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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이버대 제24대 총학생회, ‘부울경 지역간담회’ 2025-11-05 15:54:14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40계단?국제시장?책방골목’ 등 부산의 대표 명소를 둘러보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도심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본행사에서는 ▲학교 홍보영상 상영 ▲총장 인사말 및 총학생회 회장 개회사 ▲2026학년도 입시 홍보 안내 ▲졸업생 특강 ▲총동창회 특강 ▲음악 힐링 프로그램 등 다...
거기, 처음책방이 환하게 익어간다 [현장 스케치] 2025-10-23 00:46:14
책방의 1주년을 기념해서 제1회 필사백일장과 고두현 시인 초청 북콘서트가 열리는 날이었다. 필사와 시인이라는 두 단어가 나를 이끈 동력이었다. 초판본·창간호 전문서점이라는 처음책방의 콘셉트 역시 매혹적이기 이를 데 없었다. 부산 국제시장 인근에 자리한 보수동 헌책방 골목을 쏘다니던 향수도 간직하고 있거니와...
동서식품, 출시 36주년 맥심 모카골드…시장 점유율 1위 비결은 '누가 타도 맛있는 황금 비율' 2025-07-09 15:43:03
카페는 다방, 책방, 사진관, 우체국, 라디오 방송국 등 다양한 콘셉트로 꾸며진다. 작년 10월에는 전북 군산에서 ‘맥심골목’을 운영했다. 군산 월명동 로컬 상점 5곳을 포함해 골목 전체를 맥심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꾸며 화제를 모았다. 나만의 원두커피 취향을 찾아보고 다과를 즐기는 ‘맥심방앗간’, 맥심 모카골드,...
[책마을] 온라인 시대에 아직도 책이 사랑받는 이유 2025-06-27 18:06:16
주고받는다. 네덜란드의 라이덴에서 만난 책방지기는 “손님과 나누는 대화가 좋아서 온라인 판매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 저자는 “그가 만든 낭만의 세계에서 머물다 보니 나의 세계가 조금이나마 넓어지고 다정해진 것 같다”고 화답한다. 물론 서점의 풍경이 낭만적인 것만은 아니다. 작은 책방 주인들은 한때 서점 거...
[이소연의 시적인 순간] 나의 마음이 너의 마음이 되는 순간 2025-05-21 17:31:16
일본 도쿄 진보초 책방 ‘책거리’에서 열린 낭독회의 기억이 고스란히 나를 따라왔다. 낭독회 사회를 본 김현 시인의 말 때문인 것 같았다. “제가 낭독회에서 가장 좋아하는 소리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낭독이 시작되기 전의 정적. 두 번째는 낭독 중 들리는 종이 넘기는 소리입니다. 그리고 오늘 하나의 소리가...
"글로 표현 안되는 자연" "꿈에서도 가고싶은 곳"…문인들이 사랑한 통영 2025-04-03 16:29:34
잡은 ‘봄날의책방’이다. 통영에서 나고 자란 문인들의 책, 화가들의 그림을 소담하게 전시하고 있다. 책방에서 나와 봉수골 벚꽃길을 따라가면 바다 쪽이다. 전복을 망태에 싸맨 어민들 사이로 김춘수 유품전시관이 솟아 있는 곳이다. 누레진 원고지에 적힌 날렵한 글씨들을 읽어가면 문구를 고민하던 김춘수의 번뇌가...
동서식품, 군산에 브랜드 체험공간 '맥심골목' 오픈…"특색 있는 감성 가득" 2024-11-06 16:11:57
이벤트, 해시태그 이벤트 등에 참여하면 맥심골목 박스, 종이모빌, 텀블러 등 다양한 굿즈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동서식품은 소비자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기 위해 대표 브랜드인 모카골드 브랜드로 다양한 팝업스토어를 선보여 왔다. 2015년 제주에서 진행한 ‘모카다방’을 시작으로 2016년 서울 성수동 ‘모카책방’,...
노벨상 전부터 독서는 섹시했다…2030이 책 읽는 이유[책이 돌아왔다①] 2024-10-20 08:30:01
동네서점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운영 중인 동네 책방은 884개로 전년보다 69곳 늘었다. 2018년 416개에서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이들은 주인의 취향에 따라 책을 큐레이션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2030 여성들의 발길을 끌어모았다. 골목상권의 핵심 경쟁력인 콘텐츠와 감성의 역할도 맡고 있다. 동네서점은 책만...
'한강 신드롬'…하루 새 30만부 팔려 2024-10-11 17:38:48
12시 전부터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들었다. 책방 오픈 시간인 1시가 가까워지자 한강의 팬과 취재진이 몰려들어 서촌의 작은 골목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한강의 책이 동나버린 건 가게가 문을 연 지 5분도 채 되지 않아서였다. 골목 앞을 평소처럼 지나다니던 주민들도 작가가 서점에 오는 건지 연신 궁금해하며 책방 외관...
그야말로 '한강 신드롬'…"1분에 18권씩 팔려" 행복한 비명 2024-10-11 13:46:39
모습을 드러냈던 작가를 추억하는 이들도 많았다. 책방이 문을 연 뒤 차례로 입장한 손님들은 한강의 몇 안 되는 단행본을 얻고 기쁨의 미소를 지었다. 회사원 김 모씨(41)는 "평소 다니던 책방이고, 어제 수상 소식을 들어 운영 시간에 맞춰서 왔을 뿐인데 많은 분들이 와계셔서 놀랐다"며 한 권 남았던 를 자랑스럽게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