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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대 멘 BTS RM, 하이브에 '작심발언'…"애정 좀 가져줬으면" 2025-12-21 20:46:36
준비가 진행됐는지는 말할 수 없지만 회사는 언제 컴백일을 발표하느냐. 하이브가 발표를 좀 더 빨리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슈가는 "근시일 내에 발표가 있을 거라고 했다"고 전했다. 지민도 "생각보다 시간이 길게 느껴져 답답하다"고 공감했고, RM은 "내일도 미팅하지 않느냐"고 말해 컴백을 향한 기대감을 다...
올해는 '지드래곤의 해'…MMA 7관왕 등극 2025-12-21 15:12:54
다음 달 정규 8집으로 컴백하는 그룹 엑소가 '늑대와 미녀' 인트로를 시작으로 4집 수록곡 '전야'와 대표곡 '으르렁'에 이어 최초 공개하는 신곡 '백 잇 업'(Back it up) 무대까지 꾸며 눈길을 끌었다. 다음은 부문별 수상자 명단. ▲ 올해의 아티스트 지드래곤 ▲ 카카오뱅크 올해의 앨범...
"다시보기 아니다"…'MMA 2025' 대상 3개 휩쓴 지드래곤 [종합] 2025-12-20 23:02:10
컴백을 앞두고 있는 이들은 'K팝 킹'다운 기세와 위엄을 뽐냈다. 노래는 물론이고 휘몰아치는 퍼포먼스로 눈과 시선을 동시에 사로잡았다. '늑대와 미녀'를 시작으로 '몬스터', '전야', '러브샷', '으르렁'까지 히트곡 무대가 잇달아 나와 팬들을 열광시켰다. 여기에 신곡...
샤이니 민호, 솔로 진가 발휘한 컴백…굿 '템포' 2025-12-15 18:20:13
선사하기도 한다. 지난 13~14일 진행한 팬미팅에서 무대를 선공개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만큼, '솔로 민호'의 진가를 더욱 확고하게 할 컴백이 될 전망이다. 수록곡 '유 아 라이트'는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에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더해진 이지리스닝 알앤비 팝 곡이다. 소중한 이들에게 보내는 위로와...
"마음 무거웠다"·"훈장 멋있어"…지드래곤, 수다 터진 '4시간 콘서트' [현장+] 2025-12-15 09:33:45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 내년엔 빅뱅 컴백…"성인식 치를 것" 올해 솔로로 활약했다면, 내년엔 빅뱅으로 컴백한다. 지드래곤은 "내년에도 해야 할 게 너무 많다. 내년에 빅뱅이 20주년을 맞이한다. 성인식을 치를 예정"이라고 말해 박수받았다. 그는 '코첼라 벨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출연을...
지드래곤, 라이브 논란 씻어낸 속사포 랩…'82만 동원' 월드투어 피날레 [리뷰] 2025-12-14 22:54:47
말해 팬들을 기쁘게 했다. 내년 활동의 핵심은 빅뱅 컴백이 될 전망이다. 지드래곤은 "내년이면 빅뱅이 20주년을 맞는다"면서 내년 4월 예정된 '코첼라 뮤직 페스티벌' 출연을 두고 "워밍업"이라고 표현했다. 앙코르 무대에는 태양, 대성이 재차 올랐는데, 이들 역시 "오늘 공연 후에 내년에 관해 얘기할 거다....
아일릿, '낫 큐트' 감성 제대로…팝업 개최 2025-11-25 17:54:14
'낫 큐트 애니모어(NOT CUTE ANYMORE)' 컴백을 기념한 팝업을 진행한다. 팝업은 '낫 큐트' 버전 콘셉트 포토 속 사무실 분위기를 그대로 구현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무채색의 사무실 곳곳에 키치한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줘 보는 재미를 더했다. 영국 패션 브랜드 애슐리 윌리엄스(Ashley...
'컴백' NCT 드림, 폼 제대로 끌어올렸다…열기 가득 쇼케이스 2025-11-19 09:10:34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 컴백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직접 앨범 작업기를 소개하고 신곡 무대를 첫 공개했다. 타이틀곡 '비트 잇 업' 무대는 단숨에 귀를 사로잡는 중독성 강한 사운드와 역동적인 안무로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여기에 정규 5집 더블 타이틀곡 '칠러(CHILLER)'와 오랜만에 선보인 정규...
'컴백' NCT 드림 "사이다처럼 속 시원해지는 '비트 잇 업'…연말까지 달리자" 2025-11-17 09:39:28
"퍼포먼스를 할 때 더 빛나는 곡이기 때문에 무대까지 함께 봐주시면 좋겠다. 많은 분들이 좋아하실 곡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또 "우리의 자신감 있는 모습과 에너지가 시즈니(공식 팬덤명)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비트 잇 업'으로 칠드림은 더욱 강력해졌으니, 이번 컴백부터 연말까지 NCT...
[토요칼럼] 뉴진스의 전속 계약서 2025-11-14 17:25:51
머지않아 컴백 무대를 볼 수 있을 듯하다. 그런데 안 그래도 수명이 짧은 아이돌 세계에서 1년 넘는 시간을 흘려보낸 뉴진스는 예전 인기를 완벽하게 회복할 수 있을까. 현재로선 반응이 그렇게 호의적이진 않아 보인다. “계약을 했으면 지켜야지.” “이제 정신 차렸나.” 최연장자가 21세, 최연소는 17세인 이들에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