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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강남점, 생활전문관 새단장…"신규 입주자·VIP 고객 잡는다" 2025-11-26 09:40:39
USM, 허먼밀러, 보컨셉, 칼한센 등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춘 브랜드를 한데 모았다. 강남점은 체험형 공간도 강화했다. 오디오 편집 매장 ‘AUDIOPHILE(오디오파일)’에서는 80여 종 헤드폰과 이어폰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키친·다이닝존의 크래프트 아뜰리에 공간에서는 리빙 편집숍 TWL을 중심으로 20여 종의 차를...
신세계百 강남점, 생활전문관 새단장…"브랜드·체험 강화" 2025-11-26 06:00:11
선보인다. 아파트먼트 존에는 USM, 허먼밀러, 보컨셉, 칼한센 등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춘 브랜드를 모았다. 오디오·크래프트 아틀리에는 체험형 공간 중심으로 구성했다. 헤드폰과 이어폰을 체험할 수 있는 자리와 차를 시음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슈퍼센트, 창립 이후 최대 규모 전 직군 채용 실시 2025-08-25 09:00:01
원 상당의 허먼밀러 의자를 지급하는 등 근무 환경 개선에도 나서고 있다. 공준식 대표는 “슈퍼센트는 짧은 기간 전례 없는 성장세를 이어왔고, 지금은 AI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 테크(Contents-Tech)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출발점에 서 있다”며 “슈퍼센트의 새로운 도전에 함께한다는 것은 단순히 한 회사의 구성원이...
슈퍼센트, 잠실 롯데월드타워로 본사 확장 이전…'콘텐츠 테크' 기업 도약 2025-08-08 09:00:10
‘허먼밀러 에어론 체어’, 4K 듀얼 모니터 등을 배치했다. 또한, 개인 맞춤형 데스크테리어 이벤트를 통해 개인의 취향과 필요에 맞는 쾌적한 책상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휴식과 소통 공간도 강화됐다. 석촌호수 전망의 라운지를 비롯해, 고급 커피머신과 간식이 마련된 스낵룸과 플레이스테이션, 닌텐도...
와디즈, 허먼밀러 의자·명품 스텐팬 등 ‘프리미엄’ 제품 인기 2025-05-14 10:57:05
브랜드로 알려진 ‘허먼밀러’의 ‘뉴에어론 풀 체어’는 단일 프로젝트로 5억 4천만 원의 결제 금액을 기록하며 홈리빙 카테고리 1위에 올랐으며, 명품 스테인리스를 사용한 ‘쿠자 멀티핸들 스텐팬’도 2억 1천만 원 펀딩을 달성하며 2위를 기록했다. 패션 분야에서는 이탈리아산 프리미엄...
결혼 늘자 백화점도 '화색'…신세계서 '라이프스타일 위크' 2025-03-03 06:00:02
7.5%를 신세계상품권으로 돌려준다. 히프노스, USM, 허먼밀러 등 가구·침대 브랜드 61곳과 주방용품 등의 브랜드 50여곳은 구매 금액의 최대 10%에 해당하는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덴마크 매트리스 브랜드 템퍼, 조선호텔의 침구 브랜드 '더조선호텔' 등 브랜드별로도 이달 말까지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
고흐의 의자·다이애나의 침대…고단한 하루를 위로하는 시간 2025-02-20 18:38:04
주장한다. 업계에선 ‘인체공학 의자의 끝판왕’으로 허먼밀러의 ‘뉴에어론’을 꼽는다. 1994년 첫선을 보인 뒤 800만 개 이상 판매됐다. 미국 실리콘밸리 빅테크들이 사용하는 의자로 유명해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가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의자로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삼성도 400억 들여 싹 바꿨다"…직장인 난리 난 '꿈의 의자' [트렌드+] 2024-09-30 15:46:12
대한 수요는 꾸준하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대표주자는 미국 허먼 밀러다. 대표 제품인 '에어론' 라인업은 한 개당 가격이 100만~200만원에 달해 '의자계의 에르메스'로 불린다. 구글, 애플 등 실리콘밸리 기업들뿐 아니라, 네이버, SK하이닉스 등 대기업들이 잇따라 도입하면서 사무직 직원들 사이에서...
'의자계 에르메스' 쏜 삼성디스플레이 2024-07-21 18:27:09
명에 달하는 사무직 임직원의 의자를 허먼밀러 제품(사진)으로 바꿔준다. 가격이 일반 사무용 의자의 수배에 달해 ‘의자계 에르메스’로 불리는 바로 그 의자다. 임직원 사기 진작을 위해 회사가 수백억원을 쏘는 셈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달 초부터 10월까지 사무실 의자를 허먼밀러로 순차적으로...
"이제 이거 없으면 일 못하겠어요"…삼성도 400억 쏜다 [뉴스카페] 2024-07-19 15:45:40
허먼밀러의 '에어론 체어'는 사무직 직원들 사이에서 '꿈의 의자'로 불린다. 중소기업들이 구인 공고에 "허먼밀러 의자를 들여놨다"고 홍보할 정도다. 가장 큰 특징은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돼 오래 앉아도 편안하다는 점이다. 구글, 애플 등 미국 실리콘밸리 기업들이 도입해 유명해졌다. 국내에선 네이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