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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83일째 청계천 CCTV 철탑 점거…경찰은 '뒷짐' 2025-06-05 17:49:09
철탑(사진)을 83일째 점거하고 고공 농성을 벌이고 있지만 경찰은 방관만 하고 있다. 경찰은 체포영장까지 발부받았지만, 노조와의 충돌 및 사고 우려 때문에 법 집행을 미루고 있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중구 장교동 청계천 인근 한화빌딩 앞에서 전국 금속노조 경남지부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의 지회장 김모씨가 CCTV...
한화오션, 조선하청지회 '상여금 협상' 요구에 "현행법상 관여 못해" 2025-03-16 09:39:26
단체교섭 등을 요구하며 농성을 시작해 지난 1월 서울 중구 한화그룹 본사 앞으로 장소를 옮겼다. 전날부터는 김형수 조선하청지회장이 본사 앞의 폐쇄회로(CC)TV 철탑에 올라 고공농성을 진행하고 있다. 한화오션은 조선하청지회의 '협력사 상용직 고용 확대' 요구에 대해서도 "개별 협력사의 경영적 판단 및...
금속노조 조선하청지회, 장교동 한화 건물 앞서 기습 고공농성 돌입 2025-03-15 09:22:48
서울 장교동 한화 본사 앞 30m 높이의 CCTV 철탑에 올라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15일 노동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거제통영고성(거통고)조선하청지회 김형수 지회장은 이날 새벽 4시 철탑에 올라갔다. 노조는 "노조가 전향적인 양보안을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해를 넘겨 계속돼 온 2024년 단체교섭이 원청...
철탑 고공농성 노조원에 음식 지원…대법 "업무방해 방조로 처벌 못해" 2023-07-12 09:13:55
대법원은 피고인들의 행위와 농성자들의 업무방해죄 실현 사이에 인과관계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봤다. 재판부는 "농성자들은 철도노조의 사전 계획과 무관하게 조명탑을 점거했던 것으로 보이고, 이들이 점거행위를 개시하게 된 데에 피고인들이 관여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이어 "조명탑 점거행위를...
대법 "불법 점거농성장 들어가 조합원 격려했다면 공범" 2021-10-01 14:15:12
인사하고 농성 지지 발언을 했으며 △금속노조 공문 등을 비정규직지회 등에 이메일로 보냈다. 결국 C는 이런 일련의 행위가 업무방해죄의 공범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기소됐다. 원심인 부산고등법원은 C에게 무죄를 선고한 1심을 뒤집고 C의 행위가 업무방해죄 방조범에 해당한다며 벌금 400만원의 유죄판결을 선고한 바...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삼성…'반도체 1위 구상'은 어디로? 2020-06-05 09:26:02
지키기 위해 1년 가까이 철탑 농성을 보인 삼성 해고노동자 김용희씨와 합의도 끌어내는 등 노사 문제와 관련해 전향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재계의 한 관계자는 "이러한 행보가 비단 이 부회장이 기소, 구속 등을 면해 사법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었다 해도 긍정적인 변화로 평가할 만한 것들이었다"며 "이번에...
삼성 사장단, 경사노위 위원장에게 '노사관계 특강' 들었다 2020-06-01 16:50:01
노사관계 구축 방안'에 대한 특강을 듣고 의견을 나눈 바 있다"고 전했다. 이 부회장의 대국민 사과를 통해 노조 활동 보장을 언급한 이후 삼성은 전향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29일엔 1년 가까이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 철탑에서 고공농성을 벌여온 해고노동자 김용희 씨와 합의, 해묵은 문제를 풀었다. 배성수...
대기업인 죄…365일 '떼법 시위'에 웁니다 2020-05-31 17:36:36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기업들은 서울 강남역 철탑에서 355일간 고공농성을 벌인 김용희 씨가 삼성 측으로부터 사과와 보상을 받고 29일 시위를 멈춘 데 주목하고 있다. 기업을 끈질기게 압박하면 이미지 훼손을 우려해 결국 합의를 볼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는 것을 우려하는 분위기다. 김씨는 삼성 무노조경영의 피해자...
강남역 고공농성 350여일 만에 중단…삼성과 합의 2020-05-29 17:26:00
강남역 사거리 철탑 위에서 복직을 요구하며 고공농성을 이어오던 삼성 해고 노동자 김용희 씨가 350여 일 만에 땅을 밟았다. 김씨는 삼성 측과 명예복직, 보상 등에 관해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그룹 측은 “그동안 회사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해 인도적 차원에서 대화를 지속했다”며...
고공농성 355일, 이재용 사과 23일만에 철탑서 내려온다 2020-05-29 16:51:17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단식농성을 시작, 같은달 10일부터 서초사옥이 내려다보이는 강남역 철탑에 올라가 이날까지 1년 가까이 고공농성을 벌였다. 김 씨와 ‘김용희 삼성해고노동자 고공농성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는 삼성의 사과와 해고노동자 명예복직, 해고기간에 대한 임금 지급 등을 요구해왔다. 무려 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