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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손흥민 입성에 LA 들썩…LAFC 팬들 "쏘니 마법 기대" 2025-08-07 09:26:33
것은 정말로 감동적이었고, 쏘니가 얼마나 사랑받고 존경받는 인물인지 보여주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당신이 이 도시를 선택해줘서 정말 감사하다"며 "우리 구단은 물론, 도시 전체가 흥분하고 있으며, LAFC 셔츠나 유니폼, 모자를 쓰고 거리로 나가면 모두가 쏘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날 밤...
[한일수교 60년] ⑥ 달라진 미래세대…K-컬처에 푹 빠진 日청년들 2025-06-15 07:01:12
도쿄의 코리아타운인 신오쿠보 거리에서 최근 만난 20대 여대생들은 "한국은 일본보다 트렌드에 민감한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코리아타운은 신오쿠보역에서 하나뿐인 출구로 나와 오른쪽으로 쭉 걸어가면 바로 보인다. 대학생들이 입을 모아 언급한 것처럼 호떡, 핫도그, 회오리 감자 등 한국 음식과 다양한 한국...
[기고] 한류의 힘, 이제 제도가 뒷받침해야 2025-05-04 17:43:48
나라에서 왔군요”라는 인사가 자연스럽다. 거리에는 한글이 쓰인 옷을 입은 외국인과 한식당이 늘어나고 있다. 이제 한류는 단순한 유행이 아니다. 세계인의 일상에 녹아든 ‘글로벌 소프트파워’가 됐다. 문화 콘텐츠 수출은 매년 신기록을 경신하고, 한류 기반 관광산업 역시 신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K팝 콘서트...
영국 한글학교에서 온 '풀꽃' 시화 [나태주의 인생 일기] 2025-02-11 17:45:04
설날을 맞이하며, 뉴몰든한글학교 드림.” 영국의 뉴몰든한글학교? 금시초문의 이름이다. 인터넷을 통해 알아보니 뉴몰든은 영국 수도 런던에서 남서쪽, 자동차로 30분 거리에 있는 조그만 도시로 우리 한국인 교포가 다수 모여 사는 고장이라고 한다. 리틀 코리아라고 불릴 정도란다. 그곳에 사는 한인 교포들이 자신의...
미국서 K-POP으로 모든 경계를 무너뜨린 화제의 시상식, 2024 MAMA! 2024-12-27 16:21:03
더 사랑하는 최고의 스포츠인 미식축구의 현지 연고 프로 팀인 ‘로스앤젤레스 램스’의 치어리더들과 함께 꾸민 것이다. 램스의 치어리더들이 화려한 퍼포먼스의 사이사이에 한글 응원 문구를 만들어 보이고, 캣츠아이는 마치 그들과 같은 바다의 한 물결처럼 섞여 케이팝적인 아크로바틱 칼군무를 선보이는 장면은 문화적...
세계문자박물관, 여성과 문자 '올랭피아 오디세이' 8일 개막 2024-10-07 16:21:30
나와 전시된다. 원이엄마 편지는 조선시대 여성들이 한글을 사용해 남긴 대표 자료 중 하나다. 1586년 3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이응태의 무덤에서 발견됐다. 이 편지는 아내가 남편을 그리워하며 남긴 마지막 글. 자기 머리카락으로 직접 만든 '미투리'와 함께 발견됐다. 이 유물은 당시 여성들이 표현한 깊은...
7첩 반상 즐기고 기사식당 오픈런…지금 뉴욕 핫플레이스는 한식당 2024-07-18 17:57:14
연 ‘동남사거리 원조 기사식당’이다. 한식당이 몰려 있는 코리아타운이 아니라 각종 편집숍과 트렌디한 가게가 있는 로어이스트사이드에 있다. 지금도 1시간 반 이상 기다려야 한다. 기사 식당이 화제가 된 건 단지 음식 맛뿐만이 아니다. 현지화하지 않고도 한식 그대로를 구현한다는 점이 매력이다. 손님의 70% 이상이...
BTS 진, '아미' 환호 속 파리올림픽 성화 봉송 2024-07-15 05:38:22
앞에서 들뜬 표정으로 기다리고 있었다. '어서와 석진(진의 본명) 사랑해', '달려라 석진', '파이팅 석진' 등 한글로 손수 쓴 손팻말을 비롯해 크고 작은 태극기가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이날 아침 9시 반에 자매 두 명과 함께 일찌감치 현장에 도착했다는 사라(22)는 "팬들이 많이 몰릴 것 같...
BTS 진, 수천 명 '아미' 환호 속 파리올림픽 성화 봉송 2024-07-15 05:32:39
앞에서 들뜬 표정으로 기다리고 있었다. '어서와 석진(진의 본명) 사랑해', '달려라 석진', '파이팅 석진' 등 한글로 손수 쓴 손팻말을 비롯해 크고 작은 태극기가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이날 아침 9시 반에 자매 두 명과 함께 일찌감치 현장에 도착했다는 사라(22)는 "팬들이 많이 몰릴 것 같아...
동대문에 불시착한 우주선 DDP…샤넬·구찌도 줄서는 명품 런웨이 됐다 2024-04-04 18:18:11
한복·한글을 이용한 디자인, 마치 연지곤지를 찍은 듯한 색점의 리듬감 있는 배치는 공간에 생기를 부여했다. ‘샤넬이 사랑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한 이후 명품 브랜드가 줄줄이 탐내는 장소가 됐다. 디올의 ‘에스프리 디올’(2015), 패션계의 악동으로 꼽히는 ‘장 폴 고티에 전시회’(2016), 루이비통 ‘비행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