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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국제 대학생 창업교류전 참가자들, 아모레 팩토리 투어 참여 2024-04-05 14:59:51
투어에 참가한 인도네시아 참가자 푸트리 자키야 수하료노 씨는 “서성환 회장이 22세의 나이에 이렇게 세계적인 대기업을 창업했다는 사실에 놀랐다”며 “귀국 후 현재 구상하고 있는 아이템을 신속하게 사업화해 아모레퍼시픽과 같은 성공 신화를 써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인니, '정치왕조 간 경쟁' 불붙나…유도요노 전대통령 장남 입각 2024-02-22 11:48:36
앞으로 기브란과 아구스는 경쟁자가 될 것"이라며 "사람들은 두 사람을 보며 전 대통령을 떠올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편, 두 사람 외에도 초대 대통령 수카르노의 손녀이자 5대 대통령 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의 딸인 푸안 마하라니 하원 의장도 언제든지 대권에 도전할 수 있는 인물로 꼽힌다. laecorp@yna.co.kr...
3수끝 인니 대선승리 유력 프라보워…'정적' 조코위 정책 이을듯 2024-02-14 22:16:33
대통령이던 메가와티 수카르노 푸트리의 러닝메이트로 대선에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이후 2014년과 2019년 그린드라당 후보로 대선에 나섰지만 조코 위도도 현 대통령에 밀려 낙선했다. 하지만 2019년 조코위 대통령은 '정적'이자 야당 대표인 프라보워를 국방부 장관으로 임명했다. 또 이번 선거를 앞두고는 자기...
인니 대통령, 대선 지지율 1위 野후보와 독대 만찬…중립성 논란 2024-01-08 14:20:13
당수이자 전 대통령인 메가와티 수카르노 푸트리와 조코위 대통령의 관계가 단단히 틀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심지어 조코위 대통령의 장남인 기브란 라카부밍 라카 수라카르타 시장은 프라보워 후보의 러닝메이트로 뛰고 있다. 이 과정에서 36세인 기브란이 부통령 후보로 나올 수 있도록 만 40세 이상으로 정해 놓은...
'부통령 변칙 출마' 인니 조코위 아들, 역풍 맞아…지지율 역전 2023-11-09 15:39:06
5대 대통령인 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는 현 집권당인 인도네시아 투쟁민주당(PDI-P)의 수장으로 있으면서 정치권에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물로 꼽힌다. 그의 딸인 푸안 마하라니는 하원 의장을 맡으며 차차기 대선을 노리고 있다. 인도네시아 최초의 직선제 선출 대통령인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의 아들 아구스...
[르포] 히잡 쓴 소녀들이 몰렸다…SM타운 자카르타 콘서트에 5만석 매진 2023-09-24 09:27:48
공연도 예정돼 있다. 이날 공연장에서 만난 회사원 드위 푸트리안(22)씨는 "공연을 보기 위해 반둥에서 3시간 동안 차를 타고 왔다"라며 "NCT 멤버들을 실제로 볼 수 있다니 벌써 흥분된다"라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가장 싼 좌석이 100만 루피아(약 8만7천원), 가장 비싼 좌석은 300만 루피아(약 26만1천원)였지만 약...
인니 전 대통령, 원자력 필요성 강조하며 "북한 본받자?" 2023-06-14 11:37:13
= 인도네시아 집권여당 대표인 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 인도네시아 전 대통령이 원자력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북한의 핵 능력을 본받아야 한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현지시간) CNN 인도네시아 등에 따르면 메가와티 전 대통령은 지난 12일 인도네시아 국가연구혁신청(BRIN)과 국영 방송사 TVRI 간의...
인도네시아 여당, 차기 대선 후보에 간자르 중부자바 주지사 2023-04-21 17:51:21
총재인 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는 21일(현지시간) 온라인 전당대회를 통해 간자르 주지사를 PID-P의 차기 대선 후보로 지명한다고 발표했다. 간자르 주지사는 후보 수락 연설을 통해 당원들을 향해 "여러분의 지지를 요청한다"라며 "나는 진정으로 싸우겠다"라고 말했다.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도 "그는...
사이클론에 좌초된 인니 어부 11명, 물 없이 6일 버티다 구조 2023-04-19 12:45:15
이 일로 어선 '푸트리 자야'는 침몰했고, 또 다른 어선 '익스프레스1'은 파도에 휩쓸려 호주 북서부 브룸에서 300㎞ 넘게 떨어져 있는 베드웰 섬에 좌초됐다. 또 두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20명 중 11명은 베드웰 섬으로 떠내려왔지만 9명은 실종됐다. 생존자 중 1명은 베드웰 섬으로 떠밀려 오기까지...
인니 정당들, "우리 후보 해시태그하면 블핑 티켓 증정" 2023-03-21 15:13:55
K팝의 이미지를 심으려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라며 "공짜 티켓을 나눠주는 것보다 공교육이나 부패 문제 등 더 심각한 현실의 문제를 다뤄야 한다"라고 말했다. 반면 메이크업 아티스트 푸트리 파히라 부디만(23) 씨는 정당들이 젊은 층의 지지를 얻기 위해 이런 노력을 하는 것이 절실해 보인다며 "대중적 지지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