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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강제추행' 피소 장경태, 무고 맞고소…시민단체도 고발전 가세 2025-12-02 13:55:50
의원은 고소·고발장 제출 후에도 "경찰 수사가 신속하게 진행되길 바란다"며 "대화 내용 증거를 확보하고 있으며 변호인단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저의) 승소를 확신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시민단체도 장 의원과 고소인 측에 대한 고발에 나섰다.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같은 날 장 의원을 준강제추행,...
송언석 “정부 TF, 전두환·적폐청산보다 더 야만적” 2025-11-21 09:56:12
신군부의 공직정화 작업, 2017년 7월 문재인 정권의 적폐 청산 TF를 능가하는 야만적인 공무원 줄 세우기”라고 날을 세웠다. 이어 “국민의힘은 정권교체기마다 반복되며 실무자를 위축시키는 공무원 줄 세우기 악습을 끊어내기 위해 공무원 성실 행정 면책법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천자칼럼] '내란 수렁' 빠져드는 공직사회 2025-11-12 17:51:23
‘적폐 청산’ 같은 사정의 칼춤이 공직자 줄 세우기에 어김없이 활용된다. 이재명 정부에서는 ‘헌법존중정부혁신 태스크포스(TF)’ 등장이 예고됐다. 중앙행정부처 49곳에 각각 별도의 TF를 두고 ‘내란’에 가담한 공직자를 찾아내 인사 조치할 방침이라고 한다. 공직사회는 크게 술렁이고 있다. 잘못 걸리면 옷을 벗는...
정부 '내란 협조 공직자' 걸러내기 TF 가동 2025-11-11 17:51:53
적폐 청산’이 이번엔 ‘내란 청산’이라는 이름으로 재연되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이재명 대통령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했다. ◇3개월 내 조사 ‘속도전’김민석 총리는 1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내란에 가담한 사람이 승진 명부에 이름을 올리는 등 문제가 제기됐고, 공직 내부에서...
장동혁 "성과 없는 특검…기한 늘릴수록 정권 역풍 커질 것" 2025-11-07 14:39:25
특검이 어느 것도 제대로 수사한 게 없다. 그러니 이제는 상설특검으로 가겠다고 난리 치고 있다"라며 "그것도 부족해 이제 3대 특검이 끝나면 부처별로 감찰, 감사를 시작하겠다고 한다. 문재인 정권이 5년 내내 적폐 청산한다고 난리 치다 결국 정권을 말아먹은 것과 똑같은 전철을 밟고 있다"고 비난했다. 장 대표는...
이준석 "李 재판은 수년 지연됐는데 尹재판은 7개월도 긴가" 2025-09-19 10:59:35
'적폐 청산'으로 비상이 일상화된 시절을 경험했다"면서 "문재인 정부는 5년간 적폐 청산에 취해 협치 없이 갔고, 결과는 더 깊은 분열이었다. 이재명 대통령, 달라야 하지 않겠나"라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은 18일 내란·김건희·해병대 등 3대 특검 사건 재판을 전담하는 내란 전담재판부 설치법을 발의했다....
‘정상화’가 아무리 중요하다지만 [하영춘 칼럼] 2025-08-01 07:24:13
개입, 다분히 의도된 수사 등이 대표적 비정상이다. 이를 법질서와 절차에 걸맞게 고치는 것이 정상화다. 물론 정상화의 기준은 정치집단의 가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사면을 두고 빚어지는 ‘정상화 논란’처럼 말이다. 하지만 법인세율 인상과 대주주 양도세 과세 기준 강화의...
185번 출석·560일 수감…엔비디아·TSMC 뛸때 삼성은 지켜만 봤다 2025-07-17 17:38:56
겨냥한 검찰의 부당합병·회계부정 수사에 대해선 애초 ‘무리수’라는 평가가 많았다. 그룹의 미래 먹거리인 바이오 사업 경쟁력 강화, 건설 등 중복 사업의 비효율 제거라는 합병 목적에 대다수 주주도 찬성표를 던졌다. 하지만 적폐 청산 바람을 탄 일부 시민단체가 부당합병·회계부정 의혹을 제기하며 불을 지피자...
이재용 무죄…삼성의 '잃어버린 10년' 2025-07-17 17:36:21
‘적폐’로 몰아세웠고, 검찰은 여기에 더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불법 경영권 승계’ 프레임을 씌웠다. 이 회장이 법정에 185차례나 불려 다닌 지난 10년간 삼성은 ‘스마트폰 세계 1위’(출하량 기준), ‘D램 세계 1위’를 차례차례 경쟁사에 내줬다. 이 회장과 삼성을 햇수로 10년이나 옭아맨 ‘사법 족쇄’가...
김건희 특검, 혐의 당사자 빼놓고 기업인부터 오라 가라 맞나 [사설] 2025-07-16 17:10:14
수사에 발목 잡혀 경영에 차질을 빚는 건 아닌지 우려스럽다. 일각에서는 일부 기업이 투자 당시 경영상 리스크로 인해 ‘보험용’으로 투자했을 것이라는 주장도 나온다. 그런 경우도 있을 수 있다. 기업인에게 면죄부를 주자는 것이 아니다. 위법행위를 했다면 기업인도 당연히 조사받아야 하고 그에 상응하는 처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