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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에 선 80년 나토동맹…유럽, 미국과 '헤어질 결심' 하나 2026-01-20 19:39:54
싱크탱크 '자유주의 전략 센터'의 정치학자 이반 크라스테프는 WSJ에 "유럽인들에게 나토는 종교였고, 이에 따라 유럽인들은 방위 문제에 진지하지 못했다"며 "우리는 혁명의 시대에 살고 있고, 유럽에서 어느 시점에는 미국과 디커플링에 관한 대화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리적으로는 이미 대서양 동맹은 균...
"돈로주의로 서반구 몰입 美, 그래도 中 견제 우선순위 불변" 2026-01-19 14:24:21
中 견제 우선순위 불변" SCMP 보도…국제정치학자 존 미어샤이머 시카고대 교수 전망 "트럼프, 中의 東亞 패권국 불용…대만·남중국해 장악 불허" (서울=연합뉴스) 인교준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공격에 이어 그린란드 합병 행보에 나서는 등 서반구 장악을 본격화하고 있지만, 이런 태도가 중국...
'정권교체 대신 고쳐쓰기'…미국의 새로운 불량국가 대책될까 2026-01-13 09:37:14
것이라는 분석이다. 애머스트대의 정치학자 하비에르 코랄레스는 "미국은 베네수엘라 정권의 변화를 바라지만, 해병대 파견은 원하지 않는다"라며 "그래서 베네수엘라의 안정을 위해 '악당'인 정권에 외주를 준 셈"이라고 지적했다. 베네수엘라의 해방이 아닌, 베네수엘라의 관리가 목표라는 것이다. 트럼프...
해 바뀌고 격화된 러·우크라 공습…협상은 제자리 2026-01-12 22:01:04
정치학자 데니스 데니소프는 현지 일간 이즈베스티야에 우크라이나가 전선의 열세 속에서도 '계속 저항하고 있다'는 점을 과시하려 도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러시아 싱크탱크 발다이클럽의 전문가 안드레이 코르투노프는 우크라이나가 서방에 '지원을 축소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美 마두로 축출] "초강대국이 불량국가"…영미권 매체들 비판 사설 2026-01-05 10:41:40
돌아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정치학자인 라한 메논 미국 뉴욕시립대 명예교수는 가디언에 실은 칼럼에서 베네수엘라에 마약조직과 권위주의 통치 등 많은 문제가 있긴 하지만 트럼프의 행동이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며 트럼프의 주장들에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마두로 납치 이후 베네수엘라에서 무슨 일이...
외교문서 '바깥' 정보 읽어내는 '테크 네트워크' 구축하자 2025-12-31 16:12:25
정치학자 조지프 나이가 제시한 ‘소프트파워’ 개념 역시 미들파워 이해에 중요하다. 다만 미들파워는 문화·가치 확산을 넘어 기술 표준, 데이터 규범, 산업 생태계를 통해 영향력을 미친다는 점에서 ‘테크노-소프트파워’ 성격을 띤다. 이는 글로벌사우스나 제3세계와의 결정적 차별점이다. 미들파워는 미·중의 이중...
1000원의 행복, '누구나 클래식' 2025-12-29 17:49:40
1월과 4월 공연에는 정치학자 김지윤 씨와 김대환 단국대 교수가 해설자로 참여해 관객의 감상을 도울 예정이다. ‘누구나 클래식’은 세종문화회관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이다. 클래식의 문턱을 낮추고 공연의 가치를 관객이 직접 책정하도록 해 화제를 모았다. 티켓 가격을 1000원부터 1만원 사이에서 직접 정하는 ‘관람료...
[우분투칼럼] '네 잘못 아니야…사회적 신뢰가 부족한 거야' 2025-12-16 07:00:03
된다. 유명한 정치학자 프랜시스 후쿠야마는 상호 간 신뢰가 단순한 미덕이 아니라, 사회적 자본(social capital)의 한 형태라고 말했다. 신뢰가 약한 사회는 협력과 창의적 활동이 제약되고, 신뢰가 강한 사회는 자율적 협업과 경제적 성장이 촉진된다고 했다. 아프리카 국가들과 한국을 오가는 필자에게 한국은 아프리카...
'칠레 트럼프' 카스트, 대선 압승…중남미 우경화 가세(종합2보) 2025-12-15 14:51:03
거부감이 팽배해진 상태였다. 다비드 알트만 정치학자(칠레 가톨릭대)는 로이터통신에 "칠레 유권자들이 4년 만에 더 파시스트가 된 것은 아니며, 좌파에 등을 돌린 상태에서 안착할 만한 유일한 곳이 카스트였다고 본다"며 "카스트 대통령 당선인을 20년 이상 정치 경력을 가진 친숙한 인물로 인식했다는 뜻"이라고 말했...
'칠레의 트럼프' 카스트 집권…중남미 우파 바람 더 거세졌다 [종합] 2025-12-15 09:03:38
분석했다. 다비드 알트만 칠레 가톨릭대 정치학자는 로이터통신에 "칠레 유권자들이 4년 만에 더 파시스트가 된 것은 아니며, 좌파에 등을 돌린 상태에서 안착할 만한 유일한 곳이 카스트였다고 본다"며 "카스트 대통령 당선인을 20년 이상 정치 경력을 가진 친숙한 인물로 인식했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카스트 당선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