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막강한 공연 IP 'SM타운 라이브', 도쿄돔 누적 관객수 110만명 돌파 2025-08-11 09:33:57
선배 아티스트들의 명곡 커버 무대는 지난 30년을 넘어 계속될 SM의 패밀리십을 기대케 만들었다. 콘서트 말미에는 출연진 모두가 엔딩 무대에 올라 'SM타운 라이브'의 상징곡인 '빛'을 다 같이 열창하고 관객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했다. 아울러 2026년 'SM타운 라이브' 후쿠오카 콘서트를 예고하는...
수십만원 투자해 두바이·도쿄서 임대수익…판이 바뀐다 [더 머니이스트-김용남의 부동산 자산관리] 2025-07-21 06:29:01
멀티패밀리 주택을 비트코인 및 디지털 달러로 매각할 계획이며, 디트로이트 기반 플랫폼 리얼티(RealT)는 중소형 주택을 50달러부터 투자할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6만5000명 이상의 투자자에게 2400만달러(약 330억원) 이상의 임대 수익을 배분하며, 연 6~16%의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직원이 신바람 나는 직장…생산성·고객만족도 탁월한 성과냈다 2025-02-20 07:00:03
일터 신뢰, 구성원 최고의 잠재력, 핵심가치, 구성원 참여, 효율성, 리더십 행동, 혁신 활동성과 등을 평가한다. 평가점수는 제1차 신뢰경영지수(Trust Index™)가 75%, 제2차 문화 평가(Culture Audit™)가 25% 반영된다. ◇ 수자원공사, 익명 소통창구 운영이같은 방식에 따라 평가한 결과 올해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
무대 위 살아 움직인 '30년 역사'…SM, 'K팝 근본' 맞다 [리뷰] 2025-01-12 22:52:05
모습은 SM만이 가능한 고유의 정체성이자 진한 패밀리십의 결과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SM의 초창기 멤버로 현재는 회사를 떠난 상태인 H.O.T. 토니안, S.E.S. 바다, 플라이투더스카이 환희도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환희는 라이즈 소희와 '씨 오브 러브'를 불렀고, 바다는 에스파 카리나·윈터와 '드림스 컴...
음반 판매량 '뚝' 부진 딛고…BTS·블랙핑크 온다 [연계소문] 2025-01-01 20:00:26
2회차 전석 매진됐다. SM의 최대 강점으로 꼽히는 패밀리십을 만끽할 수 있는 자리로 팬들에게도 유의미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30주년이 되는 해인 만큼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컴백 및 콘텐츠 등에도 기대가 모인다. 에스파 이후 5년 만에 신인 걸그룹도 선보이며 'K팝 근본' 타이틀을 더 굳건히 할...
HMG그룹, 美 뉴저지 초고층 주상복합 개발사업 진출 2024-12-26 08:40:05
멀티패밀리 자산으로의 성공적인 진출을 이뤄냈다" 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 국내외 임대주택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 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HMG그룹과 칸서스자산운용은 쿠슈너 컴퍼니와 함께 연내 美 마이애미 엣지워터 지역의 2차 멀티패밀리 자산 인수도 준비 중이다. 향후...
LGU+ 멤버십 '유플투쁠', 누적 참여 건수 700만건 넘겨 2024-12-10 17:06:02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유플투쁠로 내년에도 새로운 멤버십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다. LG트윈스를 포함해 LG전자, 곤지암리조트 등 LG그룹 계열사의 패밀리십을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기로 했다. 멤버십 혜택과 고객센터를 합친 혜택 통합 플랫폼도 내년 안에 선보이기로 했다. 이주현 기자 deep@hankyung.com
LGU+ "멤버십 혜택 프로그램 누적 참여 건수 700만건 돌파" 2024-12-10 09:21:02
출시 9개월 만에 참여 건수가 크게 늘었고, 특히 전체 멤버십 이용자 중 2030 이용자 비중이 10명 중 6명에 달하며 젊은 층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내년에도 다양한 제휴사를 확보해 멤버십 혜택을 강화할 방침이다. LG트윈스, LG전자[066570], 곤지암리조트 등 LG그룹사와의 패밀리십을 활용하고,...
LG유플러스, '유플투쁠' 올해 누적 참여 건수 700만 건 돌파 2024-12-10 09:00:05
고객 웰컴키트 제작 등 Z세대의 관심사를 반영한 다양한 멤버십 프로모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전체 멤버십 이용자 중 20대와 30대 MZ세대 이용자 비중은 10명 중 6명에 이른다. 약 3개월간 운영된 대학생들과의 협업 프로젝트TF는 지난 6일 1기가 종료됐다. LG유플러스는 내년에도 LG트윈스를 포함해 LG전자, 곤지암리조...
“지배주주도 주가 상승·배당 확대 반기게 만들어야" 2024-11-04 06:02:04
- 일본은 소유와 경영이 분리된 모델이라면, 우리는 패밀리 경영 체제에서 밸류업을 해야 하는 게 숙제다. “일본은 기업의 회장들이 주가 상승을 부담스럽게 여기지 않는다. 오히려 스톡옵션이 있기 때문에 주가 상승을 반긴다. 우리도 금융지주, 또 KT나 포스코 등이 먼저 움직이게 될 것이다. 금융지주 입장에선 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