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KIST, 강릉서 차세대 담수화 기술 실증 2025-09-15 17:10:37
통해 차가운 쪽으로 이동하도록 한 뒤 응축시켜 담수를 얻는 원리다. 역삼투, 증발법 등 기존 방법 대비 저온·저압에서 담수를 생산할 수 있어 에너지 요구량과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KIST는 여기에 태양열과 수열 히트펌프를 결합해 공정 효율을 끌어올렸다. 연구에 따르면 에너지 사용량은 L...
'극심 가뭄' 강릉서 차세대 바닷물 담수화 실증 나선다 2025-09-15 12:00:01
'극심 가뭄' 강릉서 차세대 바닷물 담수화 실증 나선다 과기정통부·KIST, 내달부터 막증류법 실증 나서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정부가 가뭄이 극심한 강릉 지역에서 차세대 바닷물 담수화 기술 현장 실증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내달부터 강릉원주대 해양과학교육...
거북이 알 지키고 나무 심어…콘스탄스리조트의 친환경 실험 2025-09-02 14:20:18
호텔 앤 리조트는 투숙객과 함께하는 해양·생태계 보전, 지역사회 기여를 통해 지속가능한 여행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2일 콘스탄스 호텔 앤 리조트에 따르면 세이셸 콘스탄스 레미리아에서는 매일 아침 거북이 산란지를 지키기 위한 ‘바다 순찰’을 한다. 알을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 해변에 남은 발자국을 지우는...
생물다양성 손실, 자산가치 하락으로 이어진다[ESG 키워드 포커스 ⑤] 2025-08-03 06:01:41
자원 구조를 말한다. 산림, 담수, 해양, 토양, 대기 등은 인간의 생존뿐 아니라 기업의 생산활동과 공급망을 지탱하는 핵심 인프라다. 생물다양성은 이러한 자연자본이 기능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구성요소다. 예컨대 식품 기업은 수분 매개 곤충의 활동에 의존하고, 제조업은 토양과 수자원의 건전성에 따라 공급 안정성을...
[사이테크+] "남극해, 2015년 이후 더 짜지고 있다…해빙 감소 가속 요인" 2025-07-01 08:29:35
인공위성과 해수 측정 데이터를 사용해 남극 해양 표층수의 염도와 해빙 변화를 분석한 결과 2015년 이후 남위 50도 이남의 표층수 염도가 갑자기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실바노 교수는 "표층수가 더 짠 상태가 되면 깊은 바다의 열이 더 쉽게 상승해 아래로부터 해빙을 녹인다"며 "얼음이 줄면 열이 더...
한국항공우주산업, 해병대 상륙공격헬기·기뢰 제거하는 소해헬기…우리 기술로 개발한다 2025-06-23 16:06:19
항공 전력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급변하는 해양 안보환경과 주변국의 해군력 증강 속에서, KAI가 주도하는 소해 및 상륙 공격헬기 개발은 대한민국 해군이 자주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핵심 열쇠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소해헬기와 상륙 공격헬기는 2010년 KAI가 세계 11번째로 헬기 개발에 성공한 ‘수리온...
오즈세파, 해양 기름오염 해결 '유수분리 필터' 개발 2025-05-26 15:52:15
수상했다. 오즈세파는 해양과 담수에서 발생하는 기름 오염 문제를 해결할 유수분리 필터를 개발해 ESG 경영의 모범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존 정수 및 오염 정화 기술에서는 기름의 특성상 필터를 통해 물과 기름을 분리하는 것이 불가능했다. 그러나 오즈세파는 필터 표면에 지름 10~50나노미터(nm)의 나노구조체를...
기후온난화로 대서양 해류순환 약화하면서 美북동부 홍수 급증 2025-05-17 10:14:46
해양 순환은 지구의 기후와 해수면 등에 영향을 미친다. 최근 심각해진 기후변화로 해수의 온도와 염도가 변화하면서 대서양 자오선 역전 순환도 영향을 받게 됐다. 그린란드와 북극권의 빙하가 녹으면서 바다로 유입된 담수가 남쪽에서 올라 온 바닷물이 심해로 가라앉는 것을 방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해안지역의 홍수는...
세계 첫 물·기름 분리 기술 상용화 한 오즈세파…해양 기름유출 사고 대응 2025-03-20 15:59:52
해양 생태계를 복구하는 데 수년이 걸렸다. 지금도 매년 태안 유조선 유출량의 3배에 달하는 기름이 우리 연안에 유출되고 있지만 대형 유조선 사고가 아니어서 언론의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런 유출 사고들은 장기적으로 해양 생태계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공장과 식당에서 배출되는 폐유 역시 강과 하천으로...
남극 해류도 온난화에 맥 못 춘다…빙하 녹은 물에 해류 느려져 2025-03-03 20:53:54
담수가 바다로 흘러 들어가 바다의 염분 함량을 변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되면 대기의 열을 흡수하는 차가운 물이 해수면과 심해를 순환하는 것이 더 어렵게 되고, 주남극해류의 속도가 느려질 수 있다. 연구진은 주남극해류는 인도양과 대서양, 태평양으로 거대한 물기둥을 이동시키는 일종의 해양 컨베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