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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는 '최고 변화관리 책임자'…빅테크 속도로 SKT 바꾸겠다" 2025-12-16 17:14:04
빅테크(기업)의 속도에 맞춰 사업을 키워야 합니다.” 정재헌 SK텔레콤 사장(사진)이 16일 서울 을지로 본사 수펙스홀에서 첫 타운홀 미팅을 열고 임직원에게 이렇게 말했다. 판사 출신인 정 사장은 2020년 SK텔레콤에 합류해 법무그룹장(부사장)과 대외협력 사장 등을 지냈다. 지난 10월 말 사장으로 임명된 후 직원들 앞...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미래 성장 위한 혁신 가속화” 2025-12-16 14:14:26
정재헌 SK텔레콤 대표가 16일 서울 을지로 본사 수펙스 홀에서 취임 후 첫 타운홀을 열고 이동통신사업(이하 MNO)와 AI사업의 빠른 진화를 위한 전사 혁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시장 상황과 경영 환경이 시시각각 바뀌는 상황 속에서 과거의 방식을 열심히 하는 ‘활동적 타성’으로는 변화를...
정재헌 SKT 사장, 첫 타운홀…"빅테크 속도 맞춰 AI 경쟁하겠다" 2025-12-16 13:44:12
속도에 맞춰 사업을 키워야 합니다." 정재헌 SK텔레콤 CEO가 16일 서울 을지로 본사 수펙스홀에서 첫 타운홀을 열고 임직원에게 취임 첫 메시지를 전하며 이렇게 말했다. 통신과 AI 산업의 성장을 위해 전사 혁신에 나서겠다는 의미다. 그는 이날 통신·AI·AX·기업문화 영역의 방향성과 과제를 구성원과 공유했다. 이날...
정재헌 SKT CEO "변화 관리 최고책임자…통신·AI 혁신" 2025-12-16 13:00:40
정재헌 SK텔레콤 최고경영자(CEO)가 취임 후 첫 임직원 간담회를 갖고 이동통신과 AI 사업 전반에 대한 전사적 혁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 CEO는 16일 서울 을지로 본사 수펙스홀에서 첫 타운홀 미팅을 열고 "이제부터 CEO를 '최고(Chief)경영자'가 아니라 '변화(Change) 관리 최고책임자'로...
"CEO의 C는 체인지"…SKT, '변화관리 최고책임자' 누구? 2025-12-16 12:49:39
정재헌 SK텔레콤 최고경영자(CEO)가 회사 구성원들과의 타운홀에서 "이제부터 CEO의 C를 '체인지(Change)'로 바꾼다. 앞으로 저는 우리 회사 변화관리 최고책임자(Change Executive Officer)"라고 말했다. 정 CEO는 이날 서울 을지로 본사 수펙스홀에서 열린 구성원들과의 취임 후 첫 타운홀을 열고...
정재헌 SKT CEO "통신·AI 전사 혁신…CEO의 C는 '체인지'" 2025-12-16 12:30:00
정재헌 SKT CEO "통신·AI 전사 혁신…CEO의 C는 '체인지'" 취임 후 첫 타운홀 미팅…신뢰 회복·경영 내실화 전환 구상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정재헌 SK텔레콤[017670] 최고경영자(CEO)는 16일 서울 을지로 본사 수펙스홀에서 첫 타운홀 미팅을 열고 이동통신과 인공지능(AI) 사업 전반에 대한 전사적...
쇼츠부터 다큐까지…봉화군 유튜브가 달라졌다 2025-11-14 12:25:23
실험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지역의 존재감을 새롭게 만들어가는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화려한 유명인보다 진정성 있는 이야기 그리고 그 안에서 빛나는 아이디어가 바로 봉화군 홍보의 힘이다. 정재헌 공보팀장은 “올해 유튜브 운영에 다양한 변화를 줬다”며 “내년에는 더 색다른 시도로 봉화의 매력을 선보이고...
SKT '통신·AI' 중심 조직 개편…임원 인사 '강소화' 방점 2025-11-13 14:41:16
개편·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정재헌 SK텔레콤 사장(CEO)은 "CIC 체제는 MNO와 AI 각 사업 특성에 맞춘 최적화된 업무 방식과 의사결정 체계를 갖추기 위한 선택”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MNO 사업의 고객 신뢰 회복과 AI 사업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MNO CIC(한명진 CIC장)는 고객 신뢰...
SKT, 통신·AI 두 체제로 조직 개편 2025-11-13 14:15:33
단행했다. 정재헌 SKT CEO는 “CIC 체제는 MNO와 AI 각 사업 특성에 맞춘 최적화된 업무 방식과 의사결정 체계를 갖추기 위한 선택”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MNO 사업의 고객 신뢰 회복과 AI 사업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MNO CIC는 고객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본원적 경쟁력 강화에 방점을...
사라진 보조금 경쟁…"2조 규모" 커지는 이통사들 'AI시대 새 먹거리' 2025-11-11 06:30:02
수장인 정재헌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SK AI 서밋에서 "AI 서비스가 늘면서 통신사 네트워크 인프라가 재조명받고 있다. SK텔레콤은 전국망을 확보하는 엣지 AI 개념 제시했다"며 "하이퍼스케일의 데이터센터나 온디바이스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초저지연 연결은 통신사만이 가능한 고유한 영역"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