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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에 조난당한 여친 두고 혼자 내려왔다가 유죄 2026-02-20 19:11:32
밤 오스트리아 알프스 최고봉인 그로스글로크너(3천798m) 정상 인근에서 함께 조난당한 여자친구 케르슈틴 구르트너(당시 33세)를 두고 구조 요청을 제대로 하지 않은 채 혼자 내려온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당일 오후 10시50분 사고 장소 상공에서 조명을 비춘 경찰 헬기에 피고인이 구조 신호를 보내지 않았고...
네팔, 에베레스트 등반 규정 강화…"7천m봉 먼저 올라야" 2026-02-20 14:28:15
= 네팔 당국이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해발 8천849m) 등반 이전에 국내 7천m급 봉우리를 먼저 오르도록 강제하는 입법을 추진하고 있다. 20일 AFP통신 등에 따르면 네팔 상원은 지난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법안은 내달 5일 총선을 통해 구성될 하원 표결만 남겨둔 상태다. 다만 법안이...
알프스 '커플 산행' 나섰다가 혼자 돌아온 남성…과실치사 혐의 기소 2026-02-19 19:39:39
함께 오스트리아 최고봉 그로스글로크너(3798m) 산행에 나섰다가 다음 날 새벽 악천후 속에 저체온증으로 사망했다. 현지 검찰은 더 숙련된 등산가인 토마스가 이번 산행에서 책임 있는 가이드 역할을 한 셈이지만 무리한 계획 수립부터 때늦은 구조 요청까지 과실을 저질렀다고 보고 중과실치사 혐의로 기소했다. 토마스는...
알프스 정상에 여친 두고 홀로 생환...산악계 '발칵' 2026-02-19 07:03:45
18일 남자친구인 토마스 P와 함께 오스트리아 최고봉 그로스글로크너(3천798m) 산행에 나섰다 다음날 새벽 악천후 속에 저체온증으로 숨졌다. 현지 검찰은 토마스가 무리한 계획 수립부터 때늦은 구조 요청 등 여러 과실을 저질렀다고 봤다. 더 숙련된 등산가인 토마스가 이번 산행에서 책임 있는 가이드 역할을 해야 하는...
알프스 '커플 산행'서 홀로 생환 남성 과실치사 기소 논란 2026-02-18 20:34:03
함께 오스트리아 최고봉 그로스글로크너(3천798m) 산행에 나섰다가 다음날 새벽 악천후 속에 저체온증으로 숨졌다. 현지 검찰은 더 숙련된 등산가인 토마스가 이번 산행에서 책임 있는 가이드 역할을 한 셈이지만 무리한 계획 수립부터 때늦은 구조 요청까지 과실을 저질렀다고 봤다. 토마스는 혐의를 부인했고 그의 변호인...
스위스 알프스 산간 마을서 눈사태로 열차 탈선…5명 부상 2026-02-16 23:26:53
위험이 크게 높아졌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15일에도 알프스산맥 최고봉 몽블랑 기슭에 위치한 이탈리아 북서부 쿠르마유르 인근에서 스키를 타던 2명이 눈사태에 매몰돼 숨지는 등 최근 인명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ykhyun14@yna.co.kr [https://youtu.be/IY5JjKrzO4Y]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아프리카인물열전] ⑸'관저서 안 자' 출퇴근 100㎞ 오간 케냐 국부 케냐타 2026-01-31 08:00:02
두 번째로 높은 산으로 최고봉은 해발 5천199m이다. 10살 때 다리에 심한 감염증이 생겼는데 스코틀랜드 선교관에 가서 치료받아 나았다. 이때 경험한 선교관의 선진 문명에 끌려 사실상 가출해서 선교사가 세운 미션스쿨에서 교육받았다. 스스로 선교사 집에서 '보이'(boy·급사) 노릇과 요리사 등 막일을 해가며...
오만, 편견을 깨다 2026-01-29 18:31:11
벗어나도 모험은 계속된다. 아라비아반도 최고봉, 해발 3000m에 달하는 자벨샴스(Jebel Shams)는 ‘중동의 그랜드캐니언’이라는 이름값을 톡톡히 한다. 인기 트레킹 코스인 ‘발코니 트레킹(W6)’에 들어서는 순간, 발밑으로 펼쳐지는 수천 미터 깊이의 협곡에 압도당한다. 한쪽으로는 거대한 암벽을, 다른 한쪽으로는 천...
[시승기] '드날리' 입은 GMC 아카디아·캐니언…웅장함에 프리미엄 더해 2026-01-28 08:34:19
위대함'을 뜻하는 단어다. 북미 대륙 최고봉(해발 6천194m)이자 알래스카 산맥 주봉의 명칭이기도 하다. 제너럴모터스(GM) 산하 스포츠유틸리티차(SUV)·픽업 전문 브랜드인 GMC에서는 최상위 트림을 가리키는 용어다. GMC의 프리미엄 전략을 상징하는 하나의 브랜드로도 평가받는다. 한국GM이 올해 대형 SUV...
송년 모임에서 마주친 ‘퓔리니 몽라셰’[김동식의 와인 랩소디] 2026-01-12 20:55:43
않았다. 놀랍게도 당일 그가 내놓은 와인은 샤도네이의 최고봉인 퓔리니 몽라셰. 300년 역사의 도멘 르플레이브가 ‘레 콩베트 포도밭’에서 생산한 프리미에 크뤼(2018)였다. 첫 모금에서 깔끔하면서도 강렬한 향과 맛을 선보이며 1등급 포도밭의 특성이 유감없이 드러났다. 시간이 조금 지나자 높은 보디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