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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우량기업부 소속 33개사 늘어…투자주의 환기종목 변동없어 2024-04-30 20:52:01
정기 지정한 결과 우량기업부는 495개사, 벤처기업부 307개사, 중견기업부 506개사, 기술성장기업부 208개사로 집계됐다. 이번 심사를 거쳐 우량기업부 소속 상장사가 33개 증가한 반면 벤처기업부와 중견기업부는 각각 25개, 7개 줄었다. 구체적으로 기존 벤처기업부 31개사, 중견기업부 69개사, 기술성장기업부 1개사 등...
터지는 꽃망울 같은 감동을 전합니다 2024-04-30 18:48:00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 △1967년생 △서울대 경제학과 △서울대 정책학 석사 △영국 맨체스터대 기술정책학 박사 △행정고시 34회 △지식경제부 장관실 비서실장 △대통령비서실 산업통상자원비서관실 선임행정관 △외교부 주중화인민공화국대한민국대사관 공사참사관 △산업통상자원부 통상협력국장, 투자정책관,...
"휴무는 무슨"…직장인 24% '근로자의 날' 일한다 2024-04-30 13:39:28
공기업·공공기관(29.5%), 중소기업(22.2%), 중견기업(22.2%), 대기업(14.9%) 순이었다. 근로자의 날은 관련 법률에 따라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라면 사업장 규모와 업종 등에 관계없이 모두 적용받는 유급 휴일이다. 근로자의 날 당일 근무자들에게 회사가 휴일근로수당 또는 보상휴가를 주는지 묻자 37.2%가 '주지...
포스코그룹, 중견기업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 지원 2024-04-30 11:42:30
포스코그룹, 중견기업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 지원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포스코그룹은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함께 국내 중견기업들의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운영과 활성화 지원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포스코그룹은 전날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그룹사 및 협력사를...
"작년 4분기 바이오·헬스 기업 매출 위축…R&D 인력은 증가" 2024-04-30 11:18:13
연간 상장 바이오헬스케어기업 동향조사'에 따르면 93개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 상장사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7조8천7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 감소했다. 수출액은 2조5천900억 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2.6% 줄었다. 업종별로 보면 의약품 매출은 대기업에서 2022년 동기 대비 22.6% 급감하면서 전체...
경총, 노사협력대상 시상식…SKT·금호석화, 대기업부문 대상 2024-04-30 11:00:08
기업부문 대상 중견·중소기업부문 대상 현대중공업터보기계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3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제36회 한국노사협력대상' 시상식을 열고 SK텔레콤과 금호석유화학에 대기업 부문 대상을 수여했다. 중견·중소기업 부문 대상은 현대중공업터보기계가 받았다....
중기중앙회, 올해 첫 탄소중립·ESG위원회…EU 규제대응 논의 2024-04-30 11:00:05
기업에 2·3차 협력사 등에 대한 실사 책임을 전가할 가능성에 대한 우려와 정부 지원 필요성, 대·중견기업 원청사의 ESG 상생 노력에 대한 의견이 제기됐다. 이상훈 중소기업 탄소중립·ESG 위원회 위원장은 "하청기업의 ESG 경쟁력이 대·중견 원청사의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만큼 대·중견기업의 장비 지원, 인증 취득...
'근로자의날' 직장인 4명중 1명 출근…근무자 37% "수당 못받아" 2024-04-30 08:59:34
이어 공기업·공공기관(29.5%), 중소기업(22.2%), 중견기업(22.2%), 대기업(14.9%) 순이었다. 근로자의 날은 관련 법률에 따라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라면 사업장 규모와 업종 등에 관계없이 모두 적용받는 유급 휴일이다. 근로자의 날 당일 근무자들에게 회사가 휴일근로수당 또는 보상휴가를 주는지 묻자 37.2%가 '주지...
"흑자 내고도 폐업 위기"…中企 'M&A 통한 승계' 지원한다 2024-04-29 18:28:33
대기업과 중견기업은 0.1%에 불과해 마치 압정 같은 구조인데 이를 안정적인 피라미드형으로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2015년부터 2021년까지 소기업에서 중기업으로 성장하는 등 레벨업한 기업이 8만9000개로 전체 중소기업의 1.5%에 그쳤다. 이를 2027년까지 15만 개 이상으로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인력 지원책도 밝혔다....
中企 제조업 CEO 고령화 심각…"상속세 부담에 매각·폐업 선택" 2024-04-29 18:10:22
대기업과 중견기업은 0.1%에 불과해 마치 압정 같은 구조인데 이를 안정적인 피라미드형으로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2015년부터 2021년까지 소기업에서 중기업으로 성장하는 등 레벨업한 기업이 8만9000개로 전체 중소기업의 1.5%에 그쳤다. 이를 2027년까지 15만 개 이상으로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인력 지원책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