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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살인자' 고혈압…젊다고 안심하지 말라 2024-05-16 16:27:17
위주의 식단), 체중감량, 금연, 절주 등 건강한 생활 습관 개선으로도 가능하다. 특히 젊은 층은 고혈압 및 심뇌혈관질환 가족력이 있거나 흡연·비만·고지혈증 등 심혈관질환 위험 인자를 갖고 있는 경우, 더욱 고혈압에 대한 관심과 주기적인 측정, 건강한 생활 습관 유지가 필요하다. 남정민 기자 peux@hankyung.com
[단독] 서울역광장 '노숙인 술판·확성기' 없앤다 2024-03-06 18:01:12
금주 구역으로 지정하기 어렵다. 시가 관련 기관에 예산과 인력을 더 투입하라고 요청할 수는 있지만 강제할 수는 없다. 시는 앞으로 서울역 광장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코레일, 국토교통부, 관할 경찰서 등과 주기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금연·절주 문화 조성에 관한 사업을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최해련...
[단독] 서울역광장 '노숙인 술판·확성기' 없앤다 2024-03-06 17:19:33
어렵다. 시가 관련 기관에 예산과 인력을 더 투입하라고 요청할 수는 있지만 강제할 수는 없다. 시는 앞으로 서울역 광장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코레일, 국토교통부, 관할 경찰서 등과 주기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금연·절주 문화 조성에 관한 사업, 광장 노숙인의 주거와 복지서비스 관련 지원 사업을 우선...
"시간 되실 때 꼭 하세요"…임영웅, 팬들에게 '신신당부' [건강!톡] 2024-01-29 07:58:26
건강검진을 정기적으로 받는 대상자들은 금연, 운동, 절주, 건강 체중 관리 등 생활 습관 실천율이 향상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며 "자기 개발, 자기 경영의 가장 중요한 토대는 내 몸을 잘 경영(내몸경영)하는 것이다. 새해 '내몸경영'의 실천은 건강검진계획을 세우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챙기는 것으로 시작해...
강북구, 수능 마친 수험생들 '폭음' 예방한다 [메트로] 2023-10-24 17:14:11
지난 6월 출범한 대학생 절주서포터즈가 프로그램을 진행을 맡는다. 앞서 구청은 청소년들의 멘토가 되어줄 관내 대학생 1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건전한 음주문화 형성을 도우라는 임무도 주었다. 서포터즈는 이화여자대학교 임상바이오헬스 대학원 제갈정 교수의 역량 강화 교육을 받은 뒤 지역...
"피곤해서 그런 줄 알았는데…" 병원 갔다가 '날벼락' [건강!톡] 2023-10-14 09:00:02
구강 위생 관리와 금연, 금주 및 절주가 필요하다. 실제로 구강암은 흡연과 음주를 즐기는 남성에게 발병률이 높게 나타난다. 또 잘 맞지 않는 틀니나 치아 보철물 등에 의해 지속적으로 구강 점막에 상처가 생길 경우, 구강암으로 전환되기도 해 주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 유채영 한경닷컴 기자 ycycy@hankyung.com
젊다고 안심 못해…'이상지질혈증' 발병 급증 2023-10-01 07:41:58
등 심뇌혈관질환을 유발하기 때문에 절주, 금연, 규칙적인 운동 등 올바른 생활습관 실천과 정기적인 검진으로 예방·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1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연령별 성별 일반건강검진 판정결과 유질환자 세부현황'에 따르면 2021년 이상지질혈증 환자는 146만7천539명으로 2016년(62만4천345명)의 약...
서울시의 제조업 지원…2만개 기업에 3745억원 투자 2023-08-22 15:12:55
금연·절주 클리닉, 정신 상담 등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을 운영한다. 업종별 특수 건강진단(진폐증 등)을 받는 직원이 있을 경우 사업주 부담 비용을 보조한다. 김태균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소공인은 제조업의 모세혈관으로 경제성장 역사를 함께한 산업의 뿌리이자 지역 산업의 기반”이라며 “제조업 현장에서 체감할...
고령층 만성질환자 늘었지만 '대체로 건강' 2023-08-16 16:23:32
42.2%에서 12.0%로, 흡연자는 17.0%에서 9.3%로 줄었다. 정 교수는 “의료 접근성이 높아지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질환에 대해 적절한 치료와 예방조치를 취한 게 큰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젊을 때부터 규칙적 생활 습관과 운동, 금연, 절주, 스트레스 관리 등을 해야 한다”고 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엄마가 치매환자라면… 자녀 알츠하이머 위험 80%↑ [1분뉴스] 2023-07-11 17:47:55
“그럼에도 부모가 치매 병력이 있다면 금연, 절주, 식습관 개선, 기저질환 관리를 통해 치매 예방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시카이어트리 앤 클리니컬 뉴로사이언스(Psychiatry and Clinical Neurosciences)'에 실렸다. 유채영 한경닷컴 기자 ycyc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