복' 공유·조우진 "'도깨비' 이후 재회, 연기 도움·자극 받아" 2020-10-28 09:14:33
장영남, 박병은 등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이용주 감독은 중국 진나라 시절 진시황제의 명을 받고 불로초를 구하러 떠난 서복의 이야기에서 모티브를 얻어 ‘죽지 않는’ 복제인간과 ‘죽음을 앞둔’ 한 남자의 로드무비를 구상했다. 한국영화 사상 복제인간을 소재로 한 작품은 '서복'이 최초다. 섬세한 연출력과...
'서복' 공유의 도전·박보검의 변신…브로맨스 풍년 [종합] 2020-10-27 12:10:02
공유, 박보검, 조우진, 장영남, 박병은 등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27일 열린 영화 '서복'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군 복무 중인 박보검의 깜짝 영상편지가 공개됐다. 박보검은 "함께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에 영상으로 인사를 드리게 됐다. '서복' 캐릭터를 주시고 잘 이끌어주신 이용주 감독님, 현장에서...
'서복' 공유 "박보검, 조언이 필요 없는 사람…너무 열심히 안했으면" 2020-10-27 12:04:11
장영남, 박병은 등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이용주 감독은 중국 진나라 시절 진시황제의 명을 받고 불로초를 구하러 떠난 서복의 이야기에서 모티브를 얻어 ‘죽지 않는’ 복제인간과 ‘죽음을 앞둔’ 한 남자의 로드무비를 구상했다. 한국영화 사상 복제인간을 소재로 한 작품은 '서복'이 최초다. 섬세한 연출력과...
'서복' 조우진 "공유, 여심저격? 남녀노소 저격" 너스레 2020-10-27 11:16:33
장영남, 박병은 등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이용주 감독은 중국 진나라 시절 진시황제의 명을 받고 불로초를 구하러 떠난 서복의 이야기에서 모티브를 얻어 ‘죽지 않는’ 복제인간과 ‘죽음을 앞둔’ 한 남자의 로드무비를 구상했다. 한국영화 사상 복제인간을 소재로 한 작품은 '서복'이 최초다. 섬세한 연출력과...
'서복' 공유 "박보검, 농사 잘 짓고 입대…영상 보니 마음 짠해" 2020-10-27 11:09:21
장영남, 박병은 등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이용주 감독은 중국 진나라 시절 진시황제의 명을 받고 불로초를 구하러 떠난 서복의 이야기에서 모티브를 얻어 ‘죽지 않는’ 복제인간과 ‘죽음을 앞둔’ 한 남자의 로드무비를 구상했다. 한국영화 사상 복제인간을 소재로 한 작품은 '서복'이 최초다. 섬세한 연출력과...
'서복' 박보검, 깜짝 영상편지 "재미+의미 담기 위해 노력…모두 '서복'하세요" 2020-10-27 11:07:17
선배님, 조우진, 장영남, 박병은, 김재건 선배님과 스태프들께 감사드린다.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말했다. 재미와 의미를 담기 위해 열심히 촬영했다. '서복'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 모두 '서복'하시고 행복하세요"라고 인사했다. 영화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을...
류덕환 연출 단편영화 ‘내 아내가 살이 쪘다’ 의미 있는 호평 세례 2020-10-26 11:09:59
위해서 애쓰는 아내(장영남 분)의 모습을 다정한 마음으로 관찰하는 남편. 아내의 살은 모두 가족에 대한 사랑임을 알게 된 남편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아내를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아내가 살이 쪘다’는 언뜻 직관적으로 보이는 제목 속에 여러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작품이다. 김태훈, 장영남, 안지호, 김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