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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더 커지고 날렵해진 차체에 주행편의 향상…BMW 뉴 X2 2024-05-11 07:00:07
BMW의 소형 스포츠액티비티쿠페(SAC) X2가 6년 만에 완전 변경된 2세대 모델 '뉴 X2'로 돌아왔다. SAC는 쿠페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결합해 뒷부분을 날렵하게 손질한 패스트백 형태의 SUV로, X2는 BMW의 프리미엄 콤팩트 세그먼트에 SAC 콘셉트를 처음으로 도입한 모델이다. 뉴 X2의 첫인상은 '생각보다...
SUV에 고성능까지…아우디, 전기차 e-트론 라인업 확대·완성 2024-04-16 06:00:04
S 스포트백'의 경우 3개 전기모터를 장착한 세계 첫 양산 전기차로, 날렵하고 감성적인 디자인과 강력한 주행 성능, 최신 기술·편의 기능을 갖췄다. 지난 2021년 첫선을 보인 'e-트론 GT 콰트로'는 아우디가 제시하는 지속가능한 모빌리티의 미래를 보여주는 4도어 쿠페다. 진보적 엔지니어링 기술에 기반해...
제네시스도 AMG처럼…'마그마' 콘셉트 세계 첫 공개 2024-03-26 17:31:53
난방 시스템을 차량 내부의 대시보드와 도어 트림, 바닥, 시트백, 콘솔 사이드에 탑재되어 있다. 제네시스는 이날 초대형 전동화 SUV와 함께 고성능 GV60 '마그마' 콘셉트 차량도 공개했다. 제네시스 첫 순수 전동화 차량인 GV60의 주행 성능을 끌어올린 모델로 현대차는 내년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GV60...
"이대로만 나와라"…'공간감 끝판왕' 제네시스 전기SUV 공개 2024-03-26 09:56:48
요소 등이 적용될 예정이다. 제네시스는 이날 행사에 GV60 마그마 콘셉트와 함께 △GV80 쿠페 콘셉트 △G80 마그마 스페셜 △제네시스 X 그란 베를리네타 콘셉트(X Gran Berlinetta Concept)도 함께 전시했다. 제네시스는 오는 27일 열리는 2024 뉴욕 오토쇼(New York International AutoShow)에도 네오룬 콘셉트와...
럭셔리에 고성능 더한다…제네시스, '마그마' 콘셉트 최초 공개 2024-03-26 09:00:02
복사열 난방 시스템이 차량 내부의 대시보드와 도어 트림, 바닥, 시트백, 콘솔 사이드에 탑재됐다. 제네시스는 GV60 마그마 콘셉트, 네오룬과 함께 ▲ GV80 쿠페 콘셉트 ▲ G80 마그마 스페셜 ▲ 제네시스 X 그란 베를리네타도 함께 전시했다. 지난해 4월 공개된 GV80 쿠페 콘셉트는 같은 해 11월 출시된 GV80 쿠페 디자인...
혼다 11세대 '올 뉴 어코드' 출시…4390만원부터 2023-10-17 11:48:55
백 스타일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전면부는 블랙아웃 풀 LED 헤드라이트와 매쉬 디자인의 프런트 그릴을 채택했다. 후면부는 수평형 디자인의 풀 LED 테일라이트로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롱노즈 타입의 견고한 프런트로부터 이어지는 루프라인으로 날렵한 쿠페 형태의 실루엣이 돋보인다. 인테리어는 직관적이고...
"골퍼들 푹 빠지겠네"…'역대급' 트렁크 공간 과시한 車 2023-09-01 14:51:28
있다. 아테온은 전통적 쿠페에서 영감을 받은 패스트백 디자인을 채택했다. 유려한 아테온 특유의 디자인은 스포티하고 아름다울 뿐 아니라 일반적인 세단을 뛰어넘는 수준의 거주성과 실용성까지 확보했다. 아테온은 폭스바겐의 MQB 모듈러 플랫폼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전장·전폭은 각각 4865㎜, 1870㎜이며 실내 공간...
아우디, FC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에게 전기차 제공 2023-08-24 19:23:03
q4 스포트백 e-트론을 이용하게 된다. 특히 4도어 쿠페인 rs e-트론 gt였다. 토마스 뮐러, 르로이 사네, 조슈아 키미히를 비롯한 12명이 선택했다. ?개최 예정인 2023 뮌헨 iaa에서 fc 바이에른 월드 내 아우디 익스피리언스 존에서 태블릿으로 예약(선착순)할 수 있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
폭발적 가속 성능…빗길 급가속·급제동에도 안정감 2023-07-25 16:07:37
웅장한 느낌을 준다. 전면부는 날렵한 쿠페 스타일의 차체와 지붕부터 차 뒤쪽까지 이어지는 AMG 특유의 세로형 프런트 그릴이 주는 디자인이 멋스럽다. 립 스포일러와 패스트백 형태의 치켜올린 트렁크 리드가 돋보이는 후면부는 전통적인 세단, 쿠페형 세단과는 색다른 역동적인 느낌이었다. 벤츠 S클래스에 탑재된 ‘MRA...
'정몽구 차' 갤로퍼의 부활…'각진' 신형 싼타페 첫 공개 2023-07-18 00:01:03
회장은 최근 49년 만에 '포니 쿠페'를 복원하는 과정에서 향후 현대차 디자인에 과거 유산을 반영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정 회장은 지난 5월 복원된 포니 쿠페 공개 행사에서 "선대회장의 유산을 계승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로 나아간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