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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호우경보'…하천·도로 곳곳 통제 2025-08-13 13:10:17
통제 중이다. 증산교 하부도로는 오전 11시 25분부터, 개화동로 개화지하차도는 오전 11시 53분부터, 동부간선도로(양방향)는 낮 12시 4분부터 통행이 막혔다. 서울 동북·서남·서북권에는 이날 오전 6시 30분을 기해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이어 서남권은 오전 10시 30분, 동북·서북권은 오전 11시를 기해 호우경보로...
[속보] 서울 곳곳 호우경보…개화지하차도·동부간선 등 통제 2025-08-13 12:34:08
하천의 출입이 통제됐다. 도로 3곳도 통제 중이다. 증산교 하부도로는 오전 11시25분부터 개화동로 개화지하차도는 오전 11시53분부터, 동부간선도로(양방향)는 낮 12시4분부터 통행이 막혔다. 서울 동북·서남·서북권에는 오전 6시30분을 기점으로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이어 서남권은 오전 10시30분, 동북·서북권은 ...
'하늘 구멍 뚫렸나'...서울 호우주의보·하천 통제 2025-08-13 07:38:19
시내 전체 29개 하천의 출입이 통제됐다. 증산교 하부도로도 오전 6시 40분부터 통제에 들어갔다. 서울 동북·서남·서북권에는 오전 6시 30분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시는 강우 상황과 관련해 '주의' 단계인 1단계를 발령하고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시 공무원 355명과 25개 자치구 3천110명이 폭우에 대비한...
[속보] 서울 호우로 하천 29곳·증산교 하부도로 통제 2025-08-13 07:11:26
시내 전체 29개 하천의 출입이 통제됐다. 증산교 하부도로도 오전 6시40분부터 통제 중이다. 서울 동북·서남·서북권에는 오전 6시30분을 기해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이에 시는 강우 상황과 관련해 '주의' 단계인 1단계를 발령하고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시 공무원 355명과 25개 자치구 3110명이 폭우에 대비한...
'1시간 114㎜' 극한 호우에…열차 멈추고 학교는 휴교령 [영상] 2025-07-17 09:52:24
시는 서대문구 증산교 하부도로를 이날 오전 6시 53분께 통행 제한했다. 그러나 8시 5분께 통제를 해제했다. 기상청은 금일 등 앞으로 더 많은 비가 앞으로 내릴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하루 추가로 내릴 비의 양은 충청 50∼150㎜(대전·세종·충남 최대 180㎜ 이상), 수도권 50∼120㎜(경기 남부 최대 180㎜ 이상), 전북...
집중호우에 서대문구 증산교 하부도로 양방향 통제 2025-07-17 07:17:41
서울교통정보센터 토피스(TOPIS)는 증산교∼중암교 양방향 증산교 하부도로가 강우로 통제됐다며 우회하라고 안내했다. 또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3분께 성북구에 침수예보가 발령되면서 동행파트너가 출동했다. 동행파트너는 반지하주택 등 침수·재해 취약가구의 대피와 탈출을 돕는 역할을 한다. 아울러 서울...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집중호우 대비 하천변 취약지역 점검 2025-07-16 22:51:48
청장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증산교 일대 불광천 및 하부도로를 중심으로 풍수해 취약지역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서울시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호우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중부지방에 최대 150~200㎜ 이상의 폭우가 예보됐다. 박 청장의 지시를 받은...
"퇴근길 돌아가세요"...동부간선·잠수교 등 9곳 통제 2024-07-18 17:36:06
및 63빌딩 진출 램프, 잠수교, 광운로, 가람길, 증산교, 영동1교, 철산교 하부 교통이 통제 중이라고 밝혔다. 둔치주차장 4곳과 육갑문 2개소(풍납토성, 용답)도 통제 중이다. 중부지방 집중호우로 팔당댐 방류랑이 이날 오후 1시 30분 이후 초당 8천500t으로 늘어나면서 한강 수위도 높아지자 도로 교통을 통제하게...
쏟아지는 비에…여의상류IC 등 서울시내 도로 곳곳 통제 [종합] 2024-07-18 15:34:11
△증산교 하부도로 △영동1교 하부도로 △잠수교 △철산교 하부도로 △광운로 등 광운대역삼거리↔월계역 △노들로 여의상류IC 등이다. 이밖에 서울시에 위치한 하천 29개소와 둔치주차장 4개소도 오전 11시 기준으로 통제됐다. 시는 기상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는 한편 서울시 직원 859명, 25개 자치구 직원 6284명을...
폭우에 새벽배송 갔다가…"죽으라는 거냐" 택배기사들 분노 2024-07-18 10:09:20
예상될 때 발효된다. 외출이나 차량 운전을 자제하고 하천 근처에서는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동부간선도로 양방향 전 구간(수락지하차도∼성수JC), 내부순환도로 성수방향 일부 구간(마장∼성동), 증산교 하부 도로 교통도 통제됐다. 서울 시내 둔치주차장 4곳도 진입이 통제됐다. 비는 이날 낮에 그쳤다가 오는 19일 낮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