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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안보, 더이상 美에 의존 못해…中 견제 '스쿼드' 참여 필요" 2026-01-30 16:10:21
전략은 제1도련선(일본 오키나와~대만~필리핀~믈라카해협)에서 '거부에 의한 억제'에 중심을 두고 있다"며 "일본·필리핀·한반도 등지에 분산된 군사 태세를 현대화하고 진전시켜 침략이 실현될 수 없게 만든다는 구상"이라고 했다. 리 연구위원은 "한국은 2011년 아덴만 공해에서 펼친 청해부대의 여명작전처럼...
美싱크탱크 "中비축유·장거리무기 놔두면 충돌시 일본도 위험" 2026-01-29 14:46:20
제1도련선 내 다른 국가의 함락을 막지 못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나아가 "우리가 미국과 동맹의 장거리 정밀무기 생산 등을 근본적으로 확대하지 않으면 인도·태평양에서 무력을 투사하고 유지할 수 없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제1도련선은 일본 오키나와, 대만, 필리핀을 잇는 선이며, 한국은 제1도련선 안쪽에 있지만...
美콜비, 日방위성 차관 만나…"동맹 방위비 증액 협의" 2026-01-29 08:39:46
신문은 "미국은 NDS에서 제1 도련선(島?線·열도선·오키나와∼대만∼필리핀∼믈라카해협)의 방위력 향상을 동맹국 등과 함께 진행할 방침을 나타냈다"며 "대 중국 억지나 난세이 제도 방위력 강화를 둘러싸고도 협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콜비 차관은 전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일본 도착 사실을...
대만 총통, 한국전쟁 기념비 언급하며 "자유는 공짜 아냐"(종합) 2026-01-28 19:42:05
8년간 1조2천500억 대만달러(약 57조원)를 투입하는 내용을 담은 국방 특별조례 초안은 지난해 11월 말 입법원에 제출됐으나 아직 실질적인 심의 절차에 돌입하지 못한 상태다. 라이 총통은 "세계 민주 진영이 권위주의의 확장에 적극 대응하며 방위 능력을 강화하고 국방예산을 늘리고 있다"면서 "대만은 인도·태평양의...
콜비, 日외무차관과 회동…"미일 동맹 억지력 강화" 2026-01-28 19:08:32
제1도련선'에서 억지력을 신속하고 실질적으로 강화할 방법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콜비 차관은 한국에서 조현 외교부 장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차례로 만나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도입과 전작권 전환 등에 대해 논의했다. psh5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콜비 "부담 분담이 억제력 지속"…'中 견제' 한미동맹 역할 변화 시사 2026-01-26 16:56:11
제한적인 미국의 지원을 받으며 대북 억제에서 주된 책임을 질 능력이 있는 나라”라고 명시했다. 콜비 차관은 이날 특히 중국 견제에 대한 한국을 비롯한 동맹국의 기여 확대를 요구했다. 그는 “(미국은 중국의) 정권 교체를 추구하지도, 중국을 지배하려 하지도 않는다”면서도 미국의 인도·태평양 방위전략은 중국의...
"李대통령 국방비 증액 현명"…美전쟁부 차관 무슨 말? 2026-01-26 14:54:43
제조업의 핵심 허브이며 21세기 지정학의 중추"라고 말했다. 이어 "이 지역의 향방은 미국의 장기적 안보, 번영, 자유를 결정적으로 좌우하게 될 것"이라며 "아시아의 안정은 어느 국가도 이 지역을 지배하지 못하도록 하는 세력 균형을 통해서만 유지될 수 있다"고 했다. 미국의 인도·태평양 방위전략은 제1도련선(일본...
中전문가, 미국 새 국방전략에 "中에 대한 대결적 표현 완화돼" 2026-01-26 14:45:33
정책이 분명 대만 내부의 기대와 차이가 있음을 보여준다"면서 "대만 당국이 경계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다른 군사전문가 한둥은 이번 보고서가 본토 방위를 최우선으로 했지만 제1도련선(일본 오키나와·대만·필리핀·믈라카해협을 잇는 선)등 서태평양에서의 군사 배치가 여전히 중점이 될 수 있다면서 "고도로...
美 "韓, 北억제 책임 더 맡아라"…대북견제 부담 커지고 전작권 전환 속도낼 듯 2026-01-25 17:54:41
국내총생산(GDP)의 1.4배나 국방비를 지출하며 세계 5위 군사력을 갖춘 대한민국이 스스로 방어하지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미국의 대북 구상에 호응했다. 이 대통령은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 자주국방은 기본 중 기본”이라며 “확고한 자주국방과 한반도 평화가 지속적인 경제 성장을 가능하게...
트럼프 新국방전략 "美, 본토·중국 집중"…'동맹 분담' 강조(종합) 2026-01-24 13:25:10
중국이 거론됐다. 2022년 NDS에선 중국이 1순위였다. 중국에 대해선 "대결이 아닌 힘을 통해 인도·태평양에서 중국을 억제한다"고 표현했다. 그러면서 "인·태의 '괜찮은 평화'(decent peace)"를 기술했다. 중국에 대해 다소 수세적이라는 평가를 낳았던 지난해 12월 국가안보전략(NSS)을 상기시키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