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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27도 강추위…올겨울 벌써 37명 사망 2026-02-02 22:39:30
학교들은 3일까지 이틀간 휴교에 들어갔다. 이번 추위는 핀란드 상공에 형성된 고기압 가장자리를 타고 북극 지역 찬 공기가 폴란드와 벨라루스, 발트해 연안 3국으로 남하하기 때문이다. 기상업체 벤투스키는 이번 추위가 올겨울 유럽에서 가장 강력한 북극 한파라고 전했다. 폴란드는 해가 짧고 동쪽 시베리아 고기압의...
사랑의열매, ‘희망2026나눔캠페인’ 5,124억 원 모금…역대 최고액 기록 2026-02-02 16:22:30
캠페인 사랑의온도탑 디자인을 기획한 전주대학교 박예찬 학생과 기부자 대표로 참여한 강원도 소방본부 이유미 소방장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유미 소방장은 매월 1구좌당 1,190원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되는 ‘강원119행복기금’에 참여하며 화재 피해 주민 지원에 동참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황인식 사무총...
[단독] "형님도 주먹도 필요 없다"…1020조폭의 '상상초월' 돈벌이 2026-02-01 17:18:39
사업을 주도했다. 진성파는 고등학교 ‘짱’과 운동선수 등을 포섭하기도 했다. 경찰은 이 조직을 각 팀의 불법 수익을 상납받아 조직 운영자금으로 활용한 ‘프로젝트형 폭력 조직’으로 규정했다. 계파 떠나 조직원끼리 연대도젠지 조폭의 또 다른 특징은 계파를 가리지 않고 또래 조직원끼리 각종 범행에 나선다는...
아이스크림 1개 가져간 초등생 '박제'…업주 벌금형 2026-02-01 15:19:32
사진을 게시했다. 재판부는 매장이 B군의 학교 인근에 위치한 점과, 모자이크 처리에도 불구하고 지인에게는 특정 가능성이 있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게시물로 인해 B군이 적응 장애 진단을 받고 불안 증상을 보이는 등 정신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받았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피해 아동이 입은 정신적인 충격의 정도나...
"결제 안 하고 갔다"…3개월간 '학생 사진' 내걸은 업주 결국 2026-02-01 09:21:51
게시했다. 재판부는 매장이 B군의 학교 옆에 있고 모자이크 처리됐더라도 지인이라면 B군을 특정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게시물로 인해 B군이 적응 장애 진단을 받고 불안을 호소하는 등 정신 건강 발달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도 설명했다. 재판부는 "피해 아동이 입은 정신적인 충격의 정도나 명예훼손 정도에...
"자동차에 한우까지"…청와대 직원 사칭해 수억원 뜯어낸 70대 2026-01-31 15:10:27
B 씨에게 "나는 육군사관학교 출신으로 사단장을 역임했고, 전 국방부 장관과도 동기"라고 말하며 자신의 권력과 인맥을 과시했다. 이후 A 씨는 B 씨에게 "국방부 폐차량 인수 관련 일을 하려면 타고 다닐 차가 필요하다"고 요구하며 차 3대를 제공받아 약 1억4200만원의 이익을 챙겼다. 이 밖에도 국방부 관계인들에 대한...
학부모 "남은 잔반 먹으라고 해" 아동학대 주장…영양교사 결국 2026-01-30 15:05:59
30일 "지난해 5월 A초등학교의 영양교사가 일부 3학년 학생 3명이 식판에 버리기 위해 모아 둔 잔반에 있던 깍두기와 우엉을 먹도록 했다는 민원이 제기됐다"며 "이 민원에 대한 감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민원에 따르면 해당 영양교사는 급식실에서 학생들에게 각자 식판에 모아놓은 잔반을 젓가락으로 건져낸 뒤...
무일푼 청년의 8,240km 자전거 횡단기 '그 여름의 아메리카' 출간 2026-01-30 11:14:15
때로는 도움을 받았고, 때로는 위험을 피해야 했고, 이 과정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짧은 인연과 예기치 않은 연대와 이별을 담았다. 총 7개 장으로 구성된 책은 미국 서부 해안에서 출발해 내륙과 국경을 지나 캐나다와 멕시코로 이어지는 여정을 장별로 나눠 담았다. 초반부에서는 미국 서부 해안과 사막 지대를 통과하며...
"안 걸리느냐, 잡아내느냐"…美 대학가 'AI 전쟁' 2026-01-29 20:34:45
피해자로 꼽힌다.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에서 AI 탐지 기술을 연구하는 스페인 출신 대학원생 알단 크레오는 "제대로 글을 쓰면 오히려 AI를 썼다는 소리를 듣는다"며 AI 탐지를 피하기 위해 일부러 철자 오류나 어색한 문장을 고치지 않고 과제를 제출한다고 말했다. 실제 피해 사례도 있다. 버지니아주 리버티대 온라인...
디지털로 바뀐 美 SAT서 부정행위 의심…中사이트서 문제 거래 2026-01-29 10:28:57
있는 유명 기숙학교 학생들을 가르치는 이 과외교사는 학생들과 학교에 피해가 갈 수 있다며 NYT에 익명 처리를 요구했다. 그는 유출 문항들을 검토해본 결과 그중 적어도 일부는 실제로 최근에 치러진 디지털 SAT에 실제로 출제된 문항들이라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중국에서 운영되는 것으로 추정되는 '블루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