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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올레드·프리미엄 LCD TV '두 마리 토끼' 잡는다 2021-01-12 14:03:53
신년사에서 정호영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이 "올해 핵심 과제는 OLED 대세화"라고 강조했듯, 앞으로도 OLED 디스플레이에 주력할 방침이다. 삼성전자[005930]는 지난달 자발광 디스플레이 기술이 적용된 '마이크로 LED TV'를 선보였다. 4K급 해상도를 구현하는 가정용 신제품으로 출고가는 1억7천만원이다....
"LGD, 차별화 OLED로 도약 이루자" 2021-01-05 17:24:16
정호영 LG디스플레이 사장(사진)이 5일 임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 신년사에서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해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자”고 밝혔다. 그는 “현재 고객이 뭘 원하는지, 어떤 부분을 불편해하는지를 아는 것은 기본”이라며 “미래에 고객이 느낄 수 있는 잠재적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까지 가지고 있어야...
정호영 LGD 사장 "올해 OLED TV 대세 굳히자" 2021-01-05 16:27:30
정호영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이 올해 3대 핵심 전략과제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대세화'를 비롯해 '플라스틱(P) OLED 사업기반 강화' '액정표시장치(LCD) 구조혁신' 등을 제시했다. 5일 LG디스플레이에 따르면 정 사장은 시무식을 대신해 임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 신년사에서 이같이...
정호영 LG디스플레이 대표 "올해 핵심은 OLED 대세화" 2021-01-05 15:39:25
밝혔다. 정호영 사장은 시무식을 대신해 임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 신년사에서 "지난해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치열한 노력으로 경영 정상화의 초입에 들어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다만 정호영 사장은 수요 변동성 확대와 경쟁 심화로 경영환경이 여전히 불확실하다고 평가하고, 올해 올레드(OLED) 대세화와 플라스틱...
정호영 LGD 사장 "OLED 대세화 과제…새로운 도약 이루자" 2021-01-05 15:30:43
정호영 LG디스플레이 사장이 임직원들에게 “고객가치 혁신을 기반으로 LG디스플레이의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자”고 당부했다. 2021년 시무식을 대신해 임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 신년사에서 정호영 사장은 “지난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치열한 노력으로 경영정상화의 초입에 들어설 수 있었다”며 임직원들의 노고에...
전현무, 모델 아이린 '현주엽 유튜브' 영어 내레이션 듣고 한 말 2020-12-13 19:19:36
현주엽, 정호영, 박광재는 놀라워했다. 스튜디오에서 이 모습을 본 송훈은 이 상황에 대해 모델 아이린에게 공감을 구했다. 이에 아이린은 영어 내레이션을 시작하려고 했다. 옆에 있던 김숙은 "영어로 유튜브를 해야 글로벌해지지 않냐"며 아이린에게 영어 내레이션을 부탁했다. 이에 아이린은 "한우 14인분 식사를 가볍게...
전현무, 정호영 셰프의 과거 사진 보고 한 말 "1초 이승기"(당나귀 귀) 2020-11-29 19:25:44
놀라움을 안겼다. 스튜디오에서 정호영의 과거 사진을 본 전현무는 "저런 데서 빨래하면 하나도 안 빨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주엽과 김숙은 "완전 다른 사람이 됐다"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전현무는 "1초 이승기 느낌이다"고 말했다. 이에 정호영은 "옛날에는 인물이 좋으니까 다 갖다 붙였다. 귀찮아...
코로나 속 LG의 인사 묘수…'장수' 안 바꾸고 '젊은 참모' 대거 발탁 2020-11-26 17:32:41
권봉석 LG전자 사장, 정호영 LG디스플레이 사장, 정철동 LG이노텍 사장 등 주요 계열사 CEO는 대부분 유임됐다. 사장으로 승진한 CEO도 있었다. LG인화원과 실리콘웍스에선 현재 대표를 맡고 있는 이명관 부사장, 손보익 부사장이 사장 타이틀을 달았다. 다음달 LG화학에서 분할되는 LG에너지솔루션 대표엔 김종현 LG화학...
허재 "아내 없으면 굶는다…즉석밥 데울 줄 몰라" 2020-11-09 18:34:35
`쭈엽TV` 먹지도 콘텐츠 촬영을 위해 허재, 현주엽, 정호영, 박광재가 한 자리에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들 일행은 원주로 캠핑을 떠났다. 식사를 준비하던 중 정호영 셰프는 허재에게 "즉석밥 좀 데워다 줄 수 있냐"고 부탁했고, 그는 "할 줄 모른다"고 답해 놀라움을 줬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본 MC들은 허재에게 "아내...
조국 "MB 무혐의 결정한 '2008년 특검팀'에 윤석열 있었다" 2020-11-02 09:14:35
직후인 2008년 1월 특검팀이 꾸려진다"며 "판사 출신 정호영 특별검사 지휘 하에 조재빈(당시 서울중앙지검 특수부장), 윤석열(당시 대검찰청 중수과장), 유상범(당시 대검 범죄정보담당관), 신봉수 등 10명의 '에이스 검사'들이 파견돼 일했다"고 썼다. 한편 윤 총장과 조재빈 현 부산지검 1차장은 2008년 당시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