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죽도록 보고싶다"…수척해진 구준엽, 故 서희원 1주기 눈물의 편지 2026-02-03 08:01:06
싶었다. 9개의 큐브는 9개의 행성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희원이가 바라보는 방향은 208도다. 그곳에는 타이베이와, 제가 있다. 결혼기념일인 2월 8일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했다. 조형물 제막식에서 구준엽은 "먼길 와주신 분들께 희원의 남편으로서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울먹였다. 서희원의 모친과 서희원 동생...
"별" 볼 일 없다면…오라, 이곳으로 2025-12-11 17:23:40
“도시 한가운데에서 전문 망원경으로 달과 행성을 볼 수 있는 곳이라 주말 밤 데이트 장소로 골랐다”고 말했다. 관측관의 돔이 열리자 직경 16인치 슈미트-카세그레인식 반사망원경이 달과 토성을 차례로 포착했다. 오리온자리의 허리띠를 이루는 세 개 별도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 가이드는 “도심에선 아주 먼 심...
국수 먹을 때도, 빨래방서도…이들 편지엔 늘 '왜'가 있었다 2025-10-16 16:26:53
무덤 같은 사소한 풍경에서 출발한 문장은 어느새 기억과 죽음, 미신과 민주주의로 확장된다. 정답보다 ‘왜 그런가’를 붙드는 태도, 그것이 두 사람이 말하는 과학이다. 김상욱은 과학사의 맥락을 열어젖히며 사유를 넓히고, 심채경은 일상의 결을 섬세히 길어 올린다. 서로의 결이 달라 더 깊어지는 대화. 김상욱 경희대...
MBTI 안 믿는 물리학자…토정비결 보는 천문학자 [설지연의 독설(讀說)] 2025-09-20 10:55:29
결을 섬세히 길어 올린다. 서로의 차이는 보완이 되고 그 사이에서 사유의 폭은 넓어진다. 과학자라는 호칭을 잠시 내려놓고, 서로를 '상욱님'과 '채경님'이라 부르는 순간 과학은 다정한 얼굴로 우리 곁에 다가온다. 김상욱 경희대 물리학과 교수와 심채경 한국천문연구원 행성탐사센터장을 서울 중림동...
여름방학 끝나기 전 어디 가지?… '배울로드' 따라 경남으로 2025-08-18 17:39:34
어린이 코스에 참여하면 양갱케이크와 구슬 젤리, 곤약 젤리, 젤리 바 등 알록달록한 간식을 만들고 맛볼 수 있다. 밀양아리랑 우주천문대 외계인의 존재를 믿는 어린이라면 꼭 들러야 하는 곳이다. 밀양아리랑 우주천문대는 한국에서 유일하게 외계행성과 외계 생명에 특화된 천문 대다. 세계 최초 음성 인식제어시스템이...
환상의 탈을 쓴 신랄한 현실 비판, 전지적 독자 시점 2025-07-24 10:22:12
어, 눈을 떴더니 소행성 B-612를 떠나 여러 행성을 여행하게 된다면. 그리고 그 행성에서 여우를 만나 두런두런 이야기도 하고... 가 아니라 화룡, 어룡 등등과 목숨을 걸고 싸워야 한다면. 말이다. 은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는 방법’이라는 웹소설의 열혈 독자, 김독자의 현실이 진짜 '헬', 즉 자신이 읽었던...
[사이테크+] "기체 응축돼 고체 광물 형성되는 초기 외계행성계 첫 포착" 2025-07-17 05:00:01
웹 우주망원경(JWST)으로 1천300광년 밖의 어린 별 'HOPS-315' 주위에서 고체 광물이 만들어지기 시작하는 초기 외계행성계를 포착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발견은 어린 별 주위에서 뜨거운 광물들이 응고되기 시작하는 초기의 외계행성 형성 단계를 처음 포착한 것이라며 이는 초기 우리 태양계에서처럼 행성...
'금의환향' 박천휴 "식탁에 놓인 토니상 트로피, 韓 관객이 원동력" [종합] 2025-06-24 16:50:06
많은 분이 함께해야 하는 일이다. 행성들이 오랜 시간 제자리를 찾아가서 정렬되듯, 많은 행운과 노력이 합쳐져야 한다"면서 "나이가 들어서 유학을 하러 갔다. 미국에서 난 이민자다. 일하다 보면 이민자로서 어려운 부분이 있다. 그들의 영역이기 때문에 '아무리 노력해도 난 이방인이구나'라는 생각을 예민하게...
초원의 아이들을 품은 '우주적 대모' [고두현의 아침 시편] 2025-05-30 00:38:56
그는 “어릴 때 방 천장이나 벽에 좋아하는 시를 써 붙여놓고 난 언제 저런 시를 쓰나 하고 고민하며 자랐다”며 “시 쓰는 게 힘들 때면 두보 시의 한 구절 ‘사람을 놀라게 할 만한 시를 쓰지 못하면 죽어도 쉬지 않겠다(語不驚人死不休·어불경인사불휴)’를 떠올린다”고 합니다. 그에게 문학은 지구라는 행성을 넘어...
음악·자유·사랑…'콜드플레이'라는 우주에서 '5만명 떼창' [리뷰] 2025-04-17 11:08:13
더 어려울 정도다. 공연은 행성, 달, 별, 집 네 가지의 테마로 이루어졌다. 테마 당 5~6개의 곡으로 구성됐다. '하이어 파워'와 함께 본격적으로 공연이 시작되자 장내에는 일제히 우렁찬 함성이 쏟아졌다. 시작부터 형형색색의 컨페티가 터지며 축제 분위기를 냈고, 프론트맨 크리스 마틴은 여유롭게 무대 누비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