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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짧았다" 후회의 눈물…잘나가던 대기업 직원의 몰락 2025-12-29 10:47:13
"퇴직 후에 새롭게 할 수 있는 일을 찾기 위해 (중국 딩지더사와) 면접과 인터뷰를 진행했다"며 "영업비밀과 무관한 줄 알고 인터뷰에 응했다. 생각이 짧았음을 뼈저리게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재판 내내 눈을 질끈 감고 있던 그는 떨리는 목소리로 법정에 섰다. 한국 석유화학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단독] "자문료 시급 100만원" 헤드헌터의 미끼…퇴직 앞둔 韓베테랑 노렸다 2025-12-28 17:47:01
“퇴직 후 새롭게 할 수 있는 일을 찾기 위해 (중국 기업과) 면접, 인터뷰를 했습니다. 경험과 실력을 인정받기 위해….” 지난 8월 22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서관 510호 법정. LG화학 폴리올레핀엘라스토머(POE) 기술자 A씨(58)는 고개를 떨군 채 최후 변론에 나섰다. 재판 내내 눈을 질끈 감고 있던 그는 떨리는 목소리로...
[단독] 쩐의 유혹에…'총리 표창' 명장도 기술 넘겼다 2025-12-28 17:43:58
대기업 기술자가 정년퇴직을 앞두고 범죄자로 전락했다. 그는 중국 기업에서 거액을 약속받고 회사 핵심 기술을 넘긴 것으로 드러났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 10월 말 중국 석유화학 기업 랴오닝딩지더에 폴리올레핀엘라스토머(POE) 관련 기술을 넘긴 혐의로 기소된 LG화학 출신 A씨(58)에게 징역...
경영난 틈타 韓잠수함 기술 유출…대만으로 간 인력만 100여명 2025-12-25 17:19:47
기밀 자료와 퇴직한 기술 인력 등의 취업을 알선하는 수법으로 유출한 기술이 대만 1호 잠수함인 ‘하이쿤’ 건조 과정에 활용됐다고 봤다. ◇조선 기술자 끌어들여 설계 도면 확보 25일 한국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국가정보원은 2020년 대만이 국내 잠수함 기술을 불법 탈취해간 사실을 인지했다. 앞서 대만은 자국산...
[팩트체크] 김부장처럼 갑자기 실직할라…자격증에 몰리는 중장년 2025-11-27 06:30:01
'꿈의 직장'인 대기업에서도 정년을 채우고 퇴직하기는 쉽지 않은 실정이다.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 고령층 부가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만 55~59세 인구의 '주된 일자리'(가장 오래 일한 일자리) 퇴직 비중은 55.3%에 이른다. 법정 정년 연령에 도달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미 절반 이상이 주된 일자리를...
"30년 영업 베테랑, 전기기사로 제2의 도전"…인생 2막에 선 중장년들 2025-09-18 17:32:26
영업직에 종사하다가 50대 초반 조기퇴직을 맞았다. 영업 일선에서 잔뼈가 굵었지만 예기치 못한 퇴직 앞에서 한동안 생계 불안과 진로 고민을 겪었다. 그러나 중장년내일센터 상담과 폴리텍 신중년 특화훈련 과정을 거치며 새로운 길을 모색했고, 전기기사와 산업안전기사 등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했다. 결국 공공기관의...
"따놓기만 해도 돈 더 받는다"…퇴직 앞둔 5060 필수라는데 [취업의 자격 ⑤] 2025-07-25 19:38:01
정부 지원책이 퇴직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계기가 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러한 흐름은 전기 분야 자격증의 실질적 가치 상승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산업 전반에 걸쳐 전기 설비와 에너지 인프라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전기기능사나 전기산업기사 등 자격증을 보유한 인력에 대한 수요가 뚜렷하게 증가하고 있다....
NASA 예산 삭감·대규모 감원에 직원들 반발…"재앙적 영향" 2025-07-23 02:59:25
2천145명의 고위직 기술자와 관리 책임자 등이 백악관 지침을 받은 NASA 지도부의 압박에 따라 조기 퇴직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NASA 고다드 연구소의 노조 대표인 모니카 고먼은 자신이 소속된 부서가 내년에 예산 지원을 받지 못할 것이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전했다. 고먼은 "고위 직급의...
트럼프, 숀 더피 교통부 장관에 NASA 임시국장 겸임 지시 2025-07-10 11:40:22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간의 불화가 머스크의 측근인 아이작먼의 낙마로 이어진 것 아니냐는 뒷말을 낳았다. 한편 트럼프 행정부의 예산 삭감과 감원 요구로 나사의 고위직 기술자와 관리 책임자 등 직원 2천여명이 조기 퇴직하기로 했다고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이날 보도했다. yumi@yna.co.kr...
"트럼프 압박에 NASA 고위직 2천여명 퇴직"…美 우주탐사 '흔들' 2025-07-10 06:44:49
"트럼프 압박에 NASA 고위직 2천여명 퇴직"…美 우주탐사 '흔들' 폴리티코 보도…"백악관서 인력 감원 목표 5천명 통보"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예산 삭감과 감원 요구로 미 항공우주국(NASA) 고위급 직원 2천여 명이 조기 퇴직하기로 했다고 미 정치전문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