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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싱 범죄수익 강도에 털린 운반책 2025-12-30 17:45:39
행방을 쫓고 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로 중국 국적의 20대 남성 A씨를 지난 29일 검거해 수사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9일 오후 6시55분께 서울 송파구 삼전동의 한 노상에서 보이스피싱 조직에 전달할 현금을 들고 이동하던 중 남성 B씨에게 강도를 당했다. B씨는 A씨의...
[단독] 중국인 피싱 조직원, 자금 전달 중 강도한테 털렸다 2025-12-30 10:26:29
혐의(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로 20대 남성 A씨를 지난 29일 긴급체포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중국 국적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난 29일 오후 6시 55분께 서울 송파구 삼전동의 한 노상에서 보이스피싱 조직에 전달할 현금을 들고 이동하던 중 남성 B씨에게 강도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A씨의...
유호정·이재룡 부부, 청담동 주차장 부지 20년만에…'잭팟' 2025-12-28 13:11:55
2006년 공동 명의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공원 인근 주차장 부지를 61억8391만원에 매입했다. 이후 해당 부지에 건축 허가를 받아 2010년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의 건물을 세웠다. 당시 건물 신축 비용은 약 23억원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고급 레스토랑이 모든 층을 임대하고 있다. 해당 건물은 영동대로변 뒤편에 자...
"공항 의전 그리워서"…김병기 사태에 소환된 '금배지의 맛' [홍민성의 데자뷔] 2025-12-24 18:07:16
특권으로는 귀빈실뿐만 아니라 '귀빈 주차장', '전용 통로' 등이 있다. 의원실 얘기를 들어보면 단체가 아닌 개인 단위로 국회의원이 해외 출장을 가는 경우, 보좌진이 미리 공항 귀빈실 측에 사용 신청서를 작성해 낸다고 한다. 이때 차량 번호 등을 기입하는데, 일반 차량은 주차 자리를 찾느라 공항...
방 안엔 오직 금동대향로뿐…1400년 전 '백제인의 우주'를 느끼다 2025-12-22 18:13:35
1993년 부여 주차장 공사장에서 발견되기 전까지 1400년에 이르는 세월을 진흙에 묻혀 있었다. 한국사 최고 금속공예품이자 가장 드라마틱한 사연이 담긴 유물 중 하나로 꼽히는 국보 ‘백제금동대향로’. 23일 충남 부여 국립부여박물관에서 이 유물 한 점만을 전시하기 위해 지어진 백제대향로관이 문을 연다. 반가사유상...
1400년 세월의 향기, 백제금동대향로…단 한점을 위한 '백제대향로관' 2025-12-22 15:15:49
부여 주차장 공사장에서 발견되기 전까지, 1400년에 이르는 세월을 진흙 속에 묻혀 있었다. 한국사 최고의 금속공예품이자 가장 드라마틱한 사연이 담긴 유물 중 하나로 꼽히는 국보 ‘백제금동대향로’(향로). 23일 충남 부여 국립부여박물관에서 이 유물 한 점만을 전시하기 위해 지어진 ‘백제대향로관’이 문을 연다....
국제선 여객 1000만 돌파 김해공항...숙제로 떠오른 열악한 인프라 2025-12-19 13:08:25
것으로 조사됐다. 곽규택 의원실(국민의힘, 법제사법위원회)에 따르면 김해공항은 공항 이용객이 직접 체감하는 편의·서비스 전반에서 거점공항 중 최하위권을 기록했다. 이용객이 느끼는 가장 심각한 문제는 수하물 수취 시간으로 조사됐다. 김해공항의 평균 수하물 수취 대기 시간은 7분 50초로 △인천공항 6분 52초 △...
"간도 크네"…경찰서 아래층서 훔친 카드 긁은 차량털이범 2025-12-14 14:13:59
절도·절도미수·사기·사기미수·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등의 혐의로 1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 10월 영등포구와 구로구 일대 아파트 지하 주차장을 돌아다니며 차량 8대에서 현금과 카드 등 250만원 상당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훔친 카드로 결제를 시도하거나 실제 사용한 혐의도 포함됐다....
중기 옴부즈만, 상·하수도 규제 개선…"비용부담 완화 기대" 2025-12-11 12:00:01
이번 개선으로 물을 사용하지 않는 창고, 주차장 등은 상수도 원인자부담금 대상 면적에서 제외되고, 불합리하게 설정된 물 사용량과 하수 배출량 기준도 정비됐다. 옴부즈만은 전국 지자체의 상·하수도 관련 자치법규를 전수조사해 400건의 규제를 개선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160개 지자체의 조례 1천614개...
'문콕' 한 번에 경찰까지…피해자 분노 부른 'CCTV 갈등' 2025-12-08 11:00:03
1300대 안팎이 드나드는 구청 주차장에서의 체감은 정반대라는 반응이 나온다. 출입이 잦은 민원인 차량이 많다 보니 “주차와 하차가 훨씬 수월해졌다”는 평가가 이어진다. 옆 차와의 간격이 넓어지자 문 열 때 몸을 잔뜩 비틀 필요가 없고 문콕에 대한 불안도 덜해졌다. 그만큼 CCTV 열람 요청과 분쟁 가능성도 줄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