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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국립중앙박물관 카페 운영 계약 체결 2026-02-02 09:40:37
계약을 체결하고, 박물관 특화 매장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2일 밝혔다. 이디야커피는 앞선 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뒤 협상을 거쳐 계약을 최종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이디야커피는 오는 3월부터 국립중앙박물관 내 5개 카페를 운영한다. 국립중앙박물관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집약적으로 소개하는...
천천히 읽을수록 더 많은 이야기를 전하는 춘천 2026-02-02 06:30:06
있다. 강원의 기억을 걷다 '국립춘천박물관' 강원 문화의 깊이를 차분한 시선으로 전하는 국립춘천박물관. 선사시대부터 근세까지 이어지는 상설전시는 강원의 삶과 시간을 촘촘히 담아낸다. 특히 빗살무늬 토기가 가득한 전시 공간은 고고학자의 집요함과 작업의식을 실감하게 한다. 여기에 또 하나의 주요 전시...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 코펜하겐 여행의 방식 2026-01-05 12:00:10
리케 홀름 페테르센(Rikke Holm Petersen)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디렉터는 “겨울의 코펜하겐은 휘게(hygge) 문화를 비롯해 식문화와 사우나 등 일상적인 체험을 통해 도시의 또 다른 면모를 느낄 수 있는 시기”라며, “박물관과 문화 공간을 비교적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코펜하겐 겨울 여행의 매력”이라고...
[더 라이프이스트-김성훈의 지속 가능한 공간] 2천 년 전 국제 커플의 '첫날밤' 2025-12-18 17:37:50
대한 하나의 모범답안이기 때문이다. 명월은 가야의 이야기를 박물관 유리관 안에 가두지 않았다. 대신 일상의 공간 속으로 끌어들였다. 김수로왕과 허황후 두 사람이 첫날밤을 보낸 명월사. 이 모든 이야기는 김해라는 땅에 새겨진 '문화적 DNA'다. 명월은 바로 이 DNA를 21세기 언어로 번역해낸 공간이다. 2천 년...
[imazine] 지구 반대편 아르헨티나 ④ 탱고로 느낀 남미 2025-12-11 08:00:10
아라 우르과이호'를 개조한 박물관이 웅장하게 자리 잡고 있다. 주변 건물들의 불빛이 잔잔한 물결에 반사된다. 주말 오전부터 이 다리는 하나의 무대가 된다. 상아색 드레스를 입은 여인과 검은 정장을 입은 남성이 다리의 중심부로 나와 탱고 스텝을 밟기 시작한다. 곡이 시작되자, 여인의 흰 치맛자락이 바람에...
"내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 김민하, 9kg 감량한 이유 [인터뷰+] 2025-12-02 07:26:34
잘 준비해주셨다. 박물관에서 가져온 것들도 있었다. 세팅하고 할 때 "조심해야 한다" 이러면서 찍었다.(웃음) ▲ 서울 사투리와 영어, 태국어까지 소화했다. = 제가 옛날 자료를 찾아보는 걸 좋아한다. "중세 시대에 사람들은 어떻게 말했을까" 이러면서 호기심을 갖고 있고. 그리고 그 시기쯤 'SNL'에서 서울...
녹슨 톱·씹던 껌…예술이 된 '하찮은 것' 2025-11-20 18:08:36
각인한 외형은 근엄하지만 “산은 산이요 커피는 셀프” 같은 내용은 실소를 자아낸다. 6층에 나온 ‘시시한 오브제’ 연작은 일상의 사물을 박물관 유물처럼 전시한 작품들이다. 녹슨 톱, 씹다 뱉은 껌, 쪼그라든 플라스틱병 같은 폐기물들이 묵직한 철판 전시대와 투명 보호 케이스 안에 놓였다. 핵심은 제목이다. 씹던...
세계 3대 말차 생산지 '우지'…그 초록빛 시간 속으로 [김현주의 재팬코드] 2025-11-14 17:00:01
있다. 박물관 주변으로 실제 차밭이 조성되어 있어 우지역 말차 향을 더욱 진하게 느낄 수 있다. 멀리 우지강이 보이고 정렬된 차나무 사이의 길을 따라 걸으며 내년 봄 새싹을 준비하는 나무들의 고요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이 풍경을 앞에 두고 차를 마시면, 왜 우지가 차의 명산지가 되었는지 자연스럽게 이해된다....
“이것도 예술이야”...윤동천이 보여주는 ‘미미한 것들의 예술’ 2025-11-12 10:37:54
, “산은 산이요 커피는 셀프” 같은 내용은 실소를 자아낸다. 이처럼 진지한 형식에 시시한 내용을 담아 ‘예술의 친근함’을 전하는 게 윤 작가의 방식이다. 6층에 나온 ‘시시한 오브제’ 연작은 일상의 사물을 박물관 유물처럼 전시한 작품들이다. 녹슨 톱, 씹다 뱉은 껌, 쪼그라든 플라스틱병 같은 폐기물들이 묵직한...
[월간미식회] 안양에서 잘 나가는 맛집 모음.zip 2025-10-30 08:00:08
안양예술공원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다. 대대적인 개보수를 통해 환경을 개선하고, 자연과의 조화에 기반해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곳으로 방문객을 맞고 있다. 안양의 오랜 역사를 간직한 안양박물관을 비롯해 건축가 김중업의 업적을 살펴볼 수 있는 김중업건축박물관, 공원 곳곳에 설치된 예술 작품 등 다채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