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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담원 전설 쓴 '위대한 쇼캐', 이제는 적이다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2024-01-27 07:00:04
선수가 미드와 정글로 오랜 시간 함께한 만큼 서로에 대한 정보를 많이 가지고 있어 껄끄러운 상대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파트너와의 합이 승부를 가를 전망이다. 양 팀 미드와 정글 선수들의 면면을 살펴봤을 때 젠지의 우위가 점쳐진다. 김건부의 새로운 콤비인 ‘쵸비’ 정지훈의 막강함 때문이다. 정지훈은 2022년 LCK...
‘불’ 발견한 광동메테우스, KT롤스터 잡고 첫 승 거뒀다 2024-01-25 11:50:01
KT 정글러 ‘표식’ 홍창현이 활약하며 KT가 주도권을 쥐고 흔들었다. 경기 시간 21분에 이미 5000 골드 격차가 벌어졌다. 이후 광동의 반격으로 골드 격차가 줄어들기도 했지만 결국 경기 시간이 40분으로 길어지면서 오른의 걸작 아이템으로 무장한 KT가 우위를 점하며 1세트를 가져갔다. 2세트 초반에 KT가 미드 갱킹에...
목숨 걸고 '완벽한 나라' 탈출한 가족 2024-01-24 18:45:03
위해 백두산을 넘고, 메콩강을 건너고, 12시간씩 정글숲을 헤쳐 나간다. 비욘드 유토피아는 미국 독립영화계에서 주목받는 매들린 게빈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각종 영화상의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지난해 제39회 선댄스영화제 관객상을 받았으며, 다음달 열리는 제77회 영국 아카데미(BAFTA) 시상식의 다큐멘터리 부...
아가월드몬테소리, ‘어린이 안전에 관한 그림책’ 6종 출간 2024-01-24 14:40:29
수상작인 ‘들썩들썩 정글숲’은 어린이집 안전공제회에서 뮤지컬로 기획돼 2023년부터 공연을 통해 전국의 영유아를 만나고 있다. 정글을 탐험하러 온 북극곰이 처음 보는 신기한 동물들의 몸을 의도치 않게 만져보는 이야기를 통해, 허락없이 타인의 몸을 만져서는 안되는 점과 불편할 때는 싫다고 분명하게 말해야...
'무패전차' 한화생명, 여우 사냥 나선다 2024-01-24 07:00:04
보이는 점도 관전 포인트다. 한화생명 정글러 ‘피넛’ 한왕호는 이번 시즌 네 경기 동안 마오카이, 렐, 자크를 활용했다. 세 챔피언 모두 대표적인 탱커형 챔피언이다. 팀 내 ‘제카’ 김건우, ‘바이퍼’ 박도현 등 걸출한 딜러가 포진한 만큼 본인이 딜러 역할을 맡기보다는 갱킹과 이니시에이팅에 무게감을 두는 선택을...
美국무부, 19일 청사에서 탈북민 다큐 '비욘드 유토피아' 상영 2024-01-19 05:33:12
그렸다. 백두산을 넘어 베트남과 라오스의 정글을 뚫고 탈출하는 장면 대부분을 탈북민과 브로커가 직접 핸드폰 카메라로 촬영했다. 미 중앙정보국(CIA)과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등에서 일했던 한반도 전문가 수미 테리 박사가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비욘드 유토피아는 작년 1월 선댄스 영화제에서 관객상을...
크래프톤 인재양성 프로그램 '정글 게임랩', 게임 6종 정식 출시 2024-01-17 08:55:12
수원캠퍼스에서 22주간 합숙 형식으로 진행된 정글 게임랩 1기에는 총 29명이 참가했다. 교육생들은 3개월간 게임 제작의 기초를 배우고 이후 2개월간 팀 단위로 6개의 결과물을 제작했다. 이에 따라 정글 게임랩은 지난 11일 스팀에 ▲ 프로스트레인 ▲ 언더마이너 ▲ 그라비티아 ▲ 네크로 럼블 ▲ 메뉴버 ▲ 보드랜드 등...
쵸비 "대격변 패치, 베테랑에 불리…조용한 젠지? 걱정 없다"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2024-01-17 07:00:01
소통이 더 중요한 거 같다. 지형 변화로 인해서 정글러가 미드를 개입하는 게 쉽지 않아졌다. 오히려 레드와 바텀 쪽으로 바텀 개입 루트가 많아져서 바텀-정글 간의 호흡이 더 중요해진 것 같다. 2024 시즌 대격변이라고 불릴 정도로 큰 변화가 예상되는데 이번 패치에 대한 생각이 궁금하다. 템을 바꾸는 것 까진 좋았는...
KCM "20주년? 100세 때도 걸을 힘만 있다면 노래해야죠" [인터뷰+] 2024-01-15 08:00:06
정글을 헤치고 상처 입고, 우린 다시 또 그 정글을 헤쳐 나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고민이 됐다. 리스너들이 예전처럼 발라드를 계속 듣는 것도 아니고 또 시장이 너무 빠르게 변화하다 보니 거기에 맞춰가는 것도 벅찼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앨범으로 대박을 내서 일확천금을 노리고 팔자를 바꿔야겠다는 생각은...
우승후보 '만장일치' T1…페이커 "올해 목표는 골든로드" [2024 LCK 스프링 미디어데이] 2024-01-10 17:50:02
대한 경계심을 보였다. 피어엑스 정글러 ’윌러‘ 김정현은 “공허 유충이라는 오브젝트가 새로 생겨서 탑에서 교전이 활발하게 벌어질 것”이라며 “초반 교전을 적극적으로 이끄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내다봤다. 오랜만에 LCK에 복귀한 디플러스 기아 이재민 감독과 젠지 김정수 감독은 모두 “우승이 목표”라고 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