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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티드` 마지막회 시청률 5.1%… `W(더블유)`, `함틋` 누르고 1위 굳건 2016-08-19 10:45:10
SG그룹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알리며 가해자인 함태섭(박호산 분)과 사건 피해자들과 만남을 가졌지만, 함태섭은 죄를 증명하는 증거를 보고도 혐의를 부인하고 반성하지 않는 모습이 그려졌다. `원티드` 마지막회 시청자 층은 여자 50대가 5.8%, 여자 40대가 5.2%, 여자 60대 이상이 3.2% 순으로 많이 시청했다. 한편,...
‘원티드’, 사이다보다 더 묵직한 현실엔딩 2016-08-19 08:26:39
한편 생방송 중 함태섭은 경찰에 연행됐다. 함태섭의 연행을 보고도 씁쓸해하는 피해자에게 차승인은 “SG는 끝까지 부인할거고, 함태섭은 어떻게 해서든 법망을 피해갈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해야 할 것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생방송 말미 정혜인은 “아직 해야 할 일이 남아 있다”며 잠재적 피해자들의 제보와 더 많...
‘원티드’ 김아중 죄 밝혀졌다…폐부 찌르는 메시지 ‘소름’ 2016-08-18 13:09:51
함태섭(박호산)과 몸싸움 끝에 부상을 입은 범인 최준구(이문식)는 병원에서 탈주했다. 신동욱과의 만남 이후, 경찰의 손아귀에서 벗어난 최준구는 정혜인을 찾아왔다. 최준구는 현우를 유괴한 것을 비롯해 정혜인을 이 위험한 칼날 위에 세운 것에 대해, 정혜인에게 사과했다. 사과하는 최준구에게 정혜인은 자신의 과거...
‘원티드’ 이문식 탈주, 종영 앞두고 짜릿한 대역전극…긴장↑ 2016-08-17 12:04:17
예고했다. 동욱(엄태웅)은 SG그룹 함태섭(박호산)에게 칼에 찔려 누워있는 최준구의 병실을 찾아간다. ‘원티드’를 시청한 사람들을 위해 마지막 이야기를 담고 싶은 동욱은 카메라에 ‘형이 하고 싶은 마지막 이야기’를 하라고 권한다. 최준구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는 ‘혜인이’ 한테 있다는 의미심장한 말만...
‘원티드’ 김아중, 촬영장 대본삼매경…결방 아쉬움 날릴 비하인드컷 2016-08-11 21:20:16
이용해 함태섭(박호산 분)이 있는 현장으로 뛰어 들어갔다. 함태섭 손에는 피가 묻은 칼이 들려 있었고, 최준구(이문식 분)이 피를 흘리며 쓰러져 혜인이 충격을 받는 장면으로 끝이 났기에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았던 상황. 시청자들은 “김아중이 아닌 정혜인은 상상할수 없다”, “이번엔 혜인이 현우를...
‘원티드’ 김아중, 결방 아쉬움 날려버릴 비하인드 컷 대방출 2016-08-11 09:24:52
)을 이용해 함태섭(박호산)이 있는 현장으로 뛰어 들어갔다. 함태섭 손에는 피가 묻은 칼이 들려 있었고, 최준구(이문식)이 피를 흘리며 쓰러져있는 장면으로 끝이 난 가운데 앞으로 전개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sbs ‘원티드’는 리우 올림픽 중계방송으로 인해 8월17일 오후 10시에 15회가...
'원티드' 애청자가 궁금해 할 한 가지, 이문식은 정말 죽었나 2016-08-07 16:55:40
최준구는 함태섭이 있는 곳으로 뛰어 들어갔다. 정혜인과 차승인(지현우 분), 오미옥(김선영 분)이 뒤늦게 현장에 뛰어왔으나 이미 현장에는 붉은 피가 흥건하게 흘러 있었다. 함태섭의 손에는 피가 묻은 칼이 들려 있었다. 반면 최준구는 피를 흘리며 쓰러졌다. 이대로 최준구는 죽은 것일까? 최준구가 죽는다면 사건의...
`원티드` 종영까지 단 2회 남았다… 남은 `세 가지 의문점`에 촉각 2016-08-07 12:58:17
최준구는 함태섭이 있는 곳으로 뛰어 들어갔다. 정혜인과 차승인(지현우 분), 오미옥(김선영 분)이 뒤늦게 현장에 뛰어왔으나 이미 현장에는 붉은 피가 흥건하게 흘러 있었다. 함태섭의 손에는 피가 묻은 칼이 들려 있었다. 반면 최준구는 피를 흘리며 쓰러졌다. 이대로 최준구는 죽은 것일까? 최준구가 죽는다면 사건의...
‘원티드’ 지현우, 비하인드 컷 공개...‘남성미 폭발’ 2016-08-05 15:49:22
함태섭의 차 보닛을 만지며 10분 내외의 거리라는 것을 단번에 알아차리는 능력을 발휘했다. 뿐만 아니라 이지은(심은우)이 납치 되어 있으리라 추정되는 장소에서 함태섭에게서 났던 락스 냄새가 나자 확신하고 들어가 구출, 형사의 모습을 완벽히 소화했다. 남은 2회에서 어떤 활약으로 극을 이끌어 갈지 많은 시청자들의...
‘원티드’ 지현우, 신재하-김선영 부상에 분노 폭발 “일촉즉발” 2016-08-04 11:29:45
사건 수사에 제동이 걸렸다. SG그룹의 대표 함태섭(박호산)은 경찰 관계자를 불러 승인을 당장 처리해 달라고, 컨트롤이 안 되는 손발은 잘라내야 한다며 압력을 가했고 그 결과 승인은 유괴범인 준구(이문식)의 집을 수사 중 내사과의 호출을 받아 철수해야만 했다. 승인이 내사과로부터 조사를 받는 사이 영관(신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