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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빈 전처 홍인영, 심은진 결혼 발표에 "묘하게 겹치네" 2021-01-13 11:23:33
태후`에서 만나 7년을 교제하다 2016년 5월 결혼했으나 지난해 4월 이혼했다. 홍인영의 `저격글`로 심은진과 전승빈의 결혼에 대해 설왕설래가 이어지자 전승빈 소속사 측은 "세부 조율에 대한 시간이 걸려 이혼 확정까지 시일이 걸린 것이지 2019년부터 이혼 과정에 있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전승빈과 심은진은 지난...
최철호, 女후배 폭행사건 후…"나는 일용직 노동자, 돈 되는 건 다 해" [종합] 2020-12-08 09:10:17
'천추태후', '내조의 여왕' 등의 작품에서 연기력을 발산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최철호는 "당시 순금 트로피를 받았는데 사업이 실패하자 처분해야 했다. 그걸 팔아서 100만 원 조금 넘게 받았다. 아내에게 어쩔수 없었다고 하니 아무말 안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처갓집에 아이와 아들을 보낸...
백승희, 스타잇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2020-07-15 08:30:18
2007년 KBS드라마 `미우나 고우나`로 데뷔한 백승희는 이후 KBS2 ‘천추태후’, MBC Drama `하자전담반 제로`, MBC ‘지붕 뚫고 하이킥’, KBS2TV ‘강력반’, MBC ‘나도, 꽃!’, MBC ‘아이두 아이두’, MBC ‘메이퀸’, tvN ‘울지 않는 새’, OCN ‘동네의 영웅’,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 KBS1 ‘내일도 맑음’,...
엄현경, KBS2 새 저녁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 여주인공 캐스팅 2020-07-01 08:43:00
인물.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인 엄현경, ‘비밀의 남자’를 통해 오랜만에 KBS 작품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것을 예고했다. 그녀가 펼칠 활약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비밀의 남자’는 ‘천추태후’, ‘대왕의 꿈’ 등을 연출한 신창석 PD가 메가폰을 잡았으며, ‘인형의 집’을...
배우 김미라, ‘꽃길만 걸어요’ 마성의 여인으로 캐스팅…‘시선 강탈’ 활약 “기대하세요” 2019-11-25 20:04:01
꿰찬 김미라는 승마와 무술을 비롯한 스포츠와 댄스에 능한 팔방미인 배우로, 드라마 ‘천추태후’, ‘미워도 다시 한번’, ‘왕가네 식구들’, ‘강남 엄마 따라잡기’ 등 다양한 작품으로 얼굴을 알렸다. 최근작으로는 SBS ‘해치’, 시청률 고공행진을 기록했던 MBN...
백민현, 오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2019-08-26 08:25:50
`천추태후`, `당신이 잠든 사이`, `황홀한 이웃`, `호구의 사랑` 등 다양한 작품에서 대중들과 만났다. 또 2012년에는 한일합작 드라마 `레인보우 로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또 백민현은 2016년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성실하게 다하고, 2018년 전역했다. 전역 이후 작품 활동 재개를 준비 중이던...
한보배, 매그넘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2019-08-13 09:30:00
태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와 연기력을 갖춘 20대 여배우로 성장했다. 한편 한보배는 지난해 10월 개봉된 영화 `동화`에서 무책임한 어른들로부터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받고 마음의 문을 닫지만, 자신의 아픔을 진심으로 이해해주는 동화(서영주 분)를 통해 조금씩 치유해 가는 여주인공...
'섹션TV' 송중기·송혜교 이혼 후폭풍…태백시 "키스 동상 철거 안해" 2019-07-05 09:37:23
송중기, 송혜교의 이혼 보도 이후 취소했다. '태후 공원'은 유지될 전망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드라마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송송커플이 헤어졌다고 해서 철거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태백시 뿐만 아니라 송중기 아버지가 박물관 형태로 꾸며 관리했던 대전 본가에서도 송혜교의 사진...
'섹션TV 연예통신' 태백시 "송중기·송혜교 커플 동상 철거계획 없다" 2019-07-04 23:56:35
후예'의 촬영지로 드라마를 모티브로 해 태후공원과 드라마 세트장을 설치해 운영해 왔다. 이에 대해 '섹션' 측은 태백시 관광문화과장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사연에 관계자는 "두 사람이 헤어졌다고 해 커플동상을 철거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장지민 한경닷컴 기자 newsinfo@hankyung.com
‘섹션TV’ 송중기-송혜교, 이혼 조정 후 거센 후폭풍 2019-07-04 21:25:50
태후 공원은 앞으로도 남아있을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모티브로 해서 태후 공원과 드라마 세트장을 설치해 운영하는 것이기 때문에, 송송커플이 헤어졌다고 해서 철거할 계획은 없다”고 밝히며, “지속적으로 모든 시설물을 운영할 계획”라고 전했다. 한편, 송중기-송혜교의 이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