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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또 '반려동물 확진'…구토 증상 고양이 격리보호 2021-02-15 12:07:25
당부했다. 지난달 21일 경남 진주 국제기도원에서 새끼 고양이 한 마리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방역당국은 반려동물 코로나19 확진으로 불안이 커지자 "반려동물에서 인간으로 감염된 사례는 확인된 바 없다"고 발표했으나 이후 반려동물용 마스크 '펫스크' 판매가 늘어나는 등...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 고양이 격리 해제…주인도 완치 2021-02-04 10:40:08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경남 진주의 새끼고양이가 격리 해제됐다. 4일 경남 진주시보건소에 따르면,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진주국제기도원 역학조사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새끼고양이(3개월)가 지난 3일 격리에서 풀려났다. 이 고양이는 기도원에 머물다 감염돼 확진 판정을 받은 모녀가 기르던 3...
반려동물도 확진시 자가격리…위탁보호 서비스 활용 2021-01-31 18:10:26
등에 따르면 1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한 진주 국제기도원에서는 역학조사 과정에서 고양이 한 마리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고양이는 기도원에 머무르던 모녀가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지침에는 일상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지낼 때 지켜야 할 감염 예방 수칙은 물론 사람이 코로나19에 확진됐을 때 반려동물을 어...
[속보] 반려동물도 코로나19 검사…위탁보호 서비스도 활용 2021-01-31 16:37:18
한편 최근 경남 진주의 한 국제기도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는데, 역학조사 과정에서 지난 21일 고양이 1마리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반려동물이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되는 사례는 일부 있었지만, 반려동물에서 사람으로 전파되는 증거는 없다고 정부는 밝힌 바 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반려동물 확진에 "강아지도 마스크 써야하나"…'펫스크' 판매 늘어 2021-01-26 16:13:10
알려졌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21일 경남 진주 국제기도원에서 새끼 고양이 한 마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국내에서 반려동물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첫 사례다. 당시 기도원에 머무르던 주인이 어미와 새끼 두 마리 등 총 세 마리의 고양이를 키웠는데 새끼 중 한 마리가 양성으로 확인됐다. 반려묘 주인...
불안한 집사들 "마스크라도 씌워줘야 하나" 2021-01-25 17:33:17
따르면 지난 21일 경남 진주 국제기도원에서 새끼 고양이 한 마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9일에는 서울대 벤처기업 프로탄바이오 대표인 조제열 서울대 수의대 교수가 경기 성남의 한 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이 의심되는 강아지를 확인했다. 두 사례 모두 사람이 반려동물에게 옮긴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 첫...
반려동물용 코로나 진단키트 곧 나온다 2021-01-25 17:07:38
24일 경남 진주 국제기도원에 있던 고양이 1마리도 PCR 검사 결과 양성으로 드러났다. 개 고양이의 코로나19 인간 전파 사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조제열 프로탄바이오 대표는 “개 고양이의 항원진단 검사를 하기 위해서는 동물용 항체를 따로 개발하고 인체 대상으로 사용할 때부터 제품 민감도를 높여야 한다”며...
"강아지도 마스크 써야할까"…첫 반려동물 확진에 '대혼란' 2021-01-25 16:12:00
확진 25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21일 경남 진주 국제기도원에서 새끼 고양이 한 마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국내에서 반려동물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첫 사례다. 당시 기도원에 머무르던 주인이 어미와 새끼 두 마리 등 총 세 마리의 고양이를 키웠는데 새끼 중 한 마리가 양성으로 확인됐다. 반려묘 주인은...
방역당국, 국내 첫 코로나 확진 반려동물 '예의주시' 2021-01-25 16:10:30
진주 국제기도원 관련 역학조사 과정에서 확진자의 반려동물인 고양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진주 국제기도원에서는 100명이 넘는 누적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무더기로 감염사례가 확인됐다. 방역 당국은 국제기도원을 폐쇄하고 고양이를 동물보호기관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코로나19 감염 사실을 확인했다. 양성...
'반려동물 확진'까지…방역당국 "관리지침 마련할 것" [종합] 2021-01-25 09:38:28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된 반려동물은 경남 진주 국제기도원에 있던 고양이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 기도원에서는 지난 11일 이곳을 다녀간 방문자 29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다. 당국은 최근 역학조사 과정에서 고양이의 감염 사실을 확인했다. 당시 기도원에 머무르던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