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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수성, 한신자동차 주식 취득 결정 철회 2022-08-03 17:30:56
게재된 기사입니다. 코스닥시장 상장사인 EV수성이 한신자동차 주식 취득 결정을 철회했다. 전동 지게차 전문기업인 EV수성은 2021년 12월 22일 이사회에서 결의했던 한신자동차 구주 3740주 취득 및 신주 7500주 취득을 '양사 합의에 의한 계약 철회'로 취소한다고 3일 공시했다. 구주 취득금액은 30억원으로 이미...
경기남부권역 마이스 산업 거점 수원시, '마이스 산업 활성화 포럼' 개최 2022-06-24 16:31:23
박래춘 (재)수원컨벤션센터 마이스본부장, 한신자 이즈피엠피 대표, 하홍국 한국MICE협회 사무총장, 송화성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수원의 마이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더했다. 시 관계자는 “수원 MICE 정책포럼이 MICE 산업의 미래를 전망하고 수원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뜻깊은 계기가...
'뉴노멀'된 가상전시·웨비나…K마이스 3.0 시대 열렸다 2021-07-22 15:38:24
정부·기관 주최 박람회가 열렸다. 한신자 이즈피엠피 대표는 “온라인 행사 플랫폼을 빠르게 준비한 덕분에 그나마 코로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코로나로 등 떠밀리듯 디지털 전환에 나섰지만 빠른 대응으로 피해를 줄이고 소기의 성과도 올릴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마이스 분야의 디지털 전환은 대면...
"마이스는 남북 교류·협력 폭 넓히는 지름길" 2019-06-16 14:34:41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다.한신자 이즈피엠피 대표는 북한과의 마이스 협력이 국제행사 유치는 물론 한반도 고유의 마이스 브랜드를 구축하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했다. 지난해 4월 판문점에 열린 남북 정상회담에 참여한 한 대표는 “매년 북한에서 김치전시회, 체육과학전시회 등 70여 개 전시회가 열리고 최근엔...
[이산가족상봉] 차창에 손맞댄 눈물의 이별…"건강하세요" 2018-08-22 17:14:24
모습을 눈에 담고자 버스 창문에 줄지어 섰다. 한신자(99) 할머니의 북측 딸 김경영(71) 씨는 어머니의 마지막 모습을 보고자 "(버스) 몇 번, 몇 번이에요"라고 외치며 한복 치마를 발목 위까지 걷어 올리고 다급히 뛰어나왔다. 한신자 할머니도 딸들이 나오기를 애타게 기다리며 창문을 두드리며 밖을 내다보고 있었다....
[이산가족상봉] "상봉 끝났습니다" 차마 발걸음 못떼고 오열(종합2보) 2018-08-22 17:04:36
채 아쉬움의 눈물만 쏟아냈다. 한신자(99) 할머니와 북측 두 딸은 연회장을 떠나지 못하고 손을 잡은 채 울기만 했다. 어렵사리 연회장 입구까지 이동한 뒤에도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 듯 더는 움직이지 않으려 했고 딸들도 어머니의 팔을 잡고 놓지 않았다. 결국 북측 지원인력들까지 설득에 나선 뒤에야 모녀는 언제 다시...
[이산가족상봉] 신청자중 90세 이상 21.4%…상봉 횟수·규모 확대 시급 2018-08-22 15:26:34
딸을 만나러 한달음에 달려간 한신자(99) 씨는 단체상봉이 시작된 지 한참이나 지나도록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걱정하는 북측의 두 딸에게 남쪽에서 낳은 딸이 한씨가 오전에 있었던 개별상봉으로 피로가 쌓여 숙소에서 쉬기로 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딸들의 모습을 한 번이라도 더 보고 싶었던 어머니는 단체상봉 종료...
[이산가족상봉] 마지막 식사…오징어·낙지 논쟁에 웃음꽃도 2018-08-22 12:30:46
있을지 모를 가족들과 마지막 식사를 했다. 한신자(99) 할머니의 남북 네 자매인 김경복(南·69), 김경식(南·60), 김경실(北·72), 김경영(北·71) 씨는 식사가 나오자 서로 크림빵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며 챙기는 모습이었다. 북측 딸이 젓가락으로 빵을 잘 집지 못하자 한신자 할머니는 옆에 놓인 포크를 집어주며...
[이산가족상봉] "오빠 울지마" "건강해라" 이별 앞 눈물바다(종합) 2018-08-22 12:21:33
많았다. 한신자(99) 할머니는 북측 두 딸을 양옆에 앉히고 "찹쌀 같은 것이 영양이 좋으니 그런 걸 잘 먹어야 한다", "○○에는 꼭 가봐야 한다, 알겠지"라고 당부했고 딸들은 어머니 곁에 바짝 다가앉아 고개를 크게 끄덕였다. 건강을 당부하는 가족들도 많았다. 함성찬(93) 할아버지는 북측 동생 함동찬(79)씨의 손을 꼭...
[이산가족상봉] 꿈같은 만남이건만…건강 때문에 일부 상봉 포기(종합) 2018-08-21 18:42:53
시간을 보냈다. 한신자(99) 씨도 꿈에도 보고 싶던 두 딸을 만나러 금강산에 왔건만 이날 오후 단체상봉이 시작됐는데도 나타나지 않았다. 앞서 북측의 두 딸 김경실·김경영 자매는 밝은 표정으로 상봉장에서 남측의 어머니를 기다리며 소감을 묻는 취재진에게 "어머니를 봐서 정말 너무 좋지요"라며 환히 웃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