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뼛속까지 한국 기업인데…'중국판 다이소' 루머에 피눈물 [이슈+] 2025-11-28 19:31:02
아니라고 주장하면 조선족", "중국 불매 목록에 넣자"이라는 식의 낙인형 문장까지 확산했다. 일각에서는 "판다라는 캐릭터를 썼다고 중국 기업으로 단정하는 것은 논리 비약"이라며 "중국과 MOU를 맺었다고 중국 기업이라면 국내 대기업 대부분도 중국 기업이냐", "다이소 상품 절반도 중국산인데 알고 있냐", "코스트코가...
[이응준의 시선] 거짓에 대한 과소평가 2025-10-30 17:32:51
난생처음 대한민국에 입국, 1994년 단국대학교 사학과 교수가 됐다. 한국어를 포함해 6개 외국어에 능한 그는 문명교류사의 석학이었다. 학점을 후하게 줘서 수강생이 넘쳐났고 저술과 강연, 신문 칼럼과 TV 역사프로그램 등에서 활약했으며 청출어람(靑出於藍)의 내용을 쓴 수필이 중학교 1학년 교과서에도 실렸다. 그가...
[특파원 시선] '범죄 단지' 안과 밖이 전혀 다른 캄보디아 2025-10-25 07:07:01
동포(조선족)나 한국인을 중간책으로 두고 범죄 단지를 운영한다. 직접 본 캄보디아 범죄 단지의 안과 밖은 너무나 달랐다. 싱크탱크 미국평화연구소(USIP)는 캄보디아의 사기 산업 규모가 국내총생산(GDP)의 절반에 달하는 125억달러(약 17조7천억 원)를 넘을 것으로 추산했다. 사실상 사기 산업이 국가 경제를 떠받치는...
신입사원에 '쾌청' 뜻 설명해줬더니…"조선족이세요?" 2025-08-20 11:52:54
"조선족이냐"는 말을 들었다는 직장인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늘 면전에서 조선족이냐는 소리를 들었다'라는 제목의 글이 퍼지고 있다. 작성자 A씨는 주말에 거래처 업무를 보러 신입사원 B씨와 함께 차를 타고 가던 중 "오늘 날씨가 쾌청하다. 빨리 일 마무리하고...
"文 보다니 꿈만 같아"…중국인들 '평산책방' 몰려가는 이유 [현장+] 2025-03-10 20:14:01
했다. 중국 난징대학교에 재학 중인 천시(21) 씨는 "문재인 대통령의 자서전 '운명'을 통해 그가 중국에 큰 우정과 사랑을 가지고 있음을 느꼈다"며 "그는 중국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 대통령"이라고 평가했다. 이 외에도 중국인들은 문 전 대통령을 존경하는 이유로 "노무현 전...
제5회 유네스코·겨레말큰사전 국제학술포럼 개최 2024-10-02 09:40:46
고려인 시인 시낭송 영상 포함), 연변대학교 김호웅 교수(중국 조선족 문학과 토착어의 지속가능한 발전, 석화 중국 조선족 동포 시인 시낭송 영상 포함), 동의대학교 하상일 교수(재일동포 문학의 이중언어 현실과 언어 의식) 등이 주제별 토론의 장을 연다. 특히 사업회는 이번 포럼을 통해 겨레말큰사전 편찬사업에...
[취재수첩] 과천시 다문화정책이 놓치고 있는 것 2024-03-29 17:46:44
가족센터에 등록한 다문화가족 수는 87명이지만 국적은 중국·조선족(25명), 베트남(10명), 필리핀(9명), 캄보디아(3명), 북미(8명), 유럽(3명), 러시아(2명) 등 10여 개국에 달해 ‘너무 다양’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어려움이 있을 때 대면으로 언제든 직접 도움을 청할 기회가 있는 것과 콜센터에 전화해 대기한 다음에...
인천 연수구에 러·카자흐 출신 몰려…중국인은 동대문구에 많이 거주 2023-11-05 18:34:50
기초지방자치단체다. 1972년 상암동에 서울일본인학교가 설립된 뒤 이곳으로 오는 일본인이 늘고 있다. 용산구(1073명)가 일본인이 두 번째로 많은 지역이 된 데도 기업 주재원들이 초기에 동부이촌동 등에 자리를 잡은 영향이 컸다. 서울 동대문구는 중국인(7678명·조선족 제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기초지자체다. 의류...
[르포] '안중근 순국지' 현판도 철거…중국서 사라지는 항일운동 자취들 2023-08-27 06:30:02
것일 수 있다는 관측이 일각에서 제기되는 이유였다. ◇ '조선족 시인' 부각한 윤동주 생가·명동 학교·'윤동주 교실'도 줄줄이 폐쇄 일제 강점기 항일 시인 윤동주(1917∼1945)의 생가도 지난 7월 문을 닫았다. 지난 25일 찾아간 지린성 옌볜조선족자치주 룽징시 명동촌(明東村)에 복원된 윤동주 생가 문...
中 선양총영사, 옌볜자치주 방문…1·2인자 이례적 동시 면담 2023-06-29 14:00:25
최희덕 중국 선양총영사가 옌볜 조선족자치주를 방문, 이례적으로 주 정부의 1, 2인자인 공산당 서기와 주장(州長)을 동시에 면담했다. 중국의 성(省)이나 주에서 1인자는 당 서기이며, 행정수반인 성장이나 주장은 2인자에 해당한다. 29일 선양총영사관에 따르면 최 총영사는 전날 옌볜주를 방문, 후자푸 당 서기와 훙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