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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총 상위 상장사 '미성년자 주주', 1곳당 평균 8천400여명 2025-10-06 07:02:01
주주수 │보유주식수 │가치│ ├────────┼─────┼──────┼──────┼────────┤ │삼성전자│53,200│ 394,886│ 19,402,718│ 2,613,981│ ├────────┼─────┼──────┼──────┼────────┤ │LG에너지솔루션 │ 348,000│ 38,415│ 122,570│...
코스피 연일 사상 최고치 뚫는데…살 만한 게 없다? [노정동의 어쩌다 투자자] 2025-09-20 12:42:51
주주수는 516만명에 달한다. 새 정부가 출범하기 전인 지난 5월 5만6000원대에서 등락하던 삼성전자 주가는 지난 18일 '8만전자'까지 치솟으면서 강세장을 연출하고 있다. 그러나 이 기간 개인들은 10조7000억원어치의 삼성전자 주식을 팔았다. 실적 대비 주가가 너무 낮다는 증권사의 평가와 업황 회복 기대감,...
"개미들만 열심히 물타기 중"…'17만→3만원' 국민주의 추락 [종목+] 2025-01-23 13:55:24
소액주주수는 178만명까지 줄었다. 2021년 72조원까지 치솟았던 시가총액도 현재 16조원 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 증권가에선 과거와 달리 확실한 사업 모멘텀(상승동력)이 부재한 것을 주가 부진의 배경으로 꼽고 있다. 주요 현금창출원인 광고와 커머스 부문의 실적 증가세가 둔화됐고, 기대를 모은 인공지능(AI) 서비스...
"잃어버린 3년, 드디어 탈출"…삼성전자 개미들 '3조' 던졌다 2024-03-22 07:56:20
말 기준 삼성전자 소액주주수는 2022년 말보다 100만명 넘게 줄었다. 이 가운데 주가 지난 20일부터 급등하기 시작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삼성전자의 고대역폭메모리(HBM)를 테스트하고 있단 언급을 시작으로 미국 정부의 보조금 지원 기대감, 마이크론 호실적, 미 중앙은행(Fed)의 금리인하 및 연착륙...
"왜 주가에 적극 대응 안 하나"…개미들 성토장 된 삼성전자 주총 [종합] 2024-03-20 11:54:46
승인 등의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처리했다. 관심이 집중됐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등기이사 선임 안건은 이번 주총에서 논의되지 않았다. 이 회장은 4대 그룹 총수 중 유일하게 미등기임원이다. 한편 지분율 1% 미만인 삼성전자 소액주주수는 지난해 말 기준 467만2039명이다. 2022년 말 581만3977명보다 크게 줄었다....
한종희 "새 M&A, 많이 진척돼 있어…조만간 말씀드릴 것" 2024-03-20 09:57:12
주주중시 경영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주총장에는 한 부회장과 경계현 대표이사 사장, 사업부장 사장급 경영진 13명이 이례적으로 총출동해 주주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분율 1% 미만인 삼성전자 소액주주수는 지난해 말 기준 467만2039명으로, 2022년 말 581만3977명보다 크게 줄었다....
'7만전자' 갇힌 삼성…미 반도체 보조금 아직 2024-03-08 13:41:09
주가도 20% 넘게 올랐는데 말이죠. 삼성전자 소액주주수가 560만 명 이상이라는 점에서 이런 상대적인 주가 부진은 더 답답한 상황입니다. <앵커> 오늘도 SK하이닉스는 장중 최고가를 경신했잖습니까. 도대체 삼성전자는 왜 안오르는 겁니까. <기자> 몇 가지로 나눠 분석해볼 수 있습니다. 일단 1)코스피의...
"반도체는 무조건 삼전이지" 개미들 선택…수익률 30% 갈랐다 2023-08-22 11:03:37
SK하이닉스 주식을 정리한 셈이다. 소액주주수 순위에서도 LG에너지솔루션(78만5526명)에 밀려 5위로 내려앉았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의 소액주주수가 2.51% 줄어든 것과 대조적이다. 전문가들은 펀더멘털(기초체력)보단 주가에서 원인을 찾았다. 삼성전자에 비해 SK하이닉스의 주가는 이미 많이 올라 상승여력이...
"카카오, 하반기에는 오른다"…설레는 200만 개미 2023-08-16 08:57:52
입장"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우선 AI를 통해 현재 카카오가 제공하는 챗봇을 더욱 개인화하는 고도화가 가능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주문과 예약, 상담, 결제 등 거래형 서비스들과의 접목을 통해 본격적인 수익화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한편, 카카오의 소액주주수는 올해 8월 기준 약 190만명이다.
"1년만 참으면 '10만전자' 온다"…주주들 들썩이는 까닭 2023-05-31 09:06:15
들썩였다. 지난해 말 기준 삼성전자의 소액주주수는 580만명에 달한다. 한 투자자는 "10만전자 가는 건가요? 다들 힘내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다른 투자자는 "1년만 참으면 10만원에 팔 수 있다"며 주가가 오를 것을 점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과거 '10만전자'를 바라봤던 때와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