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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콩고 "반군지역 광산 붕괴로 최소 200명 사망" 2026-03-05 18:18:56
광산이 붕괴해 최소한 200명이 사망했다고 민주콩고 정부가 밝혔다. 5일(현지시간) AP, AFP 통신에 따르면 민주콩고 광업부는 르완다 접경지대에 있는 동부 루바야 콜탄 광산 지역에서 탄광이 무너졌고 사망자 중엔 어린이 70명이 포함됐다. 이 지역은 르완다의 지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진 반군 M23이 장악하고 있다. M23...
美, 르완다군 제재…트럼프 중재한 평화협정 위반 2026-03-04 02:15:50
서명식도 열었다. 하지만 협정 이후에도 M23은 민주콩고에서 대규모 공세를 계속 벌이고 있다. M23이 협정 체결 직후 민주콩고 동부 도시 우비라를 장악했다가 미국의 압박에 물러나면서 당시 약 1주일 사이에 민간인 400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ra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기로에 선 아프리카 민주주의] ②5천600㎞ '쿠데타 벨트' 형성 2026-03-03 07:01:03
엠발로는 쿠데타 직후 세네갈을 거쳐 콩고로 이동했으며 모로코에 망명했다는 등의 보도가 있으나 정확한 소재가 알려지지 않았다. 이밖에 2020년 이후 감비아와 시에라리온, 베냉에서도 쿠데타가 발생했으나 실패에 그쳤다. 베냉의 경우, 서아프리카 역내 기구인 서아프리카경제공동체(ECOWAS)와 나이지리아가 헌정 질서...
[우분투칼럼] 네이션스컵 눈길 끈 '동상 응원'…영웅 루뭄바가 실제 주인공 2026-03-03 07:00:03
자행했다. 콩고인들은 고무 채취를 위한 노동에 강제로 투입됐다. 벨기에 군인들은 하루 정해진 고무 채취량 쿼터를 채우지 못한 콩고인들의 손과 팔을 잘랐다. 고된 노동을 견디지 못하고 탈출을 시도한 이들과 볼모로 잡혀있는 가족들을 고문·학살했다. 주민들은 가혹한 노동으로 인한 질병·기아로 목숨을 잃었다....
교황 방문 앞 카메룬서 반대 목소리…"부정선거 묵인 우려" 2026-03-01 07:00:03
교황의 아프리카 방문은 전임 프란치스코 교황이 2023년 콩고민주공화국과 남수단을 방문한 뒤로 처음이다. 교황은 아프리카를 찾아 가톨릭과 이슬람 간 소통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전 세계 가톨릭 신자의 약 20%가 아프리카 대륙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sungjin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아프리카인물열전] ⑼'61년만에 끝난 애도' 루뭄바 민주콩고 초대 총리 2026-02-28 08:00:07
민주콩고가 얼마나 발전했는지, 잔혹한 식민 통치를 일삼았던 레오폴드 2세 벨기에 국왕이 어떻게 민주콩고를 개화시켰는지를 언급했다. 그러자 루뭄바 총리는 행사에 예정돼 있지 않던 연설에 나섰다. 루뭄바는 자신들이 겪었던 폭력과 수모를 거론하며 식민 통치를 "강제로 우리에게 가해진 치욕스러운 노예제"라고...
트럼프 괘씸죄 모면한 르완다…백악관에 건 전화 한통 덕택 2026-02-27 16:49:57
= 르완다가 오랜 앙숙인 콩고민주공화국(이하 민주콩고)과 평화 협정을 위반하면서 '중재자'로 나섰던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괘씸죄에 걸릴 처지였으나 '트럼프 최측근'이 백악관에 걸어준 전화 한통 덕택에 제재를 모면한 뒷얘기가 드러났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올해 1월 말에...
"中 빼고 우리끼리만 거래하자"…美 제안에 정부 '가시방석' [이상은의 워싱턴나우] 2026-02-26 17:59:09
DR콩고와 잠비아 우즈베키스탄 등 주요 광물 생산국이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원래 미국이 주도하던 광물안보파트너십(MSP)을 확대한 것으로, 한국이 오는 6월까지 의장국을 맡는다. 미국은 앞서 ‘프로젝트 볼트(Vault)’도 시작했다. 60일치 핵심광물을 전략적으로 비축하겠다는 아이디어다. 미국 수출입은행(EXIM)이...
레오 14세 교황, 4월 아프리카 4개국 방문 2026-02-25 22:32:46
방문은 전임 프란치스코 교황이 2023년 콩고민주공화국과 남수단을 방문한 뒤로 처음이다. 특히 알제리는 교황이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방문한 적이 없다. 교황은 아프리카를 찾아 가톨릭과 이슬람 간 소통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전 세계 가톨릭 신자의 약 20%가 아프리카 대륙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황은 6월...
[우분투칼럼] 치솟는 금·구리값…아프리카 자원부국의 '선택'은 2026-02-24 07:00:02
이상을 차지하며, 콩고민주공화국(DRC)과 잠비아가 지역 경제와 수출의 핵심 축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광물 가격 상승은 아프리카의 주요 생산국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흔히 아프리카를 떠올리면, 정치·제도적 역량 부족으로 자원에서 발생한 부가 고르게 분배되지 못하고, 환경 규제 역시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