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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일한다더니 1년 만에 "육아휴직 쓸게요"…보너스도 챙겼다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2025-03-02 08:00:11
A는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근무를 시작하면서 급부(의무)는 이행됐다"며 "그렇지 않더라도 육아휴직 기간도 근무를 한 것으로 봐야 하므로 2년을 채운 것"이라고 맞섰다.○법원 "육아휴직은 실제 근무기간 아냐"재판부는 A의 주장을 일축하고 회사 측의 손을 들어줬다. 법원은 "사이닝 보너스 약정에서 의무근무기간을 명시...
"고정성 Out!" 대법 통상임금 판결이 몰고올 후폭풍 2024-12-24 17:55:04
근무한 근로자가 그 다음 날 퇴직하더라도 그 하루의 근로 대가로 당연하고도 확정적으로 지급받는 최소한의 임금”이라고 정의했고, 그에 따라 재직조건부 임금, 근무일수 조건부 임금은 소정근로의 대가성 및 고정성을 갖추지 못해 통상임금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시했다. 근로자가 어느 날에 초과근로를 하더라도 실제...
100세시대 '고용천국' 된 日…베테랑들, 여든까지 산업현장 누빈다 2024-11-12 17:40:49
연구위원은 “정년퇴직 후 재고용은 저성과자 고용 조정 여지와 함께 임금 조정을 감수하고 근속을 원하는 퇴직자의 숙련된 업무능력을 활용할 기회를 고용주에게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직무급제로 임금 삭감폭 완화 추진정부의 단계적 조치에 기업들은 계속고용으로 화답했지만 임금이 감액된 숙련 고령자의 근로...
RSU도 임금일까… 우리 회사에 맞는 성과보상제도는? 2024-08-27 17:12:38
통하여 지급되는 현금보상이 퇴직급여의 산정에 포함되는 임금에 포함되는지 여부가 문제되기도 한다. 이에 대하여는 해당 RSU의 지급 조건이 이를 부여받은 근로자의 근로와 관련되어 있는지 여부, RSU가 일회적 급부에 그치지 않고 계속적·정기적으로 지급되는 것인지 여부, RSU 부여계약 등의 내용에 비추어 회사가...
총선 야당 압승 증시 영향은…증권가 "밸류업 정책 모멘텀 상실"(종합) 2024-04-11 10:29:10
높지 않다"고 관측했다. 다만 그는 "반대급부로 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에 대한 수혜 확대 등 여러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며 "개인 투자자의 이탈, 사모펀드 과세 등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연말에 가까워질수록 보다 확실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영환·김재은 연구원은 금투세 강행에 따라 시장에서는 올...
총선 야당 압승 증시 영향은…증권가 "밸류업 정책 모멘텀 상실" 2024-04-11 09:15:09
않다"고 관측했다. 다만 그는 "반대급부로 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에 대한 수혜 확대 등 여러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며 "개인 투자자의 이탈, 사모펀드 과세 등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연말에 가까워질수록 보다 확실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ngi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2년근무 약속 '사이닝 보너스' …중도퇴사 땐 토해내야 할까 2024-02-13 16:09:52
기간의 중간에 퇴직하거나 이직할 경우 이를 반환한다는 등의 문언이 기재되어 있는지 및 거래의 관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하여야 할 것이다. 만약 해당 사이닝 보너스가 이직에 따른 보상이나 근로계약 등의 체결에 대한 대가로서의 성격에 그칠 뿐이라면 계약 당사자 사이에 근로계약 등이 실제로 체결된 이상...
지급받는 날까지 재직해야만 받을 수 있는 성과급의 문제[이진우의 LAW Inside] 2022-11-02 15:00:03
재직조건이 무효는 아니라는 것이다. 근로기준법 상 퇴직금 산정기초인 평균임금에의 산입 의무, 체불 시 형사처벌 등 각종 엄격한 규제는 '임금'에 대해 적용되는 것인데, 동법이 임금을 '사용자가 근로의 대가로 근로자에게 임금, 봉급, 그 밖에 어떠한 명칭으로든지 지급하는 모든 금품을 말한다.'고...
퇴사하고 근처에 동종개업 했더니…"위자료 5000만원 내놔라"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2022-09-04 07:09:06
이익이 보호할 가치가 있는지 △근로자의 퇴직 전 지위 △경업 제한의 기간·지역 및 대상 직종 △대가의 제공 유무 △퇴직 경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대법2009다82244). 바꿔말하면 △경업금지 기간이 너무 길거나 △금지 지역이 너무 넓거나 △근로자에게 충분한 반대 급부 없이 의무만 부과하는 조항은 무효로 보는...
"퇴사하겠다" 얘기하자…경쟁사 가면 소송 건다는 사장님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2022-08-28 16:30:54
대신 동종업계에 취업하는 경우 '특별퇴직위로금'을 반환한다는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근로자들은 퇴직 4개월 만에 경쟁 업체로 취직했다. 이에 회사가 위로금 반환을 청구하자 근로자들은 "약정이 무효"라고 주장했다. 원심인 고등법원은 약정이 무효라고 판시했지만, 대법원은 원심을 뒤집었다. 주된 쟁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