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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을'인데 기름값 책임 떠안아"…與을지로위, 부당 관행 시정 논의 2026-03-20 17:47:04
등 정유 4사와 주유소 업계, 정부 부처가 참석한 간담회를 열고 유가 급등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민주당은 이 자리에서 국내 기름값 상승 원인으로 정유사와 주유소의 전속 계약, 사후 정산, 카드 결제 거절 등 유통 구조상 관행을 지적했다. 민병덕 을지로위원장은 “주유소는 가격을 결정하는 ‘갑’이 아니라 정유사가...
"주주가치 최우선"…국민연금, 주총장서 목소리 키운다 2026-03-20 17:30:55
국민연금공단이 이재명 정부의 ‘주주가치 제고’ 기조에 발맞춰 실력 행사에 나섰다. 정기 주주총회에서 기업가치 훼손 우려가 있는 안건에는 제동을 걸고, 소수 주주 보호와 지배구조 개선 안건에는 힘을 싣기 시작했다. 국내 주식시장 시가총액의 8~9%를 보유한 국민연금의 의결권 행사 방향이 주총 판도를 가르는 핵심...
고려아연 주총 '안갯속'…최윤범, 집중투표제로 자리 지킬 듯 2026-03-20 17:29:08
뽑히는 이사는 최 회장 측 2명, 영풍·MBK 측 2명, 미국 정부 측 1명이 될 가능성이 유력하다. 출석률과 소수주주 표심에 따라 최 회장 측에서 1명만 선임되고 영풍·MBK 측에서 3명이 뽑힐 확률도 없지 않다. 이 경우 고려아연 이사회는 기존 ‘11 대 4’에서 ‘9 대 5’ 또는 ‘8 대 6’으로 재편된다. 6명을 선임한다면...
상속세 보도자료 논란…대한상의, 책임자 해임 2026-03-20 17:04:25
상속세 관련 보도자료 논란과 관련해 정부 감사 결과를 토대로 임원 2명을 해임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 준비 과정에서 자금을 유용한 의혹을 받는 인사들은 수사 의뢰하기로 했다. 대한상의는 20일 산업통상부의 감사 결과를 통보받은 데 대해 “감사 결과를 엄중히 받아들이고, 요구받은...
한준호 "서울-양평 고속도로 재개 환영" 2026-03-20 15:24:26
말했다. 아울러 당내 합동연설회 등을 통해 정부에 사업 재개를 지속적으로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한 의원은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수도권 동부의 미래를 여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정치적 논란에 묶여 멈춰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비리는 끝까지 밝히고, 멈춰 있던 길은 반드시 다시 열겠다"며 "사업을...
대한상의 '보도자료 논란' 전무·본부장 해임…"정부 감사결과 수용" 2026-03-20 15:21:16
'보도자료 논란' 전무·본부장 해임…"정부 감사결과 수용" APEC CEO 서밋 자금유용 의혹 2명 수사의뢰…3대 쇄신 추진 임원인사·조직개편…최태원 "책임 통감…전문성·사회적책임 제고"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대한상공회의소가 상속세 관련 보도자료 논란에 대한 정부 감사 결과를 토대로 책임이 있는...
국내 최대 여천NCC, 여수 2·3공장 폐쇄…석유화학 '2호 재편' 2026-03-20 15:00:01
세 회사가 동등한 책임을 지고 사업 재편에 필요한 자금과 리스크를 나누기로 한 것이다. 여천NCC가 140만t에 달하는 에틸렌 설비 가동을 멈추기로 함에 따라 업계 자율로 결정한 감산량이 정부 감축 목표량(최대 370만t)을 웃돌 가능성이 커졌다. 앞서 대산산단에서도 롯데케미칼이 110만t 규모 공장 가동을 정지하고,...
정부 "카타르LNG 수입 '0' 가정한 대응계획 마련…수급관리가능" 2026-03-20 11:55:37
국내 LNG 수급에 영향이 없도록 관리하겠다는 게 정부의 방침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연말 종료되는 210만t 장기계약을 대체할 공급선을 찾고 있고, QE의 공급 차질이 장기화하는 경우도 보수적으로 상정해 3∼5년 단기 물량에 대한 계획도 함께 투트랙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에너지 업계에서는 QE가 수급 차질에...
日, 유명인 사칭 SNS 광고 뿌리뽑는다…광고주 신원확인 의무화 2026-03-20 10:18:36
수립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일본 정부는 지난 17일 디지털청과 총무성, 경찰청, 금융청 등 7개 관계 부처가 참여하는 범정부 협의체를 구성했다. 디지털청이 주도하는 이번 논의에서는 기존 '정보유통 플랫폼 대처법'을 보완하거나, 사안의 중대성에 따라 별도의 신법을 제정하는 방안까지 폭넓게...
카타르 "LNG 공급 불가항력"…靑 "수급 문제없다" 2026-03-20 10:03:20
수 없는 외부 요인으로 제품 공급 계약 이행이 어려울 때 책임을 면하기 위해 발동하는 조치다. 한국은 카타르에서 LNG를 가장 많이 수입하는 나라 중 하나로 연간 900만∼1천만t의 LNG를 카타르에서 들여온다. 카타르와 장기계약한 물량은 연간 610만t이다. 한국은 LNG 공급망 다변화를 통해 미국과 호주 물량을 대폭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