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관광·서비스업 위기"…캄보디아 교민들, 정부에 '여행금지' 해제 요구 2025-10-28 15:58:38
요구했다. 28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한인사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수도 프놈펜에 있는 한인회 사무실에서 회의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성명을 한국 정부에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비대위는 "범죄 예방 효과가 전무할 뿐 아니라 교민사회와 관광·서비스업 종사자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며 여행 금지 해제와 여행경보...
생존위기 캄 교민들…"여행금지 풀어달라" 2025-10-28 15:29:30
대책을 요구했다. 전·현직 캄보디아 한인회장 등으로 구성된 '캄보디아 한인사회 비상대책위원회'는 28일(현지시간) 수도 프놈펜에 있는 한인회 사무실에서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성명을 한국 정부에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비대위는 현재의 여행 금지가 범죄 예방 효과가 거의 없으며, 교민 사회와...
[특파원 시선] '범죄 단지' 안과 밖이 전혀 다른 캄보디아 2025-10-25 07:07:01
대규모 범죄 단지 조직원들이 언제 또다시 캄보디아로 넘어올지 모른다. 옥해실 재캄보디아 한인회 부회장은 "태자 단지와 함께 3대 범죄 단지로 꼽히던 망고 단지와 원구 단지도 단속할 때는 범죄자들이 다 빠졌다가 다시 와서 범행하는 식으로 계속 운영됐다"고 말했다. 이번에 송환된 한국인 64명을 바라보는 시각은...
'뒷돈' 받는 캄보디아 경찰…단속정보 '줄줄' 새는데 공조될까 2025-10-21 14:06:28
재캄보디아 한인회 부회장은 21일(현지시간)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이곳에서 가장 존경받지 못하는 직업이 경찰"이라며 "캄보디아 경찰관 월급이 100만원도 안 되는데 월급보다 더 많은 상납금을 받아 생활한다"고 말했다. 현지 경찰이 대대적으로 범죄 단지를 단속했다며 가끔 보도자료를 배포하지만, 이는 보여주기식...
[르포] 세탁소에 술집까지 갖춘 캄보디아 범죄단지…"작은 왕국" 2025-10-17 14:02:58
물건을 팔고 돈을 버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창수 시아누크빌 한인회장은 "웬치 밖에서는 10달러(약 1만4천원)도 안 하는 샴푸를 100달러(약 14만원) 받고 파는 식"이라고 말했다. 웬치에서는 카지노 빚뿐만 아니라 마약도 감금자들에게 '올가미'를 씌우는 수단이다. 억지로 마약을 투약하게 해 중독되게 만든 뒤 비...
[르포] 캄보디아 최대 범죄구역이던 '태자단지'…단속 후 텅텅 비어 2025-10-16 15:35:43
재캄보디아 한인회 관계자는 16일(현지시간) "태자 단지와 망고 단지는 진즉에 텅텅 비었다"며 "지난해 한국 언론에서 관련 보도를 한 뒤 올해 현지 경찰이 집중 단속에 나서자 다 떠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태국과 라오스 국경 지역으로 범죄 단지를 옮겼다"면서도 "캄보디아 정부 단속이 느슨해지면 언제 다시 돌아올지...
시아누크빌 등 동남아 곳곳 조직범죄…부패·빈부격차가 '토양' 2025-10-16 06:10:11
미 재무부는 지난달 캄보디아·미얀마 범죄조직 관련 개인·기업을 무더기로 제재했는데, 캄보디아의 제재 대상 개인 4명은 모두 중국 출신이었다. 이는 친중 성향인 캄보디아에 중국 투자 자금이 유입된 것과 관련 있다는 관측도 있다. 미 재무부는 시아누크빌과 관련, 당초 중국인 범죄자들이 만든 카지노였지만 이후...
[르포] '감옥 도시' 캄보디아 시하누크빌…중국 부호들이 몰려와 장악 2025-10-14 19:24:56
감시 (시하누크빌[캄보디아]=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캄보디아 남부도시인 시하누크빌 인근 고속도로 나들목에 들어서자 현지어인 크메르어와 함께 중국어가 적힌 안내 표지만이 하나둘 보이기 시작했다. 수도 프놈펜에서 200㎞가량 떨어진 시하누크빌은 택시를 타고도 3시간 넘게 걸리는 해안도시다. 도심 안쪽으로 더...
[르포] "캄보디아가 범죄국가는 아닌데"…교민사회도 '뒤숭숭' 2025-10-14 13:43:49
재캄보디아 한인회는 이같이 엇갈린 분위기를 모두 담은 성명서를 통해 교민사회의 우려를 나타내면서도 한국과 캄보디아 정부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한인회는 "일부 언론의 무차별적 보도로 캄보디아 전체가 납치와 감금이 만연한 나라로 오인될 수 있다"며 "교민 사회의 정상적 경제 활동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고...
캄보디아 실종 여성 찾았는데..."유인책일 가능성" 2025-10-14 08:45:27
캄보디아로 가는 피의자도 일부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캄보디아 한인회가 구조를 도왔던 사람 중 미심쩍은 일자리인 줄 알고도 캄보디아를 찾아간 사람이 있었다. 일부는 한국에 돌아간 뒤 재입국하는 사례도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사정에 정통한 A씨는 "어떤 회사가 간단한 업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