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포토] 청와대 앞 현장 의총 나선 국민의힘 2026-03-05 13:13:08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들이 5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손팻말을 들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은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이른바 '사법 3법'(법왜곡죄 신설·재판소원 도입·대법관 증원)에 대한 대통령 거부권 행사를 촉구했다. 문경덕 기자 k13759@hankyung.com...
조희대 "사법 3법, 마지막까지 숙고해 달라" 2026-03-03 18:06:46
다짐했다. 판·검사 형사처벌, 재판 헌법소원 허용, 대법관 대폭 증원 등으로 사법부가 최대 격변을 맞은 가운데서도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조 대법원장은 여당이 사법부 불신을 내세워 사법개혁을 추진하는 것에 동의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그는 “최근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법원...
[취재수첩] 판·검사에만 굳게 닫힌 의원회관 2026-03-02 17:30:13
게 법원의 시각이다. 재판소원을 둘러싼 사법부와 헌재 간 이견도 좁혀질 기미가 없다. 법원은 재판소원이 헌재에 대법원 판결을 취소할 권한을 부여해 초(超)상고심과 다름없다고 주장한다. 같은 논리로 1997년부터 30년째 헌재 재량으로 행해진 ‘한정위헌’의 효력도 인정하지 않고 있다. 재판소원은 곧 헌재의 한정위헌...
39년 만에 최대 사법개혁…사법부 초비상 2026-03-01 17:34:46
대부분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그중에서도 재판소원은 사법 지형에 상당한 변화를 초래할 전망이다. 앞으로 법원 재판을 통해 기본권이 침해된 국민이라면 누구나 헌재에 재판 결과를 심판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헌재가 헌법소원 심판 청구를 인용하면 대법원 확정판결이라도 취소될 수 있다. 1987년 개헌 이후 39년간...
'대법관 증원' 법안, 與 주도 국회 통과…사법개혁 3법 마무리 [종합] 2026-02-28 21:24:19
처하도록 한 내용이 골자다. 재판소원제 도입법은 법원의 재판을 헌법소원심판 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이다. 법원의 확정 판결 중 △헌재의 결정에 반하는 취지로 재판해 기본권을 침해하는 경우 △헌법·법률이 정한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아 기본권을 침해한 경우 △헌법·법률을 위반함으로써 기본권을 침해한 것이...
'법원 재판도 헌법소원 대상' 헌재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2026-02-27 20:10:05
법원 재판을 헌법소원 대상으로 삼는 내용의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재판소원제법)이 27일 여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재판소원제법은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24시간의 필리버스터 종료 후 재석 225명 중 찬성 162명, 반대 63명으로 의결됐다. 이로써 전날 법왜곡죄법에 이어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사법개혁...
與, 사법 3법 강행에…법원행정처장 사의 2026-02-27 20:03:41
헌재 결정에 반하는 취지로 재판한 경우 등을 헌법소원 심판 대상에 포함하기로 했다. 야당은 사실상의 4심제 도입이라며 반대 의견을 밝혔다. 이날 반대 토론에 나선 김희정 국민의힘 의원은 “헌법 101조·107조상 사법권의 최종심 권한은 대법원이 가진다”며 “법률 개정만으로 헌법이 결단한 구조를 바꾸는 것은...
與 사법개혁 강행…박영재 법원행정처장 처장직 사퇴 표명 2026-02-27 13:43:24
판결이 내려진 이재명 당시 대통령 후보의 공직선거법 상고심 당시 전원합의체로 넘어가기 전에 사건 주심을 맡은 바 있다.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사법개혁 3법 중 더불어민주당이 가장 먼저 추진한 법 왜곡죄 도입법(형법 개정안)이 의결됐다. 이어 이날 재판소원 도입법(헌법재판소법 개정안) 표결을 앞두고 있다. 장서우...
정청래 "조희대 대법원장, 거취 고민할 때" 2026-02-27 11:18:25
'재판소원법' 국회 본회의 표결 국회 처리를 앞두고 입장을 묻는 취재진에 답하지 않았다. 재판소원법은 법원 재판을 헌법소원심판 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대법원은 재판소원제는 사실상 '4심제'로 소송 지연과 사회적 비용 증가 문제를 가져올 것이라고 지적해왔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