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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라" 청년 김구 살린 고종의 '덕률풍'…새 광화문 명소 등장 [현장+] 2026-01-22 15:00:01
광화문빌딩 West 2층에 통신 140년의 헤리티지를 집대성한 체험형 상설 전시관 'KT 온마루'(이하 온마루)를 조성하고 개관 행사를 가졌다. 광화문은 1885년 한국 통신의 시초인 '한성전보총국'이 세워진 상징적인 장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온마루는 '모든'을 뜻하는 '온'과 '가장...
LH, 두바이 건축기자재 전시회서 중소기업 해외실적 지원 2026-01-22 09:54:02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작년 11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UAE 두바이 건축기자재 전시회'(BIG 5 GLOBAL)에서 LH K-TECH 전시관을 운영해 중소기업들의 해외 실적 달성을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UAE 두바이 건축기자재 전시회는 세계 최대 규모 건축·건설산업 전시 행사로,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특파원 칼럼] '공무원 수학여행'으로 전락한 CES 2026-01-19 17:19:52
등 한국의 관제 전시관에 구색 상품처럼 끼어 있는 스타트업들은 대체 무엇을 위해 라스베이거스까지 먼 길을 와야 했는지 의문이 머리를 떠나지 않았다. 관람객의 발길이 닿지 않는 부스에는 한국인 관계자들만 덩그러니 모여 앉아 담소를 나누고 있었다. CES를 메운 수많은 한국 전시관은 한국의 혁신이 여전히 관료...
LIG넥스원, 협력사 기술개발·판로 지원…K방산 수출 '날개' 2026-01-19 15:22:44
대표적이다. LIG넥스원은 전시 부스 내에 A1 Society 전시관을 마련해 탈로스와 극동통신, 희망에어텍, 세아전자 등 10개 업체와 공동 전시를 진행했다. 회사는 작년 6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국제 방산 전시회 ‘인도 디펜스(Indo Defence)’에서도 협력회사 공동 전시관을 운영했다. 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 방산 전시회...
"골프와 조각은 '환상의 짝꿍'…산업과 시너지 첫발 되길" 2026-01-18 17:50:31
막 내린 ‘서울국제조각페스타’에서 이색 전시관이 눈길을 끌었다. 돌, 나무, 청동 등 다양한 소재로 만든 퍼터 20여 점과 골프를 주제로 한 조각 작품이 그린 위에 자리 잡았다. 맞은 편에는 한껏 신나는 표정의 골퍼가 올라탄 대형 리무진 카트가 눈길을 끌었다. 조각과 골프의 만남을 주제로 한 특별전 ‘아트 온 더...
CES 2026을 통해 본 미래 산업 방향성 [삼정KPMG CFO Lounge] 2026-01-14 11:12:30
라스베이거스 윈(Wynn) 호텔에서 대규모 단독 전시관을 조성한 가운데, 구글의 AI 모델 제미나이를 탑재한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를 선보이며 AI를 기반으로 소비자의 생활 편의성을 높아지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했다. 디지털 헬스 분야에서는 AI·빅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형 및 예측형 헬스케어가 확대되며 ...
한·중 벤처투자 협력 '꿈틀'…2500만弗 규모 글로벌 펀드 조성 2026-01-12 15:38:05
“한국의 우수한 인재와의 연결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날 행사엔 한국 유망 스타트업 10개사가 참가한 한·중 스타트업 전시관이 운영됐다. 국내 스타트업인 벤타엑스, 메타디엑스 등이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중국 상하이의 대표적인 로봇 스타트업 애지봇의 휴머노이드 로봇도 소개됐다. 업계에선 그동안 주춤했던 중국...
'독도=일본땅 홍보' 日정부 전시관, 지방자료관과 협력강화 추진 2026-01-12 08:38:41
영토·주권 전시관은 일본 정부가 자신들의 영토라고 주장하는 독도 등에 대한 영유권을 선전·홍보할 목적으로 2018년 1월 히비야공원 주변 건물 지하에 100㎡ 규모로 처음 개관했다. 그 뒤 일본 정부는 2020년 1월 전시관 크기를 종전보다 거의 7배로 키우면서 현 위치로 확장 이전했고 작년 4월에는 종전 패널 설치물...
[CES 결산] ③ 존재감 과시한 중국…심장부 꿰차고 로봇·가전 물량공세 2026-01-11 06:00:04
942개로 미국(1천476개)에 이어 2위를 차지했고 한국(853개)보다 많았다. 참가 기업 수는 비자 승인 지연 등의 문제로 줄어들었으나 전시 공간과 내용 측면에서는 여전히 존재감을 드러냈다.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전시 공간에서 나타났다. 삼성전자가 20년 넘게 차지했던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센트럴홀 전시...
[CES 결산] ① 화면 넘어 일상으로…실물AI가 열어젖힌 로봇·자율주행 시대 2026-01-11 06:00:02
삼성전자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를 떠나 단독 전시관으로 이동하면서 생긴 빈자리를 채운 것은 TCL과 하이센스 등 중국 기업들이었다. 4천300여 참가 기업 중에서 중국 기업의 수는 900여 곳으로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비중을 자랑했다. 이들은 118인치 초대형 LED TV와 계단을 오르는 로봇청소기 등 파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