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英 옥스퍼드大 한국동문회장 장유택 2025-02-04 18:29:07
영국 옥스퍼드대 한국 총동문회는 4일 차기 동문회장에 장유택 BAT로스만스 대외부문장(사진)을 선출했다. 장 부문장은 1990년 한국경제신문사에서 프로슈머 편집장 등을 지냈다. 2005년 옥스퍼드대에서 경영학석사(MBA) 학위를 받은 뒤 디아지오코리아, 오비맥주 등에서 대외협력과 마케팅 등 업무를 맡았다
BAT로스만스, 담배꽁초 골목길 대신 꽃밭 조성..."도시미관 향상" 2023-10-25 15:04:45
꽃과 나무를 심어 정화활동을 펼쳤다. 장유택 BAT로스만스 대외협력팀 전무는 "꽃밭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과 미관이 크게 개선되는 것을 보며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통해 아름다운 도시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AT로스만스는 그룹의 핵심 비전인 '더...
BAT로스만스, 담배꽁초 및 쓰레기 무단 투기 지역에 '꽃밭' 조성 2023-06-16 14:38:48
하나다. 장유택 BAT로스만스 대외협력팀 전무, 이영도 (사)자연보호연맹 서울시협의회 회장, 이창현 서울 중구 광희동 주민자치동장, BAT로스만스 임직원 및 자원봉사자들이 15일 서울 중구 지역 첫 화단을 조성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AT로스만스 임직원들과 (사)자연보호연맹 서울시협의회 자원봉사자들이 서울시...
장유택 BAT 전무 선임 2021-03-24 17:50:50
글로벌 담배기업 BAT가 24일 대외협력담당 임원(전무)으로 장유택 전 오비맥주 부사장(사진)을 영입했다. 장 전무는 서강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옥스퍼드대 대학원에서 경영학석사(MBA)를 취득했다. 한국경제신문 기자 출신으로 디아지오코리아, 오비맥주 등에서 대내외 커뮤니케이션 및 대관(對官) 분야를 담당했다....
BAT코리아, 장유택 전무 대외협력총괄임원 선임 2021-03-24 13:57:10
BAT는 4월 1일부로 장유택 전무를 신임 대외협력본부 총괄 임원으로 선임한다고 24일 밝혔다. 장 전무는 BAT의 한국 내 사업 전반에 걸쳐 대정부 협력 및 언론 홍보, 사내 커뮤니케이션, 사회 공헌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장유택 전무는 한국경제신문 기자 출신으로 디아지오 코리아, 오비맥주 등 글로벌 기업에서 대내외...
BAT, 대외협력 총괄 임원에 장유택 전무 선임 2021-03-24 13:37:25
1일부로 장유택 전무(사진)을 신임 대외협력본부 총괄 임원으로 선임한다고 24일 밝혔다. 장 전무는 BAT의 한국 사업 전반에 걸쳐 대정부 협력 및 언론 홍보, 사내 커뮤니케이션, 사회 공헌 업무를 총괄한다. 한국경제신문 기자 출신인 장 전무는 디아지오 코리아, 오비맥주 등 글로벌 기업을 거치며 대내외 커뮤니케이션...
장유택 오비 부사장, 인명사전 등재 2020-10-06 17:44:15
오비맥주는 장유택 정책홍보부문 부사장(사진)이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 인더월드 2020~2021년’에 등재된다고 6일 밝혔다. 장 부사장은 한국경제신문 기자 출신으로 디아지오, BAT, AB인베브 등 글로벌 기업에서 홍보, 사회공헌 담당 임원으로 활동하며 대내외 소통 업무를 이끌어왔다.
오비맥주, 충북 청주에 ‘행복 도서관’ 오픈 2017-05-12 14:09:00
왼쪽부터 오비맥주 장유택 전무와 김도훈 사장, 이승훈 청주시장이 행복나무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 센터 담장에 벽화를 그리고 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완전히 새롭게 바뀐 해피 라이브러리를 보고 만족해하는 아이들의 얼굴을 보니 어린이날을 앞두고 뜻깊은 선물을 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장유택 오비맥주 전무, 쉐브닝 한국동문회장에 선출 2017-03-24 08:58:21
장유택 오비맥주 전무(사진)가 영국정부 장학생 모임인 쉐브닝 한국동문회(Chevening Alumni Korea) 6대 회장에 선출됐습니다. 장 신임 회장은 언론인 출신으로, 옥스포드대학에서 수학했습니다. 쉐브닝 장학금(Chevening Scholarship)은 영국 정부가 매년 세계 각국에서 잠재적 지도력을 가진 인재를 선발해 영국에서...
맥주 3사 3색 광고전략 눈에 띄네 2016-05-23 18:25:45
하이트와 달리 신선함을 강조하며 일반인이나 신인을 쓴다. 장유택 오비맥주 전무는 “젊음과 도전, 패기 등을 보여주기 위해 유명 모델보다는 신인을 선호한다”며 “이종석, 김우빈 등도 스타 반열에 오르기 전에 광고를 絶駭?rdquo;고 말했다. 요즘 오비맥주 광고에 나오는 모델들 얼굴도 모두 낯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