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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고무신' 저작권 분쟁, 8년 만에 유족 승소 마무리 2026-01-13 07:05:08
형설앤 측과 장 대표가 유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상고를 심리불속행으로 기각했다. 심리불속행이란 대법원이 원심 판단에 중대한 법리 오해나 쟁점이 없다고 보고 상고를 받아들이지 않는 것을 뜻한다. 이에 따라 2심 판결이 그대로 확정됐다. '검정고무신'은 1990년대 이우영이 그림을, 이영일...
'검정고무신' 유족 품으로…7년 분쟁 마침표 2026-01-12 20:48:28
금지 청구 소송을 반소로 제기했다. 1심 재판부는 유족이 형설앤 측에 7,4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단했으나, 2심 재판부는 이를 뒤집고 지난해 8월 "형설앤 측이 이 작가 유족에게 4,000만원을 배상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또한 형설앤과 이 작가 간 기존 사업권 계약은 유효하지 않다며 "형설앤은 '검정고무신' 각...
'검정고무신' 저작권 분쟁…이우영 작가 유족, 2심 승소 2025-08-28 17:43:16
장진혁 형설퍼블리싱 대표, 캐릭터 업체 형설앤 간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 1심 판결을 변경하고 유족 측의 청구를 일부 인용했다. 재판부는 “장 대표와 형설앤이 공동으로 유족에게 총 4000만원가량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또 이 작가와 출판사 간 체결된 사업권 설정 계약의 효력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책마을] AI·세이노·천명관·검정 고무신…올해 출판계 달군 키워드 2023-12-29 18:57:44
업체 형설앤과 같이 사업을 시작하며 맺은 계약이 분쟁의 발단이 됐다. 이우영은 이것이 불공정 계약이라고 주장했다. 논란이 되자 정부는 검정 고무신 사태 방지법을 제정해 국회에 넘겼다. 7. 교보문고 첫 희망퇴직 4월 대형 서점인 교보문고가 1980년 설립 이후 첫 희망퇴직을 실시했다. “디지털 시대에 맞는 경쟁력을...
법원 '검정고무신' 계약해지 인정 …故 이우영 작가 일부 승소 2023-11-09 20:40:34
형설앤과 장모 대표가 이 작가와 유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이같이 판결 내렸다. 재판부는 "이 작가와 형설앤 사이 계약 효력이 존재하지 않음을 확인한다"라며 "형설앤이 더이상 ‘검정고무신’ 캐릭터를 표시한 창작물과 광고물 등을 생산·판매·반포해선 안 된다"고 판시했다. 다만 사업권 계약이...
'검정고무신' 캐릭터 저작권, 작가 품으로 2023-07-18 15:12:20
이영일 작가 뿐만 아니라 형설출판사·형설앤 대표 장모 씨가 공동 저작자로 등록되어 있었는데, 창작자가 아닌 형설출판사·형설앤 대표가 저작자에 이름을 올린 것이 문제라는 이유에서다.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저작권 등록을 신청할 권한이 없는 자가 등록을 신청해 말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등록 말소가 이뤄...
이우영 작가 세상 뜬 뒤에야…"'검정고무신' 불공정 계약" 2023-07-17 16:40:06
불공정행위가 있음을 확인, 형설앤에 미분배된 수익을 이우영·이우진 공동작가에게 지급하라는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17일 밝혔다. '검정고무신' 사건은 이우영 작가가 형설앤 측과의 저작권 소송 과정에서 세상을 떠나며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문체부는 지난 3월 28일 예술인신문고에 '검정고무신' 관련...
"검정고무신은 불공정 계약…작가와 수익 나눠야" 2023-07-17 16:32:08
그림을 그린 이우영 작가가 출판사인 형설앤과의 저작권 분쟁으로 괴로워하다가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08년과 2010년 형설앤과 이우영·이우진 공동작가가 맺은 계약 내용에서 ‘예술인의 지위와 권리의 보장에 관한 법률’이 금지한 불공정행위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지난 3월 특별조사에 착수한...
'태백산맥' 조정래 작가가 아들·며느리에 저작권을 상속한 방법 2023-05-10 11:33:09
계기로 저작권에 대한 논의와 관심이 뜨겁다. (주)형설앤(이하 형설)에 ‘검정고무신과 관련된 작품 활동 및 2차 사업에 대한 모든 계약 권리를 양도’한 사업권 설정 계약에 대한 저작권 소송을 이어오던 원저작자 이우영 작가는 지난 달 12일 세상을 등졌다. 이로 인해 ‘저작권법률지원센터’가...
"'검정고무신' 사업 15년 동안 故 이우영 작가 몫 1200만 원" 2023-03-27 08:55:01
변호사는 "2007년께 (원작자들과 형설앤 간) 사업권 설정 계약서와 양도 각서가 작성됐다"며 "'검정고무신' 저작물 관련 사업화를 (형설앤 측이) 포괄적·무제한·무기한으로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계약기간을 설정하지 않아 영구적인 사업권을 설정한 점, 사업 내용과 종류를 전혀 특정하지...