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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李정부 정책기조 전적으로 공감"…尹정부 평가엔 신중 2026-01-15 22:53:54
수 있다"며 "정확한 평가를 위해서는 보다 심층적인 실증적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다만 윤석열 정부의 연구개발(R&D) 예산 삭감과 관련해서는 "과학기술계와 충분한 소통 없이 추진돼 연구생태계 위축 등 부작용을 초래했다"며 "특히 소규모 기초연구 예산 삭감으로 신진 연구자들의 연구 기회가 축소된 점은 큰...
금감원, '홈플러스 사태' MBK 2차 제재심도 결론 없이 마무리 2026-01-15 21:57:19
업무집행사원(GP·운용사)에 중징계를 추진하는 첫 사례다. 자본시장법상 GP 제재 수위는 ‘기관주의-기관경고-6개월 이내의 직무정지-해임요구’ 순이다. 핵심 쟁점은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가 발행한 상환전환우선주(RCPS) 조건을 변경해 국민연금 등 출자자(LP)의 이익을 침해하는 불건전 영업 행위를 했는지 여부다....
연초 보름새 이미 40% 급등했는데…"100조도 충분" 2026-01-15 21:00:00
작았던 우선주로도 온기가 확산하는 분위기다. 보통주와 우선주 간 괴리율이 점차 좁혀질 것이란 기대감 덕분이다. 현대차는 지난해부터 우선주 매입 비중을 늘리고 있으며, 내년 말까지 4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도 추진 중이다. 현대차3우B(27.32%), 현대차우(28.88%), 현대차2우B(27.06%) 등도 올들어 큰...
신세계프라퍼티 "센터필드 매각반대"…이지스운용 "매각진행"(종합) 2026-01-15 19:25:51
'센터필드' 매각 추진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독단적 행보를 계속할 경우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15일 밝혔다. 반면 이지스자산운용은 수익자들에게 충분한 사전 설명과 소통 과정을 거쳤다면서 매각을 진행하겠다고 반박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이날 입장문에서 "이지스자산운용이 운용 중인 '...
업스테이지, 포털 다음 인수 추진 논의…해당 기업은 "확인불가" 2026-01-15 19:17:14
인수 추진 논의…해당 기업은 "확인불가"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가 인터넷 포털 다음을 인수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투자은행(IB)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업스테이지는 현재 다음을 운영하는 에이엑스지(AXZ) 주식을 인수하는 방안에 관해 의견을...
다보스 만남 직전 미·우크라 '삐걱'…안전보장안 '표류' 2026-01-15 19:15:15
작업을 추진하기를 기대한다"고 썼다. 미국에 말이 아닌 '행동'을 촉구한 셈이다. 그는 미국의 우크라이나 안전보장안이 모두 준비됐고 이제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만 남았다며 미국의 결단을 거듭 압박하기도 했다. 이런 젤렌스키 대통령의 절실함과 유럽 동맹국들의 안전 보장 약속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확답을...
한-아세안 디지털 장관회의…"AI·디지털 협력 강화" 2026-01-15 19:06:28
강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아세안 디지털 장관회의는 우리나라가 아세안의 대화 상대국으로 초청돼 아세안 디지털 장관회의와 연계해 열리는 양자성 다자회의로 디지털 분야 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장관급 협의체이다. 회의에서는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 아세안의 AI·디지털 역량...
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 대상 확대…9·7대책 후속조치 2026-01-15 18:38:06
대상 확대는 9·7 대책 후속조치 중 최초로 추진된 법 개정 사안으로, 행정상 비효율을 해소하고 인허가 기간을 3∼6개월 이상 단축해 주택공급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국토부는 기대했다. 주택 건설 과정에서 지진, 태풍 등 자연재난이 발생해 건축물 구조에 영향을 미칠 경우 감리자와 건축구조기술사 간 협력 의무를 신설...
"익숙함과 결별하라"…신동빈 롯데 회장, 경영방침 대전환 선언 2026-01-15 18:33:12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책임감을 갖고 생각해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익숙함과의 결별 없이 변화하지 않는다면 지금 우리가 겪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없다"며 "과거의 성공방식에서 벗어나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혁신을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신동빈 "익숙함과 결별 않으면 문제 해결 안 돼" 혁신 재차 강조 2026-01-15 18:32:39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혁신을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고 회사는 전했다. VCM은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열리는 롯데그룹의 최고위 경영회의로, 전사 전략과 중장기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날 회의에는 신 회장과 신 회장의 장남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겸 롯데바이오로직스 각자대표를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