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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를 10초 만에 없애는 법 [고두현의 아침 시편] 2025-12-25 20:19:52
놓았습니다. 카이사르가 급속도로 권력을 움켜쥐는 통에 사람들이 불안과 혐오에 사로잡힌 것을 보고, 브루투스와 카시우스는 두려움이라는 재료를 바탕으로 사람들의 분노를 부추겼지요. 공화정이 끝날지 모른다는 공포, 자신들의 자리가 위태롭다는 불안, ‘역사가 우리를 어떻게 기록할까’라는 두려움이 모두 분노의...
로마의 운명을 바꾼 여인들, 파리에서 만나다 2025-09-08 10:17:12
토대가 되었다. 한편 기원전 1세기 중반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이끄는 로마는 켈트족이 살던 갈리아(현재의 프랑스와 그 주변 지역)를 정복하고 켈트족의 한 부족인 파리시이(Parisii)가 세운 정착지 루테티아(Lutetia)를 전략적 요충지로 삼아, 푸생의 그림에서 보듯 로마식 건축물을 세워 세련된 로마 도시로 발전시켰다....
[영어 이야기] 7인조 그룹을 말할 땐 'septet' 2025-08-18 10:00:26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이집트의 역법을 참고해 달력 체계를 개혁하면서 1년을 365일, 12개월로 계산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1월과 2월이 추가되어 1월이 새해의 시작이 되었고 September는 아홉 번째 달이 됐습니다. 그러나 이름은 그대로 유지되어 오늘날까지도 9월을 영어로는 여전히 September라고 부른답니다.
[천자칼럼] 브로맨스의 최후 2025-06-06 17:41:31
충돌했으며 갈리아 정복을 마친 카이사르가 로마로 진격하면서 전쟁이 벌어졌다. 카이사르에게 밀린 폼페이우스는 도망치다가 이집트에서 암살당하는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로 불리는 존 애덤스와 토머스 제퍼슨은 독립혁명 동지였으며 특별히 돈독했다. 그러나 2대 대통령에 애덤스가 선출되고...
[다산칼럼] 공화국의 위기와 사회의 책임 2025-01-12 17:56:53
수 없다. 카이사르는 “악행의 모든 사례는 본래 선한 출발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강력하고 근대적인 국가는 법치주의나 책임정부적 조건에 구애받지 않을 때 보다 완벽한 폭정 체제가 될 수 있다”고 프랜시스 후쿠야마는 경고한다. 인간의 선의는 믿을 것이 못 된다. 누가 와도 흔들 수 없는 견제와 균형의 제도만...
올여름에 잘츠부르크로 떠나볼까 2024-12-31 17:52:03
‘맥베스’, 로마 황제 율리우스 카이사르를 다룬 헨델의 ‘줄리오 체자레’, 스코틀랜드의 메리 여왕을 다룬 도니제티 ‘마리아 스튜어르다’ 등 강력한 리더십을 주제로 한 공연이 많다. 비발디 음악의 재해석을 보여준 오페라 ‘호텔 메타모포시스’도 기대작 중 하나다. 독일 바그너 음악의 정수 바이로이트페스티벌은...
홍준표 "한동훈, 탄핵 찬성하고 유승민처럼 당 나가거라" 2024-12-11 08:23:23
칼에 찔려 숨졌다. 암살자 중에 카이사르의 측근인 마르쿠스 브루투스가 있었는데, 홍 시장은 윤 대통령을 카이사르에 빗대 '배신당했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이다. 홍 시장은 그러면서 "실패의 가장 큰 원인은 용인술(用人術)이다. 한동훈, 김용현 같은 사람을 곁에 둔 잘못"이라며 "박정희 대통령이 차지철을 곁에...
홍준표 "尹, 한동훈 곁에 둔 게 패인…투표 포기도 자유" 2024-12-10 10:33:23
암살자 중에 카이사르의 측근이자 평소 총애하던 마르쿠스 브루투스가 있었다. 홍 시장은 윤 대통령을 카이사르에 빗대 '배신당했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해석된다. 브루투스로는 특정인을 비유하지 않았다. 홍 시장은 그러면서 "실패의 가장 큰 원인은 용인술(用人術)이다. 한동훈, 김용현 같은 사람을 곁에...
미국 정부, 기린 '멸종위기 보호대상' 전면지정 예고 2024-11-21 11:29:40
기린을 그려넣었다. 고대 로마의 독재관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기원전 46년에 북아프리카 알렉산드리아에서 기린을 로마로 가져와 시민들에게 보여줬으며, 이를 본 시민들은 "낙타와 표범이 섞인 동물"이라는 뜻으로 '낙타표범'이라고 부르며 매우 신기해했다. 대표적 기린 종(species)인 '북부기린'의 학명...
[주목! 이 책] 로마 황제는 어떻게 살았는가 2024-10-11 18:39:46
율리우스 카이사르부터 알렉산데르 세베루스까지 로마의 통치자 30여 명을 조명한다. 황제가 어디에 살았고, 무엇을 먹었으며, 누구와 잠을 잤는지 등 생생한 묘사를 통해 이들의 실체를 밝혀낸다. (이재황 옮김, 책과함께, 680쪽, 3만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