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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견제 속 中양회 폐막…'내수확대·기술자립' 5개년 계획 통과(종합2보) 2026-03-12 22:00:32
상호관세를 사실상 대체하려는 '무역법 301조 조사'에 착수하며 견제에 나선 가운데 중국은 기술자립 의지를 드러낸 향후 5년의 비전을 선포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전인대는 이날 오후 3시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폐막식을 열고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 초안과 정부 업무보고 초안 등 모두...
오세훈 변수에 서울 판세 요동…경기, 추미애 가세 '與만 5파전' 2026-03-12 18:08:17
전 혁신위원장과 이상규 서울 성북을 당협위원장이 국민의힘 후보로 공천을 신청했다. 여당인 민주당은 김영배, 박주민, 전현희 의원과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서울시장 경선에 나섰다. 주요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는 정 후보와 다른 후보 간 신경전이 격화하는 양상이다. 당 선거관리위원회가 이날 국회의원이 경선 후...
'4억 뚝, 5억 뚝' 강남이 무너진다…집주인들 '비명' 2026-03-12 17:48:26
끌어내리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조사한 이번 주(지난 9일 기준) 강남구 아파트값은 0.13% 내렸다. 2023년 2월 마지막 주(-0.14%) 후 약 3년 만에 낙폭이 가장 컸다. 이번 주 강동(0.02%→-0.01%)이 하락 반전했고 동작(0.01%→0.0%)은 보합세를 보였다. 성동(0.18%→0.06%), 마포(0.13%→0.07%), 양천(0.20%→0.13%) 등...
[천자칼럼] 세계 1위 'CT 진료' 2026-03-12 17:31:13
기준)은 333.5건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조사 대상 31개국 중 압도적 1위다. ‘CT 과잉 촬영’이 빚어진 데는 낮게 책정된 건강보험 수가 탓이 크다. 의료계에선 수익 보전을 위해 환자에게 기능검사나 CT 촬영을 강제하는 등 편법이 활개를 친 지 오래다. ‘CT 진료 세계 1위’ 기록을 이어가는 모습이 반갑지만은...
"중국 OLED 디스플레이 생산능력, 2029년 한국 추월" 2026-03-12 17:24:27
연구위원은 "한국의 OLED 점유율은 오는 2029년부터 근소한 차이로 역전될 것"이라며 "한국이 모바일, IT, TV용 OLED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신규 확장성 투자는 중국에 비해 신중한 편이다"라고 말했다. 이 연구위원은 "OLED의 기술력은 한국이 앞서가지만, LCD처럼 중국이 양으로 치고 올라온다면 기술 경쟁력만으로...
심상치 않은 추격에…"3년 뒤 한국 추월" 전망 나왔다 2026-03-12 16:53:00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2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디스플레이 전체 생산능력은 전년 대비 약 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OLED 분야는 성장 속도가 빠르다. 2025년부터 2030년까지 OLED 생산능력은 연평균 약 5%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같은 기간 LCD 생산능력 연평균...
"중국 OLED 디스플레이 생산능력, 2029년부터 한국 추월할 듯" 2026-03-12 16:15:45
한국을 앞지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2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디스플레이 총 생산능력은 전년 대비 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중 OLED 생산능력은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5% 성장하며, 같은 기간 LCD의 연평균 성장률(2%)을 크게 상회할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2월 건설업 체감 경기 악화…건설경기지수 개편 이후 최저 2026-03-12 12:14:18
전월 대비 8.7포인트 하락한 62.5로 조사됐다고 12일 밝혔다. CBSI가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건설 경기를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음을, 100을 웃돌면 낙관적 시각이 우세함을 나타낸다. 건산연은 "신규수주지수와 공사기성지수가 동시에 하락하면서 건설 기업의 체감 경기가 크게 위축됐다"며 "CBSI는 2024년 5월...
국민연금 수령액 월 67만원인데…은퇴자 주거 MBTI에 '깜짝' [집코노미-집 100세 시대] 2026-03-12 07:00:07
110만원으로 조사됐다. 다만 수도권형은 월 94만원 수준으로 비교적 절약하는 성향을 보였고, 자연친화형은 월 132만원으로 소비하려는 성격이 컸다. 정 연구위원은 “이번 조사에서 나타난 은퇴자들의 희망 주거비 규모는 현재 민간 실버타운 비용보다 전반적으로 낮다”며 “대다수 국민이 느끼는 가격 부담과 시장 가격...
"160억 현금배당" 주주 제안 쏟아진 까닭은…기업들 '초긴장' 2026-03-11 17:45:27
점을 강조했다. 상법 개정으로 하반기부터 감사위원을 선출할 때 최대주주 의결권 행사에 제약이 더욱 커지는 점도 기업에는 부담이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주요 기업은 상법 개정 시행 전인 이번 주총에서 선제적으로 분리 선출 요건을 갖춘 감사위원 선임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류은혁 기자 ehry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