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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에 '국힘 핵심 관계자'"…최연소 비서관의 '여의도 2년' [인터뷰+] 2025-08-27 19:13:01
다음은 오 비서관과의 일문일답. ▶ 언제부터 정치에 관심이 있었나? "사회 문제에 관심이 많았다. 초등학교 무렵부터 거의 매일 집회와 시위를 목격하다 보니, 너무 시끄러워서 자연스레 관심을 갖게 됐던 것 같다. 처음에는 '저 사람들은 왜 저러나?' 하는 호기심 정도였지만, 나중에는 이유가 궁금해졌다....
‘갓생’에서 ‘찐생’으로, 박상영의 청춘시대 사랑법 2025-07-29 08:17:11
긴밀히 호흡할 수 있었던 까닭은 바로 정치한 작품성 덕분이었다. 파격적 소재, 경쾌한 문체, 다층적 서사, 성찰적 주제는 단순히 성소수자의 연애담을 넘어 우리 시대 청춘들의 일상생활 고민을 현실적으로 그려냈다. 특히 비속어의 시의적절한 투척, 시시콜콜한 생활상 묘사, 흐름의 반전을 노리는 유머러스한 문장 등...
가난에 치여 학교도 못 다닌 14살 소년, 대통령이 되기까지[이재명 시대] 2025-06-07 14:09:00
이재명은 정치인으로서 체급을 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실제 여론조사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2016년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18명을 대상으로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이재명 당시 시장은 9.7%의 지지율을 얻으며 3위인 안철수(10.3%)에 가까이 갔다. 촛불집회 당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갈등 얼룩진 구시대 문 닫고 대통합으로" [대통령 후보 수락 연설 전문] 2025-04-28 08:44:49
길을 걸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선택해서 촛불혁명을 계승하고, 한반도 평화의 새 지평을 열었습니다. 늘 현명했던 그 선택의 한 축에 이재명, ‘네 번째 민주 정부’가 뚜렷이 새겨질 수 있도록,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부터, 이재명은 민주당의 후보이자 내란 종식과 위기극복, 통합과 국민...
尹 탄핵 두고…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 나훈아·아이유 [이슈+] 2025-01-26 06:48:59
윤 대통령 지지 의사를 SNS를 통해 밝혀 오다가 외국인 정치활동 금지 혐의로 고발당하기도 했다. JK김동욱은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1992년 고등학교 2학년 때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이민을 떠나 캐나다 국적을 취득했다. 이를 통해 병역 의무가 면제됐고, 국내 투표 권한도 없다. JK김동욱은 피고발 소식에 "언제부...
대만총통 권한 축소…입지 좁아진 라이칭더 2024-05-29 18:39:46
매년 톈안먼 시위를 기념하는 촛불 집회 조직 단체의 부회장을 맡아온 초우항텅은 2021년 9월부터 불법 집회 혐의로 교도소에 구금 중이다. 강화된 국가보안법은 외세와 함께 허위 또는 오해 소지가 있는 정보를 퍼트리는 등의 경미한 행위에도 최대 징역 10년형을 선고할 수 있다. ‘불법적 의도’와 ‘부적절한 수단’ 등...
추미애도 尹 연설문 찢을까…'한국판 낸시 펠로시' 예고 [이슈+] 2024-05-01 14:00:01
제20조의2는 국회의장의 당적 보유를 금지하고 있지만, 정치적 중립 의무가 명문화돼 있는 것은 아니어서 법적인 강제 사항은 아니다. 신율 명지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국회의장이 정치적 중립을 저버리면 국회는 '민의의 전당'이 아닌 '진영의 정당'이 돼버린다. 이런 식으로 국회를 운영하면 민주...
[르포] "전쟁에도 안전했는데" 충격에 빠진 모스크바…모든 게 멈춰섰다 2024-03-24 07:00:04
촛불 영상 카자흐스탄 출신 정치전문가 아크보레 아빌카시모바 씨는 "어제 뉴스를 보고 한숨도 못 잤다"며 "끔찍했고, 충격적이었다. 정상적인 일이 아니다"라며 붉은 꽃다발을 들고 이곳을 찾은 이유를 설명했다. 2000년대 이후 모스크바에서 대형 테러 사건은 거의 발생하지 않았다. 이번 테러는 2004년 체첸 분리주의...
"전 오늘만 삽니다"…'4개월짜리' 90년생 국회의원 누구? 2024-02-02 07:59:22
"원래 저는 서울대학교에서 전자현미경으로 물질의 원자 및 전자구조를 연구하던 대학원생이었다. 정치는 큰 관심도 없었고, 잘 알지도 못했다"고 했다. 김 의원은 이어 "하지만 그 와중에도 탈원전과 같은 비과학적인 정책은 기술 연구원으로서 외면할 수 없었고 동기들과 열띤 토론을 벌이기도 했다"며 "그렇게 한 이공계...
박광온 "尹, 文에게도 지혜 구하라…야당과 대화하길" [전문] 2023-09-18 10:27:21
이것이 21세기 대한민국의 정치상황인지 참담하기 조치 합니다. 문민정부가 세워진 이래 이렇게 오만하고 교만한 정권이 있었습니까. 이 모든 상황을 국민들게서 바르게 매섭게 판단하시고 심판하시리라 믿습니다. 저의 연설을 시작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참으로 죄송합니다. 여러분께서 촛불혁명으로 만들어주신 정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