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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중석 여사 18주기…범현대家 한자리에 2025-08-17 11:16:01
현대미래로그룹 회장이 참석했다. 정몽혁 현대코퍼레이션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몽원 HL그룹 회장,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그룹 회장, 정몽규 HDC 회장,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 정몽익 KCC글라스 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등도 자리했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은 지난 2001년...
故 변중석 여사 18주기 제사…정의선 등 범현대가 참석 2025-08-17 09:56:53
회장, 정몽규 HDC 회장,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 정몽익 KCC글라스 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등도 자리했다. 청운동 자택은 지난 2001년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이 물려받았고, 2019년 아들인 정의선 회장에게 넘겨줬다. bing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고침] 경제(롯데 신동빈, 상반기 보수 99억원…신세계 일…) 2025-08-14 18:37:28
장기 인센티브를 지급했다"며 "장기 경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리더십을 발휘하였다는 점, 회사의 사업 경쟁력 확보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정지선 현대백화점[069960] 회장은 19억1천100만원, 정교선 현대백화점 부회장은 6억8천9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chom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롯데 신동빈, 상반기 보수 99억원…신세계 일가 71억원 2025-08-14 18:28:26
장기 인센티브를 지급했다"며 "장기 경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리더십을 발휘하였다는 점, 회사의 사업 경쟁력 확보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정지선 현대백화점[069960] 회장은 19억1천100만원, 정교선 현대백화점 부회장은 6억8천9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chom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故정주영 명예회장 24주기 제사…정의선 등 범현대가 참석 2025-03-20 19:42:47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 정몽익 KCC글라스 회장, 정몽원 HL그룹 회장,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등이 차례로 참석했다.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은 차에서 내린 뒤 취재진을 향해 "수고하십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이후 정성이 이노션 고문, 정몽훈 성우전자 회장, 정몽용 현대성우홀딩스...
유통오너들 작년 보수는…신동빈 롯데 회장 178억원(종합) 2025-03-18 17:56:05
회장의 동생인 정교선 부회장은 현대백화점에서 전년보다 3천700만원(2.1%) 늘어난 17억6천700만원을 받았다. 정 부회장은 현대홈쇼핑[057050]에서도 대표이사 보수 20억4천300만원을 수령했다. 정 회장 형제는 오는 21일 사업보고서를 공시할 예정인 현대지에프홀딩스[005440]에서도 보수를 받는다. 현대지에프홀딩스에서...
현대지에프홀딩스 영업이익 1천981억원… '흑자전환' 2025-02-14 12:59:55
정지선 회장은 현대지에프홀딩스에서 129억8천여만원, 현대백화점에서 5억7천여만원 등 모두 135억7천만원을 받는다. 이는 지난해 배당금 143억여원보다 5.1% 줄어든 것이다. 동생인 정교선 부회장은 현대지에프홀딩스에서만 95억4천만원을 배당받는다. 정 부회장은 지난해 90억여원을 배당받았다. noanoa@yna.co.kr (끝)...
패션기업 주가 바닥?…대주주는 저가 쇼핑중 2025-01-24 15:54:41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정지선 현대백화정 회장(39.67%)과 정교선 현대백화점 부회장(29.14%) 등이 보유하고 있다. 한섬의 주가는 지난 3년 동안 약 63% 하락했다. 현재 한섬의 주가는 주당순자산비율(PBR) 1배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다. 1배 미만이면 기업가치가 청산가치를 하회한다는 뜻이다. LF그룹 오너 자녀가 대...
대기업 임원 승진 10%↓…"경기 침체에 슬림 경영 집중" 2024-12-24 17:45:38
회장 승진자는 정유경 신세계 회장, 정교선 현대홈쇼핑 회장 등 두 명뿐이었다. 1년 전에는 부회장 승진자가 11명에 달했지만 이번에는 장재훈 현대자동차 부회장, 조석 HD현대일렉트릭 부회장, 홍순기 ㈜GS 부회장, 구본혁 예스코홀딩스 부회장 등 4명에 그쳤다. 사장 승진자는 32명에서 20명으로 줄었다. 임원 승진자가...
"경기침체에 '승진 잔치'는 옛말"…문턱 더 높아졌다 2024-12-24 06:31:25
정유경 신세계 회장과 정교선 현대홈쇼핑 회장 등 2명이다. 지난해 부회장 승진자는 11명이었지만 올해는 장재훈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부회장, 조석 HD현대일렉트릭 대표이사 부회장, 홍순기 ㈜GS 대표이사 부회장, 구본혁 예스코홀딩스 대표이사 부회장 등 4명에 불과했다. 4대 그룹의 중 현대자동차그룹을 제외하면 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