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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기율위, 작년에만 내부 간부 3천여명 처벌…단속 강화 2026-01-22 14:55:23
= 중국 최고 반부패 기구인 중앙기율검사위원회가 작년 한 해 동안 3천여명의 내부 간부를 처벌하며 단속을 강화했다. 중앙기율위는 22일 문제가 제보된 기율검사·감찰 간부 1만840명에 대해 지난해 조사를 진행해 3천763명을 처벌했다고 밝혔다. 이는 총 4만200여건의 제보를 접수해 처리한 결과로 그 과정에서 간부...
중국군 반부패작업 지속…"고위급회의에 장성 9명 이상 불참" 2026-01-15 16:36:51
기율위에서 국방과학기술대학 정치위원으로 좌천된 바 있으며 현재 이 대학 정치위원직에서도 면직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에 불참한 장군 중 일부는 이미 낙마한 먀오화 전 중앙군사위 정치공작부 주임(군서열 5위)의 옛 부하였다고 덧붙였다. 성도일보는 중앙기율검사위원회 위원 133명 가운데 군 계통이 22명인데 이들...
中당국, '원자바오 전 비서' 톈쉐빈 조사…연초 사정 칼날 2026-01-06 09:18:33
자리를 옮겼고, 2023년 은퇴했다. 중앙기율위는 톈 전 부부장 조사 개시 발표에 앞서 코로나 사태 당시 우한 시장이었던 저우셴왕, 기율위의 최고감찰관을 지낸 쉬촨즈, 전 동방항공 회장 류샤오융, 전 시노켐 부사장 펑즈빈 등 4명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사법기관에 넘겨 기소·재판 절차를 밟도록 했다고 밝혔다. SCMP는...
中, 군부패 숙청 확대…방산기업 사장 등 정협 위원 8명 해임 2025-12-26 08:03:58
중국 정협의 위원직 박탈은 통상 심각한 기율 위반이나 부패 혐의에 따라 이뤄진다는 점에서, 이들 8명은 당 중앙기율검사위원회와 국가감찰위원회의 조사를 받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조치는 시진핑 국가주석 주도로 최근 몇 년째 강도 높게 진행돼온 군부 부정부패 숙청 작업의 후속 조치로 보인다. 앞서 지난 10월 당...
마싱루이, 中중앙경제공작회의도 불참…당 기율위 조사 가능성 2025-12-12 09:39:08
않았다. 시진핑 국가주석을 포함한 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원 24명 가운데 이번 중앙경제공작회의 불참은 마싱루이가 유일하다. 마싱루이는 신장위구르자치구 당서기 겸직 해제 이후인 지난 9월 3일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의 승전 80주년 열병식에는 참석했으나, 지난 10월 28일 당 중앙정치국 집단학습에 결석한 것...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2025-11-27 14:13:51
그린벨트(GB) 해제, 도시관리계획 변경, 중앙투자심사, 토지 보상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해 2032년 이전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대구시는 도매시장 유통 종사자를 대상으로 수차례 간담회와 설명회를 개최하며 다방면으로 의견을 청취해 왔다. 앞으로도 이전 사업 전반에 걸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中 후야오방 '탄생 110주년' 행사…복권 이어 '핵심지위' 격상" 2025-11-23 13:53:07
탄생 기념 좌담회와 달리 시진핑 총서기와 차이치 중앙서기처 서기(공식 서열 5위)와 리시 중앙기율검사위원회 서기(서열 7위) 등 세 사람만 나와 '무게감'에선 차이가 존재했다. 시 총서기는 좌담회에서 후야오방을 두고 "민족의 독립과 해방, 사회주의 혁명과 건설, 개혁·개방과 사회주의 현대화 건설에 불멸의...
시진핑, 후야오방 탄생 110주년 행사서 "단호히 개혁·혁신해야" 2025-11-20 18:30:47
추진하고 사회주의 현대화 건설을 추진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며 "우리는 그와 같이 시대의 조류 앞에 용기 있게 서서 단호하게 개혁과 혁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후야오방 동지는 그릇된 기풍과 부패 현상을 극도로 증오했다"며 "동지들은 모두 청정·청렴한 정치의 본래 모습을 유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우한봉쇄 경질에도 생존' 前 中후베이성 서기, 결국 뇌물로 추락 2025-10-28 09:30:52
고위 공직을 유지해왔던 장하오량 전 후베이성 당서기가 결국 뇌물수수로 추락했다고 홍콩 명보가 28일 보도했다. 홍콩 명보는 전날 반부패기구인 중국공산당 중앙기율검사위원회와 중국 국가감찰위원회가 장차오량을 거액의 뇌물수수 혐의로 쌍개(雙開·당적과 공직 박탈) 처분했다고 밝혔다. 명보는 장차오량이 뇌물수수...
시진핑, 中4중전회 인사로 '군부 숙청 칼바람' 지속 예고 2025-10-24 17:50:24
폐막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전체회의(20기 4중전회)에서 수년 사이 최대 규모의 중앙위원 교체가 이뤄진 가운데 군 고위 인사의 발탁이 극도로 제한되고 제명 등 숙청된 중앙위원은 대부분 군인인 점이 눈에 띈다. 이를 두고 최근 수년 사이 더욱 거세진 인민해방군 내 반부패 숙청 '칼바람'이 계속 이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