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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인도 제품 관세 25%→18%…러 석유수입 중단 조건 2026-02-03 19:48:04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오래 끌어온 미국과 인도의 무역 협상이 미국이 인도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25%에서 18%로 인하하고 러시아산 원유 구매에 대한 보복성 관세 25%도 철폐하는 것으로 합의됐다. 분석가들은 14억 인구의 시장을 바탕으로 인도가 유럽연합(EU)및 영국 등과 자유무역협정 체결에 나서면서...
미국, 국제 기후 무대에서 퇴장하다 2026-02-03 08:00:01
[한경ESG] 글로벌 이슈 “불공정하고 일방적인 파리기후변화협약 사기로부터 즉시 탈퇴하겠습니다.” 2025년 1월 20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과 동시에 파리협정 탈퇴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그리고 정확히 1년 뒤인 2026년 1월 21일, 미국의 파리협정 탈퇴가 공식 발효됐다. 미국의 두 번째 파리협정 탈퇴다. 미국과...
LCK컵 그룹 배틀 승자, 결국 ‘머리 대전’서 정해진다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2026-01-31 08:00:01
최종 결승 진출전과 결승전은 홍콩 카이탁 아레나에서 열린다. LCK 공식 경기가 해외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내 프로 스포츠에서도 전례를 찾기 어려운 시도다. 업계에선 LCK의 글로벌 경쟁력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라이엇 게임즈에 따르면 지난해 LCK 경기당 평균 AMA(평균 분당 시청자 수)는...
"올해 글로벌 자율주행 상업화 원년…하이브리드차 수요 확대" 2026-01-29 06:00:01
한국자동차연구원은 29일 보고서에서 2026년 주목할 글로벌 자동차 산업 이슈로 자율주행·로보틱스, 친환경 파워트레인, 소프트웨어중심차(SDV)·사용자경험(UX), 완성차시장 다이내믹스, 핵심부품 공급 등 5가지를 꼽았다. 자율주행 기술은 인공지능(AI) 기반의 엔드투엔드(E2E) 방식이 주류로 자리 잡는 가운데 엔비디아...
中관영매체, 英총리 8년 만의 방중 띄우기…美견제 메시지도 2026-01-28 11:19:52
단일 패권국을 맹목적으로 추종하고 글로벌 연결을 단절시키는 것이 자국의 발전과 번영을 해친다는 것을 깨닫고 있다"라며 미국에 견제구를 날렸다. 또 "서방 내부에서 이른바 소규모 진영과 블록 기반의 대립이 점점 설득력을 잃고 있음이 분명하다"라며 "예측 불가능한 미국에 직면한 상황에서 서방 국가들은 점점 더...
트럼프 변수에…"美에 맡긴 금 가져오자" 2026-01-25 09:14:22
동맹국을 향한 압박 수위를 높이면서, 메르츠 총리가 이끄는 기독민주당(CDU) 내부에서도 금 회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늘어나고 있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미국 정부는 달러 패권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금융 시스템 접근권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적대 국가를 압박해온 전례가 있다.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이러한 수단은...
트럼프 위험에 독일서 "미국 예치한 금 본국 송환" 목소리 2026-01-25 08:03:16
전통적으로 달러 패권을 통해 구축된 글로벌 금융체계에 대한 접근권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적대적인 국가를 압박하곤 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뒤 이들 수단은 점점 더 자국 우선주의를 실현하는 데 점점 노골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이라크 차기 정부에 친이란 인사들이 포함될...
트럼프 취임 1주년…미·중 관계 어떻게 될까[한상춘의 국제경제 심층읽기] 2026-01-24 07:26:12
인프라 감축법(IRA)과 관계없이 AI 산업에 금융 지원 등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집권 1기 때 실수를 반복해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운명을 좌우할 중간선거에서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올해 세계경제와 글로벌 증시 모습도 미·중 간 벌어지고 있는 첨단기술 대전 결과에 따라 좌우될 것으로...
가자 쏙 빠진 평화위 헌장…국제질서 균열 우려에 우방도 멈칫 2026-01-23 04:07:26
서방 진영 나라는 물론 '글로벌 사우스'로 분류되는 중국, 러시아, 인도 등도 참여를 보류했다. 한국은 초청받고 참여를 검토 중이다. 이미 참여를 결정한 나라들이 충돌할 가능성도 있다. 특히 평화위의 최우선 현안인 가자지구 전후 해법을 놓고 반목해온 이스라엘과 튀르키예 사이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균형점을...
아르헨 밀레이 다보스 연설…"아메리카, 서구의 등대가 될 것" 2026-01-22 03:55:38
자유주의 진영의 핵심 동맹임을 재확인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밀레이 대통령이 강조한 '개혁 1만3천500건'의 구체적 내용과 실질적 효과가 아직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다는 지적도 나온다. 또한, 사회적 불평등과 취약계층 보호에 대한 언급이 거의 없고, 윤리·문명 담론이 지나치게 이념적으로 치우쳐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