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한경에세이] 소득 기준에 가려진 청년의 삶 2026-02-09 18:21:01
내몰린다. 반대의 경우도 흔하다. 뚜렷한 직업은 없지만, 부모의 도움으로 번듯한 아파트에 살며 여유롭게 생활하는 친구는 ‘저소득층’으로 분류된다. 근로소득이 낮다는 이유로 각종 청년 수당과 지원금의 우선순위가 매겨진다. 땀 흘려 일하는 청년은 배제되고, 일할 필요가 없는 청년이 혜택을 보는 이 기묘한 역설. ...
이상형은 대화, 선택은 조건…직장인 연애의 간극 2026-02-08 07:13:00
가장 선호하는 데이트 방식으로 택했다. 이는 단순한 외출보다 장시간 대화를 통해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만남을 선호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그러나 실제 만남으로 이어지는 필수 조건에서는 외형과 경제적 능력이 우선시되는 경향이 드러났다. 남성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설정한 외적 조건은 '볼륨 있는...
AI 쇼크에 빛 바랜 명문대 졸업장…美, 대졸 신입 줄어든다 2026-01-26 17:25:12
통해 이미 해당 분야 경험이 있는 학생을 채용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설명했다. ◇“MBA 졸업자도 구직 중”MBA 취업시장도 얼어붙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듀크대 푸쿠아 MBA를 지난해 여름 졸업한 구직자 가운데 21%가 졸업 3개월이 지나도록 일자리를 찾지 못했다. 미시간대 로스 MBA에서도 약 15%가 구직...
"빚내서 MBA 갔는데 백수"…졸업장 받아든 명문대생 '망연자실' 2026-01-26 16:14:30
통해 이미 해당 분야 경험이 있는 학생을 채용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설명했다.○MBA 졸업자도 “여전히 구직 중”MBA 취업 시장도 얼어붙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듀크대 푸쿠아 MBA는 지난해 여름 졸업생 가운데 구직자의 21%가 졸업 3개월이 지나도록 일자리를 찾지 못했다. 미시간대 로스 MBA에서도 약 1...
"한달에 1700만원 번다"…커플매니저, 성과 따라 파격 인센티브 2026-01-20 17:59:40
선호도가 높던 직업군은 ‘상위 등급’으로 구분됐지만 요즘에는 상대를 종합적으로 보고 판단하려는 경향이 강해져서다. 전 매니저는 “몇 시간에 달하는 상담을 통해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이야기를 듣고 어울리는 사람을 찾기 위해 고심한다”고 했다. 커플매니저 수요는 결혼정보업체의 매출로도 설명된다. 듀오정보는...
충주맨도 "저점 매수 타이밍" 강추하더니…노량진 확 달라졌다 [현장+] 2026-01-20 16:12:09
한 대형 학원 관계자는 "경기가 어려워질수록 안정적인 직업에 대한 선호가 커진다. 공무원 시험은 스펙보다 시험 점수로 경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여전히 '공정한 루트'로 인식되고 있다"며 "9급 초임 연봉이 수당 포함 3000만원을 넘기고 인상률도 점차 높아지면서 젊은 층은 물론 부모 세대에게도 공무원의 매력...
[경제학 원론 산책]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상품·서비스도 팔아요 2026-01-19 10:00:26
준비와 절세를 동시에 원하는 직장인이 선호하는 상품이다. PB는 고액 자산가를 대상으로 하는 금융서비스로, 고객을 위한 맞춤형 자산관리와 함께 상속과 증여와 법률 상담 등도 제공한다. 외환 상품은행은 자국 화폐만으로 거래하는 금융상품뿐 아니라 달러나 엔화 등 주요 나라의 외국 돈을 사용하는 금융상품도 판매...
'대기업 김부장' 월 367만원 더 받는다…"이러니 안 가지" 2026-01-18 07:34:34
때문에 청년들은 첫 직장 선택에 더욱 신중해질 수밖에 없다. 여기에 직업 선택 기준에서 '수입'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해진 점도 영향을 미쳤다. 데이터처 사회조사에 따르면 직업 선택 시 수입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다고 답한 20대 비율은 2009년 29.0%에서 지난해 37.6%로 8.6%p 상승했다. 같은 기간 30대 역시...
'대기업 김부장' 월 367만원 더 받아…청년 큰 기업 쏠림 심해져 2026-01-18 05:57:01
다른 중소기업으로 옮긴 경우가 대부분(81.3%)이었다. 게다가 직업 선택에서 '수입'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해진 점이 이런 현상을 더욱 심화시켰다. 데이터처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업 선택에서 수입을 가장 중요하게 본다고 답한 20대 비율은 2009년 29.0%에서 작년 37.6%로 8.6%포인트(p) 상승했다. 같은...
'이렇게 빡셀 줄 몰랐네'…3조 뭉칫돈 굴리는 '큰손'의 하루 [하루만] 2026-01-07 21:00:07
금융권 직업은 수두룩하다. 접근 난이도는 높은데 막상 주어진 정보는 많지 않다. [하루만]은 이들이 어떤 하루를 보내는지 베일을 걷어 보려 한다. 증권·운용사부터 정부 부처까지, 또 말단 직원부터 기업체 사장에 이르기까지 직종과 직급을 가리지 않고 누군가의 '하루'를 빌려 취재한다. (지난 기사 보기: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